경찰, 애니 캐릭터로 실종아동 예방 홍보
연합뉴스 2012-08-22
(서울=연합뉴스) 경찰청은 인기 애니메이션인 투바엔터테인먼트의 '라바'와 마로스튜디오의 '우당탕탕 아이쿠'의 캐릭터를 아동 등 실종예방 사전등록제 홍보에 무료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라바와 우당탕탕 아이쿠 캐릭터를 활용해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 등록제 홍보 영상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2012.8.22 << 경찰청 >>
photo@yna.co.kr
첫댓글 여러 회사와 정부기관에서 실종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보다 적극적인 실종홍보와 예방.. 그리고 찾기사업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장기실종수사.. 무엇보다 정부와 경찰은 끈지와 열정을 갖고 꼭 수사해 주시길..
고맙습니다.
어렵게 성사된 협약식이고 이전에 협약된 외국캐릭터인 앵그리더드 등 문제가 있었으나 다행이 잘 협의되어 국내 캐릭터인 라바와 우당땅이 경찰청과 협약식을 가져 다녀왔습니다.이번 캐릭터가 실종예방도 중요하지만 찾기에 공로가 되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행사진행을 수고하신 두회사와 경찰청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여러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자세히 보니 ..대표님이 계셨군요.첨엔 속으로 모야~~ 했답니다.ㅎㅎㅎ
첫댓글 여러 회사와 정부기관에서 실종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보다 적극적인 실종홍보와 예방.. 그리고 찾기사업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장기실종수사.. 무엇보다 정부와 경찰은 끈지와 열정을 갖고 꼭 수사해 주시길..
고맙습니다.
어렵게 성사된 협약식이고 이전에 협약된 외국캐릭터인 앵그리더드 등 문제가 있었으나
다행이 잘 협의되어 국내 캐릭터인 라바와 우당땅이 경찰청과 협약식을 가져 다녀왔습니다.
이번 캐릭터가 실종예방도 중요하지만 찾기에 공로가 되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행사진행을 수고하신 두회사와 경찰청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자세히 보니 ..대표님이 계셨군요.
첨엔 속으로 모야~~ 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