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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6년 캠핑story 캠핑후기 오로지 가족캠핑....강원춘천 중도유원지 ['06.11.25~26]
나건달[김성칠] 추천 0 조회 1,222 06.12.03 10: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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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2.03 10:07

    첫댓글 이 자리를 빌어 들어가기 전 정보를 주신 횐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왕자어미님을 비롯한....^^;;

  • 06.12.03 23:08

    즐거운 캠핑하셨군요....다음엔 저희 가족도 낑궈서 델구가 주세요...^^

  • 작성자 06.12.06 10:43

    알겠습니다. 담엔 같이 가도록 하시죠....

  • 06.12.03 10:44

    가족들만의 캠핑모드 좋군요. 저도 이번주는 오붓한 울 가족들만의 캠핑을 떠나야 겠군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6.12.03 13:25

    감사합니다. 단체캠핑에서 갖지 못하는 맛이 있더군요. 가장의 책임이 가중된다는 것이 좀 버겁지만요.

  • 06.12.03 12:04

    재미있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6.12.03 13:26

    감사합니다.

  • 06.12.03 13:12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 넘 보기좋습니다. 요즘 겨울이면 캠핑장에서 동파방지를 위해서 단수 단전 하는 곳이 많아서..... 중도에서 겨울인데 수도와 전기 사용이 가능한가요.?

  • 작성자 06.12.03 13:27

    수도는 한꼭지만 열어놓았더군요. 저는 다른분들과 따로 떨어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전기는 화장실에 3개 정도 콘센트가 있더군요.

  • 06.12.03 13:43

    밤낮 기온차가 심했을텐데, 가족분들 건강하게 다녀오셨죠? 겨울에도 사발이는 대여 하나 보네요. 참...라운지가 안쪽 피그먼트 코팅때문에 어둡다던데 어떠셨는지요?

  • 작성자 06.12.03 13:47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밝기는 투어러400보다 훨씬 어두웠습니다. 다소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쪽을 투명하게 하는 것도 괜찮을 듯한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2.04 08:43

    감사합니다. 담에 정면 한번 부딪혀야 하는데....

  • 06.12.03 17:19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구만... 행복한 이야기와 추억이 한보따리인 사진... 나는 조금전에 칼봉산에서 집에 귀가...

  • 06.12.03 19:59

    칼봉산엔 잘 다녀왔나보구만.... 담주중에 선릉에서 함 뭉치세나 ㅎㅎ

  • 작성자 06.12.04 08:44

    칼봉산....부럽기 그지없소이다. 선릉에서 칼봉산 한번 타게해주세....

  • 06.12.03 19:25

    가족과 춘천에서의 즐거운 가족캠핑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텐트안에서 공부하는 모습 이다음에 훌륭한 과학자가 되리라 봅니다.

  • 작성자 06.12.04 08:44

    하루공부 쫒아가기 바쁜데....훌륭한 과학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 06.12.03 19:49

    본좌도 잘 봤읍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06.12.04 08:45

    ^^;; 습관이 되어서리....ㅠㅠ, 칼봉산 즐겁게 다녀오셨지요? 부럽습니다. 몹시....

  • 06.12.03 19:58

    밥은 어찌 해 묵었는지? 걱정했었는데 잘 다녀왔나보구만...

  • 작성자 06.12.04 08:46

    숯으로 난방과 식사를 해결 했다네....야자숯이 생각보다 화력이 좋더구만....

  • 06.12.03 21:12

    우와~~~저두 떠나고 싶네요....큰 아이 시험 마치는대로 준비해서 다녀와야 겠네요...정보 감사합니다....저두 캠핑가서 아들녀석 공부시켰는데....너무 친근한 모습이라 신납니다..^^ 학생을 나서서도 공부는 쭈욱 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06.12.04 08:46

    맞습니다....그래서 전기 빵빵하게 들어와 불 밝히고 밤새워 공부할 수 있는 곳으로만 갑니다. ㅎㅎ

  • 06.12.03 23:38

    중도 전기사용 가능한가요???

  • 작성자 06.12.04 08:47

    예....화장실 근처에 잡으시면 됩니다. 저처럼 혼자 외로이 떨어져서 잡으시면 콘센트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 06.12.04 11:14

    화목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_^ 아드님들이 매우 듬직해 보입니다.!!!!

  • 작성자 06.12.04 18:15

    약우형님과 대지형수님이 이끌어 가시는 가정과 자제분들 만큼만 자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06.12.05 11:36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희 아들들보다 훨씬 잘 자라야지요.^_^

  • 작성자 06.12.06 10:43

    감사합니다. 죽을각오로 열심히하면 가능하겠지요. ^^;;

  • 06.12.04 13:48

    가족캠핑 참 즐겁게 다녀오셨네요~~ 중도캠핑장 꼭 가봐야겠어요~~~ 아이들 공부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겠어요~~ 공부하고 놀고,, 일석이조 캠핑하셨군요^^*

  • 작성자 06.12.04 18:14

    머리에 쏙쏙 들어갔는지는 낼 시험을 쳐보면 알겠지요. ㅎㅎ....암튼 다소 자신과 가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 06.12.04 17:06

    잘 봤습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 참.. 본좌..이거 가겹게 쓰신 말인줄은 아는데요.. 일본 순사들이 다른 사람을 상대적으로 격하시키고자 할때 지칭하던 일인칭 호칭대명사 압니다. 얼마전부터는 무협지에서 사용되어서 대중화가 된 것 같습니다.. 가급적 안쓰시는 편이 일제 잔재 청산의 의미에서~~ ㅎㅎ

  • 작성자 06.12.04 18:13

    ㅠㅠ....일본의 잔재라면 사용을 자재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사용했는데 그런 의미가 있다니 삼가토록 하겠습니다.

  • 06.12.04 20:34

    중도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이런저런 이유로 못가보네요. 단란한 가족캠핑이 보기 좋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6.12.05 09:25

    나무들이 대부분 활엽수라???? 하늘은 조금 황량합니다. 가을과 봄에는 어떨지 저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일단 요즘은 여유롭습니다.

  • 작성자 07.06.25 16:13

    나건달의 아들 까치머리가 말합니다(큰넘): 그때가 기말고사기간이라~캠프는 꽝입니당 그래도 시험은 아주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7.06.25 16:14

    이젠 작은넘: 저도 열심히 기말준비하느라 오기 싫었는데 끌려(?)왔습니다.(???????) 근데 하말님 절대 집중않되요 힘들어요 뜨겁고 할일은 모터 타기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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