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밀란이 뒷치기 들어왔군요.
게다가 독일과의 문제 때문인지 파문까지 당하는...
안그래도 왕자들 성인되기 전에 국왕과 후계자 능력업 위해 십자군을 고대하던 상황이었는지라
바로 병력소집들가고 교황과의 우호도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근데 마르세유가 밀란에게 포위당했는데, 공성병기들 다 준비되었더군요.
해서 적이 쳐들어오길 기다리느니 내가 선빵때린다 해서
수비병으로 공격했는데,
성이 배경이긴 한데, 적에게 공성병기가 안보이네요.
분명 군단 정보엔 공성병기들 보였는데.. =-=
공성병기 없으니 적이 안움직이고 천상 제가 나갔는데....
....
졌습니다.
병력수가 적의 2/3 로 적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패인은 아군 장군의 사망으로 인한 사기저하로...
장군과 일대일로 붙었는데 한끝차이로 졌더군요.
전투 종료 후 보니 적장군 부대는 달랑 1 .. OTL
패장병들 성으로 불러들이고 버티기로 시간 넘겨 간신히 무승부 만들었네요.
뭐, 적들이 멍청히 서있기만한게 진짜 이유지만... 쩝..
근데 진짜 열받는 건 포로가 거의 삼백가까이 잡혔길래 돌려받을려고
잔고 살피고 있었는데,
이 놈들이 그냥 석방해 버리네요. 짐까진 항상 몸값 요구했었는데.. -0-a
근데.... 이게 은근히 자존심 상한단...
마치 네들은 얼마가 되던 상대가 안되.. 란 건지.. ㅡ,.ㅡ
어쨌든 컴터가 포로 석방받는 경험도 다 해보고...
이번 플레이는 흥미진진하군요 ㅎㅎ
첫댓글 밀란이 님을 간본거군요...;;
시간넘기는거요 몇분인가요 ?
기본 30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3배속 하면 그 만큼 줄어들겠죠.
석방된 포로 덕분에 간신히 방전 성공했네요. 병력 소모율 보니 포로 석방받지 못했다면 확실히 패했을 듯... 역시 포로 석방은 함부로 할게 아니란 걸 컴터도 이젠 좀 배웠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