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첫 때삼 잎이 시들어가고 있어 판매취소글 올리고.
약이되는 음식님께 그중에 산삼 나눔을 하려고 작은박스에.
어제사온 물만두와 라면에 복상황달인물 넣고 냠냠 아침해결하고 택배등 산행을?.
산행하려는데 비가 옵니다 해서 부족한 잠을 잡니다.
큰비는 아니지만 비는 꾸준히 오고 있어요 대지가 축축해서 다행.
지난해 와송나눔하고 남은것 바람에 휘나렸는지 창고밑에 와송이?거참.
아래집 화단?수박싹이 방금전 풀뜯고요.7시 넘어서.
비가 오다 그치고 반복이라 산행은 불가.
밖의 작은냉장고에 삼 선물 박스 이끼에 넣었습니다.
오늘이 초복날?야생삼 한뿌리와 냉동능이버섯 지난해 구입한 포장 삼계탕 초복이니?.
반바지 차림에 모기들 극성에 모기향 피우면 요리를?.
끓어질때까지 마당의 필요없는것들을.
박주가리 환삼넝쿨이 많아 끄집어 냅니다 가랑비는 오는중.
알맞게 익은 산삼 능이 삼게탕?입니다.
아침 해결후 낮잠 즐기다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만 해결하는중입니다 오늘 택배는 풍기서
보내고 성신서 애마점검후 영주 가야식당서 영양탕으로 초복을 맞이 하려고 했는데 잦은
비로 인해 부족한 숙면을 낮잠으로 냉동 냉장에 있던 재료로 산삼 넣고 삼계탕 초복의 위안
을 삼습니다 오는 23일 어머님 길일때 취소한 삼은 가족들에게 하이에나님께도 나눔하려
다 그님은 산행을 주말마다 하시는분 산도 채취 여러가지 수확이 많은분이라 이해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