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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님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一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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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火葬)이 죄인가?
히브리서 9장 27-28절 / 호일맥 목사
요즘 [유트브]에 보면 [화장(火葬)하는 죄] [주일 어긴 죄] 등등 천국을 못 간다고 거짓말 하는데 진짜 천국 못 가는 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아담)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아담의 육신을 죽인 줄도 모르고 예수님이 육체를 죽이시고 무덤에서 3일후 부활 하실 때. 하나님처럼 영으로 거듭난 것을 모르고 육체로 오신 예수님이 영이신 성령님으로 다시 오시고 믿는 성도에게 임하셔서 거듭나지 못하여서 못가는 것입니다.
성경이 기록 된 이스라엘이나 중동, 유럽은 화장 문화가 없고, 중죄인들을 태워 죽이는 화형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죄인을 어떻게 처리한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동굴이 많았기에 동굴에 매장하는 것이 정통장례 문화입니다. 장례(葬禮)를 잘해서 천국 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유교문화로 인하여 뼈다귀 숭배사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와 짬뽕이 되어서 명당이니 하면서 조상 숭배를 합니다. 서양불교 카톧릭은 뼈다귀 숭배를 합니다. 유럽 교회당 밑에 전부 무덤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몸으로 부활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길이요. 생명이라 생명이라는 말씀 믿고 그 말씀만 믿으면 천국 가는데 문제가 없어요.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기 때문에 그 길만 따라가면 되는 거요. 그 십자가에서 아담의 육체를 죽이셨기에 흙은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죽은 육체가 하나님과 같이 영적인 세계에서 영원히 살려고 하면 부활을 한다고 해서 육체와 영이 합해진다? 그러면 흙하고 영혼하고 합쳐진다. 그러면 영원히 살 수 있느냐? 영원히 살 수 없겠지요! 우주에 가서 살려면 우주복을 입어야 살 수 있듯이 영의 세계는 영의 몸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일단은 성경을 읽어보겠지만 하나님과 같은 영체나 같은 [창조주와 같은 몸]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처럼 영원히 살 수가 없는 거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가장 중요한 문제가 뭐냐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화장을 하면 부활할 때 어떻게 될까? 하는 것입니다. 죽은 육체가 부활해서 영과 합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육체와 영혼을 불멸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늙고 부패하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창조된 것이 아니라 변함없이 아름답고 불멸하는 육체를 입고 창조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합니까? 모든 육체가 불멸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인간의 죄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28절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 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두 번째 오시는 것은 성령님으로 오시는 것]
[신앙고백을 만드신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며 천지를 만드신 전능하사] 전능하셨다는 건 못할 일이 없다는 얘기요. 모든 걸 다 끝내는 거예요. 그러면 죽은 자도 살리실 수 있는 분이 전능하신 분이고 없는 것도 만들어내는 분이 전능하신 분이에요. [화장(火葬)을 하면 부활을 못한다] 영혼하고 흙하고 섞이면 부활 하는 게 아니요.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얘기는 육체를 죽이시고 아담의 육체를 죽이시고 십자가에서 죽이셨다는 얘기요. 그러고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는데, 육체가 살아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하나님과 같은 몸으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6-17절 ➤“16.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니 참으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분을 더 이상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새로운 창조물]이라
➤이사야 40장5절 “{창조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함께 그것을 보리라. {창조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느니라.” [우리(육체)가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20절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5장 39-40절 “39. 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는 아니니 한 종류는 사람의 육체요, 다른 것은 짐승의 육체요, 다른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다른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있는 몸들도 있고 땅에 있는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이러하고 땅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저러하니라.”
개정개역 성경에는 [피조물]이라고 그러는데 [킹제임스 흠정역]은 [창조물이라고 돼 있어요.] 오래전 [개정개역]을 읽다가 기절할 구절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로마서 3장31절을 보다가 위에 말씀은 율법은 무익하다고 설명 하는데 끝에 결론이 [율법을 굳게 지켜야 한다]고 기록 되어 있어서 오래 고민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그것이 [번역] 오류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개역개정을 버렸습니다. 성경이 [없음]이라는 구절도 많고 거기에 구원에 혼란을 주는 성경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개역개정 로마서 3장31절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킹제임스 흠정역1611년판 로마서 3장31절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을 [통해] 율법을 헛되게 만드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그래서 성경 번역본을 찾다가 성경은 [킹제임스흠정역] 1611년 판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계정개역을 읽는 분과 조금 더 충돌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서로 맞춰 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은 죽음을 이기셨다는 것은 그 육체로 된 아담의 모든 것을 죽이시고 새로 창조된 몸으로 살아나셨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살아나신 모습 그대로 살아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시는 [영]체로 살아 나셨습니다. 육체(흙)가 조금이라도 섞이면 하나님과 대면 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같이 살 수 없습니다.
주님과 같이 살려면 주님과 같은 [영체가] 되어야 같이 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육체가 살아난 것이 아니고 원래 하나님이셨으니 하나님의 몸으로 부활 하시고 [새로운 창조]로 육체를 기지고 있었으니 그 흔적을 남겨 둔 것입니다. 어떤 육체도 주님과 같이 살수 없습니다. 육체는 영체와 혼합 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창조물
화장은 몇 시간 안에 썩을 몸이 빨리 산화(酸化) 되는 거요. 물질이 변화 되는 것입니다. 빨리 시간을 단축하여 없어지는 거요. 그다음 매장은 서서히 없어지는 거예요. ➤창세기 3장19장 “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고 그렇게 말씀을 했기 때문에 성경이 그렇게 기록했기 때문에 서서히 없어지는 거요. 죄를 짓기 전에는 흙으로 만들어진 몸이지만 [하나님과 대면하는 육체]였는데 [죄를 지음으로] 창조주와 연결이 끊어져 버린 육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육체는 먹는 것도 전부 흙입니다. 우리가 과일을 먹는 것도 흙입니다. 그런데 흙을 그냥 먹으라고 하면 어려우니 나무를 만드셔서 열매를 맺게 하시고 먹게 하셨습니다. “애들아! 그릇 가지고 가서 어느 지역 [흙]을 퍼다 먹어라.” 하시지 않고 과일 열매와 짐승의 고기로 만드셔서 먹게 하셨습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입맛에 맡게 먹을 수 있도록 변형시켜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창세기 6장3절을 읽겠습니다. ➤“3. {창조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기 3절에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랬는데 영은 육체와 섞일 수가 없다는 얘기예요. 육체가 돼 버렸기 때문에 사람의 육체가 돼 버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과 대화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요. 성경을 잘 보셔야 돼요. 헷갈리면 자꾸 이상한 그 교리로 빠져 들어가고 거기에 그게 그런가? 저런가? 그 자꾸 의심하게 되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히브리서 9장 27-28절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28절에 죄는 다 없어져 버렸어요. [지옥 갈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지만 믿지 않는 자는 지옥 갑니다. 지금 우리가 육체로 짓는 죄를 가지고 [회개하라] 그렇게 하는 분도 있는데 그거는 성경에 예수님이 발 씻는 거 같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돌아다니면서 발은 더러워 질 수 있다. 지금이 아니야 뭐 신발이라든지 구두 같은 거 신고 다니는데 예수님이 다니던 그 2000년 대 사막의 맨발로 돌아다니든지 아니면 샌들 같은 거 발바닥만 가리는 거요, 그런 거 신고 다니는데 발에 안 더러워질 수가 없어요.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더러워진다고 그처럼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유대 지방은 가는 집마다 뭐가 있어요. 발 씻는 물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는 얘기예요. 왜냐하면 발을 씻고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처럼 너희들도 죄를 매일 씻으라는 거예요. 성전에도 발을 씻고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발처럼 발에 더러운 것처럼 육신의 [죄] 가지고 지옥 가는 건 아니요. 그걸 씻기 싫으면 어떻게 돼요. 노숙자들 냄새나요. 더럽고 왜 냄새가나요? 사람들이 피해요.
➤고린도전서 6장18절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행하는 모든 죄는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느니라.” [음행] 자기가 몸으로 짓는 죄- 담배, 술, 지나친 육식 등- 모든 죄는 율법의 법조 문 대로 죄가 된다. 안 된다. 판결대로 집행됩니다. 그러나 손을 베면 피가 나듯이 육체로 죄를 지으면 육체에 남게 됩니다. 술을 많이 먹으면 간이 나빠져서 온몸이 아프고 그래서 일찍 죽게 됩니다.
창세전에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이고 함께 계셨고 그 때에는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몸처럼 이 모든 세상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육체는 결국은 흙은 흙으로 돌아가는 거요. 한 300년 전 묘(墓)를 파봤더니 아무것도 없이 그냥 검은 흙 한줌이요. 관은 옻나무 관으로 두껍게 만들어 가지고 그 관속에 무엇이 있나? 몇 시간씩 애를 먹고 그래서 겨우 열었더니 관속에 아무것도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흙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화장해도 죄가 안 됩니다. 육체는 불의한 물질입니다.
영적인 것과 육체(흙)는 합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6-7절. “우리가 이것을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 7. 죽은 자는 죄로부터 해방되었느니라.”
옛적에 여호수아에 도피성이 있었는데 부지중(不知中)에 살인한 자가 도망가서 살게 되는 곳입니다. 살인한 죄가 없어지는 것은 대 제사장이 죽으면 도피성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다음에 자기가 죽으면, 육체가 죽어야 죄가 없어져서 나올 수 있습니다. 육체영생 하려고 예수님이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이 십자가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 사함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육체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옛 아담에 죄를 없애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이셨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지옥 갈 죄는 없습니다. 그것을 믿으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지 않으면 그 죄는 사함 받지 못합니다. 죽은 육체를 화장하는 것은 지옥 갈 죄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어야 천국 갑니다. 믿지 않아서 믿음이 없어서 지옥 갑니다.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 하실 때처럼 보이기도하고 순간적으로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몸이 되어 하나님계신 곳에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육체는 영혼을 담아서 자라게 하는 그릇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7절 “7. 그러나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육신은 질그릇같이 연약하지만, 그 안에 복음이라는 보배가 담겨 있습니다. 연약한 육체 안에 담긴 복음은 그 누구라도 살려내는 보배로운 능력입니다. 바울은 복음의 가치를 알기에 생명의 한계를 넘어 복음을 전했고, 자신의 약함을 자랑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내 안에 있는 [영]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질그릇처럼 연약한 내 안에 있는 [영]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내 [영]과 주님의 [영]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질그릇이 깨지는 순간 주님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