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자 위키백과사전에서 발췌
Copyright 솟는해아름다운세상 ,Corp. All rights reserved., ?한민족의 비밀은 한자의 옛 발음속에 있다.
언어와 문자는 그것을 함께 사용하는 집단을 하나의 문화공동체로 이러한 문화공동체는 정치 공동체의 선행조건이기도 하다. 오늘날 동아시아에서 한국과 중국은 대륙으로 연결되어 있음에도 그것은 서로간에 말과 글이 달랐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말과 글을 놓고 이야기하자면 당연히 말이 있은 다음에 예를들어 '바람'이라는 말이 있은 후에 '風'이란 글자가 쓰여졌다는 이야기다. 우리 말 '바람'을 한자로 쓰면 風인데 중국어로는 '펑'(feong)이다. 문제는 이 風이라는 한자의 고대음가는 현대 중국어 '펑'(feong)이 아니라 다음의 자료를 보자. ============================================================== Modern (Beijing) reading: feng 1 - 스타로스틴, Chinease Etymology- 이것은 한 예에 불과하다. 같은 자료에 의하면 '나'를 의미 하는 我는 중국어로 워(wo)이지만 고대 중국어 음가는 Character: 我 Character: 本 자 이제 핵심으로 돌아가 보자.. 지금 예시한 경우는 정말 극 소수에 불과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말'이 먼저 있은 뒤에 '문자'가 표현되었다라는 주장에 동의한다면 다시말해 '프람/퍼람'이라는 말이 있고 이 발음과 뜻에 대해 (風)자가 쓰여졌던 것이지 그렇다면 우리는 중국어 feong/ 風이 과거에는 pram/prem 이었는데 현재 바뀌어서 'feong' 이 되었다고 설명할 수 밖에 없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風을 고대 발음 바람/퍼럼(중세국어)이라고 하고 있고 한자어의 고대 음가에 가장 가까운 발음은 우리 한국어의 한자식 발음뿐이다. 무슨 뜻인가? 한자는 처음부터 우리 한민족의 발음 음가에 맞추어서 표기되었다는 뜻이다. 지나인들은 我를 처음부터 워(wo)로 발음했고 우리는 '나'(nah)로 발음했으며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중국어 '나'가 '워'로 바뀌었는지 '프람'이 '푼'으로 바뀌었는지 영어 one의 고대음가가 '오네', 아나(ana)라는 사실은 이미 학계에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음가의 변화가 앵글로색슨족 스스로가 변화시킨 것으로 보는 학자는 유럽에서 켈트족이 색슨족에게 밀리면서 '아나'는 색슨족의 사투리 '원'에 자리를 내 주었을 따름인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러시아에서도 발견된다. 러시아에서 하나를 뜻하는 'odin'을 '아진'이라고 하지 않고 문자 그대로 '오딘'이라고 하지만 '오딘'은 켈트족의 위대한 신의 이름이었고 first, one을 뜻했던 Odin 그 발음의 고어는 그대로 '오딘'이었다. 러시아에서 켈트문화의 영향이 쇠퇴하고 슬라브문화권이 들어서면서 거꾸로 Odin의 사투리 '아진'이 표준발음이 되었을 뿐이다. 자 이제 정리해 보자. 나(I)를 의미하는 한자 我의 고대 음가는 '나(nah)'였다. 이것이 표준음이었고 我를 당시 고대음 '나'로 그대로 발음하는 민족은 오로지 우리 한민족 뿐이다. 우리 한민족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는 환 桓이 과거에는 '환/한'이 아니라 '아르'/와르였다는 '박혁거세'의 혁거세 발음이 '카(하)슬라'였고 '거서간'의 발음이 ' 카자르-칸'이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서 이것이 무엇을 뜻했던 이름인지 전면 재고해야 한다. 桓(환)은 결코 환하다라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엣 고음 '아르'에서 온것이고 따라서 환단은 '아르딴/아르탄'이 맞는 발음이다. 그리고 그 발음은 바로 수메르인들이 자신들의 먼 고향으로 늘 그리워 하며 점토판에 기록한 황금의 나라 '아르타'(artta)였다고 본인은 생각하는 것이다. ============================================================== < 한자는 동이문자이다 > 한자는 "동이고자(東夷古字)"이고 속칭 "한자"이다. 무슨말인고 하니, 동이족이 원래 사용하던 문자라는 뜻이다. 부루단군(단군 2세 : 기원전 2240년)이 우(禹)를 도산에서 기르치었으니 가르친 사람이 속한 나라의 언어 였을 것이며, 한자라는 말이 있기전이며 한나라가 건국된 BC 206년 훨씬이전에 가르쳐 주었으니 우리선조가 만든 글자가 아닌가 ? 중국시조인 황제 훤원이 구리국 14대천자인 치우천자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태행산맥 서쪽으로 ?겨나 지나족(중화국)의 시조가 되는데 주무왕 이후에 지나족(중화국)이 동이족과의 역사단절을 목적으로 어순변경작업을 시작한다 내가 왜 이런이야기를 하는 가 하면 사마천의 사기 권1을 보면 사마천의 기록은 지금의 한자어순과 다르다. 사마천이 쓴 1번의 큰글자는 옥편 하나만 있으면 중학생 정도의 한자 실력이면 그냥 쓰여진 순서대로 읽어내려가면 뜻이 70~80%이상 해석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본기 제일첫머리 부분 "黃帝者 少典之子(황제자 소전지자)" 다소 황당한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해석해야 풀리며 그리고 아주 쉽다 다음에 소개하는 것은 중국인 들이 사서를 기록할때 몇가지 원칙이 있다는 것을 오재성 선생님 저서 "지도로 보는 우리역사"에 나오는 내용중 일부를 소개한다 < 동이고자(속칭한자) 변형방법 및 고문해석을 위한 제언 > - 동이문자 중 일부 지원되지 않는 한자가 많아 그림파일로 올린다 ---------------------------------------------- < 참고 : 오재성 선생님 네티즌 여러분들과 문답내용중 언어관련 부문 > 한국이나 구리시대나 조선시대나 삼국시대나 동물과 달리 언어로서 표현을 하였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한나라이후 한자는 반절법이니 절운법이니하여 자전을 만들어 표기하여 왔으므로 현재의 소리로 역추정하여 진나라시대까지는 소리의 방법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자는 반절법에 의하여 소리방식을 나타내다가 지금은 발음부호를 만들어서 소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글은 한자의 반절법을 대신하여 발음부호가 만들어지고 문자로 사용하게 된것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한자는 한족들이 만든것으로 이해하여 왔으나 한자는 동이문자입니다. 동이중에서서도 변두리에 속하여 있던 우리들만이 분명한 소리를 할수 있습니다 갑골문자가 발견된 안양의 근처에는 치우천자의 능이 있다는 동평군이 있고 백제시대 요서에 있다는 진평2군의 흔적으로 보여지는 진성과 고평이 요중심(안양)의 서쪽에 있고 안양 동쪽에는 평원 황산 백마하 동명가 있도 안양남쪽에는 주류자 항성 동성 잠산 덕안 등이 있으며 안양의 북쪽에는 신라시대의 독산성 석문 석성이 있고 남쪽에는 항성 등이 있어 치우대부터 백제신라까지 동이의 무대였음이 밝혀지고 있으니 한자가 누가 만들었나를 짐작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자가 있는데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그것은 반절법에 의한 소리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발음부호를 만들었다고 할수있으며 한글이 가까운조상이 만들었다면 한자는 먼조상이 만들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가지 문자로서 의사소통을 할때 고대인들은 시차순서와 행동순으로 문자를 나열하였을 것이며 현재의 한글의 방법이 가장고대의 소통방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끝으로 한단고기에 고조선때 한글과 닮은꼴 가림토문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10세기 이전에 쓰여진 유물을 발견하지 못하므로 더욱연구과재로 삼고자 합니다. 어찌하던 우리는 모양을 닮은꼴에서 문자를 시작하여 소리를 나타내는 기호문자로 발전시킨 위대한민족임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조상들이 이룩한 역사를 재발견하기 위하여 한글을 토대로 한자에서 영어대신 발음부호로 하여 동양문자의 소리를 통일시키는 역할을 연구해야 할과재로 삼고져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한글과 우리말을 사용해야 우리민족이라는 공식으로 가르쳐왔습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후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니 그 이전 한글을 사용하지 못할수 밖에 없는 고조선 및 삼국의 후예중 한반도에 있지 못하면 우리민족이 아니라는 것과 다름이 없다.(현재 만주에서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17세기 이후에 이주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민족의 기준이 말로는 고조선으로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세종대왕시대가 기준으로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만약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해야 우리민족이라고 한다면 세종대왕 이전에 우리말과 글을 사용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할것이고 사용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나다면 그들은 우리민족이 아니라는 것과 같은 모순에 빠질것이다 또한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해야 우리민족이라고 고집한다면 해외입양아와 우리말과글을 모르는 해외동포 자손들은 우리민족이 아니라는 모순에 부닥치고 말것이다 우리는 단군을 시조로 하고 있으나 그 이전도 밝혀지고 있고 한웅 치우능도 발견할수가 잇을 것이므로 치우나 단군의 후예는 어떤 언어를 구사하고 풍습이 다르다 하여도 우리민족으로 보는 시조중심 사관으로 역사를 재정립해야 한다 바로 시조중심사관의 대표적인 역사는 바로 유대민족일것이다.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를 달리 구사한다해도 아브라함의 자손은 유대민족이라는 정의로 역사와 민족을 구분하는 사상이 바로 동양식 시조중심사관에 의한 민족사의 정립이다 우리도 한글과 우리말을 쓰던 한자와 중국말을 사용하던 시조중심사상으로 역사와 민족과 민족사을 재정립해야 할것이라고 믿고 연구 할것입니다 ============================================================== 글쓴이 : 文學批評 명지대학교의 진 태하(陣泰夏) 교수의 한자를 보는 시각... 그 근거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첫째, 집 가(家) 자는 집 면( ) 자 안에 사람 인(人) 자가 들어가 있어야 당연한데도 돼지 시(豕) 자가 들어가 있다. 왜 그럴까. 중국학자들도 아직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고대 한 민족은 뱀이나 해충을 피하기 위하여 집안에 돼지를 키웠다. 제주도의 재래종 돼지의 사육도 그런 습속이 변형된 형태이다. 따라서 집 가(家) 자는 집 안에 돼지를 키웠던 민족, 즉 한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글자이다. 둘째, 날 일(日) 자는 해 모양에서 비롯되었다. 해는 둥글게 그리면 그만이다. 그런데도 해 안에 까마귀 그림이 들어있다. 수 천 년 전부터 해 가운데 금 까마귀(삼족오)가 있다는 신화가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문자를 만든 민족은 그런 금 까마귀 신화를 가진 민족이다. 날 일(日) 자가 만들어지기 이전 수 만 년 전부터 그러한 신화를 전하여 오는 민족은 한 민족밖에 없다. 그러므로 날 일(日) 자 역시 우리 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이다. 셋째, 클 하(夏) 자는 사람이 정장을 하고 서 있는 모습에서 나왔다. 만물이 크는 것은 여름이므로 '여름'의 뜻으로 바뀌었다. 중국 상대 하(夏)나라의 하(夏) 자는 여름의 의미가 아니고 '크다'는 뜻이다. 문제는 중국에서는 '크다'는 의미로 하(夏)라는 글자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민족만이 크다는 의미의 하(夏) 자를 사용한다. 따라서 클 하(夏)자 역시 한민족이 만든 표의문자이다. 넷째, 다할 진(盡) 자는 손으로 부젓가락을 이용하여 화로 속의 불을 휘휘 젓는 모습에서 나왔다. 불을 휘저으면 꺼지기 때문에 원래는 '꺼지다'는 의미였다. 옛날에는 불이 꺼지면 모두 끝이기 때문에 '다할 진'이 되었다. 화로 속에 불씨를 담아서 그것을 보존하는 생활습속이 면면히 내려오는 민족은 한민족이다. 그러므로 다할 진(盡) 자 역시 우리 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이다. 다섯째, 중국에서는 종자를 나타낼 때 '씨(氏)'라고 쓰지 않고, '씨(氏)'는 그런 의미도 아니다. 오직 성씨만을 '씨(氏)'라고 한다. 그런데도 성씨를 나타낼 때 쓰는 '씨(氏)'자는 씨앗에서 뿌리가 내리고 싹이 트는 모습에서 출발하였다. 한족(漢族)이 이 말을 만들었다면 종자를 '씨(氏)'라고 표현하는 말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없다. 우리말의 '씨(氏)'는 종자와 성씨 모두에 사용된다. '씨(氏)'자 역시 한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이다. 진태하 교수는 이상과 같이 근거를 제시하면서 한자(漢字)라는 명칭은 옳지 않으며, 고대 한민족의 글이라는 "옛 한글 혹은 동방문자"라고 불러야 옳다고 하였다. 진 교수는 "젊은 세대들은 특히 한민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하여야 할 시점이다.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표의문자도 만들었고, 가장 과학적인 표음문자도 만들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이 일은 한민족의 큰 자랑이라고 강조한다. 자음을 표기하는 발음부호를 반절음(半切音)이라 한다. 반절음은 한자(漢字)로써 한자의 자음을 표기한 일자일음(一字一音)의 발음부호로써 한자를 창제한 민족의 발음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반절음과 일치되거나 가깝게 발음하는 민족이 한자의 창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반절음이 모음으로 시작되는 경우 지나족과 일본인은 백두산의 경우, 백(白)을 지나 일본 각기 바이, 하구로 두(頭)를 또우, 도우로 발음하는 예에서 보듯이 일자 이음으로 발음한다. 다른 예를 보더라도 우리 민족의 발음은 반절음에 거의 가깝고, 지나족의 발음과 일본인의 발음은 반절음과 거리가 멀다. 임 승국은 한자 53,525자의 발음부호인 반음절이 모두 우리말 기준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동이계가 황하문명의 주인공임을 조금도 의심치 않는다"고 하였다.("韓國은 漢(桓)字 문화권의 주인공이다" 『自由』 自由社 1977, pp18-38; 김상일, 『한철학』展望社 1983. p69에서 재인용)-황하 하류는 지금의 산동성 태산(천제 지내는 곳)및 제남시 바로 위를 흐르는 곳으로 동이족의 갑골문((眞書)이 나온 은허유적지인 대문구 문명 유적지가 있는 곳임) 그러나 『단군세기』를 보면 "상형표의(象形表意)의 진서(眞書) 곧 한자가 있었으나 10가(家) 고을의 말이 대부분 통하지 아니하고, 100리의 국가가 서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하여 삼랑(三郞) 을보륵(乙普勒)에게 명하여 정음(正音) 38자를 만들게 하였다"는 기록으로 볼 때, 우리민족은 한자의 난해성으로 인하여 한자를 먼저 창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대에 이미 그 사용을 포기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하여 중국은 " 주(周)시대 사람 주( )가 대전(大篆)을 정리하고, 진(秦) 시대의 이사(李斯)가 소전(小篆)을 정리하여 크게 발전시켰으며, 전한과 후한에 걸쳐 한자문화가 크게 발전하여 글자수가 늘어나면서 한자(漢字)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고(鄭準昌 "국어역사와 심미적 관찰" 한국교열기자회, 『말과 글』,1987 봄호) 그럼으로써 한자가 마치 지나족에 의하여 창제된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 ▶ 한자의 원조인 갑골문은 중국이 아닌 동이족의 문자 일반적으로 한문은 중국인이 만든 중국의 문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원조는 은나라의 갑골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역사서들은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비롯하여 주나라 때부터야 비로소 중국 고대사의 확실한 연대를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즉 주나라 이전시대는 자기네 나라 역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갑골문자의 발굴로 중원 땅에 실존했던 국가였음이 뒤늦게 밝혀지게 될 때까지, 주왕조 이전의 나라인 은나라는 기록과 물증이 없어 전설 속의 왕조로 알려져 왔었습니다. ▶ 한문과 한글은 우리 민족의 완벽한 문자 시스템 ====================== <참고자료> '한자는 우리 글이다' [ 2001-7-2 경향신문 ] 음성언어로서 한국어와 중국어, 문자언어로서 한자와 우리 글의 상관관계를 탐구한 연구서 2권이 출간되었다. 한국어와 중국어가 서로 다른 어족에 속한다거나 한자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래되었다는 기존 학계의 정설을 뒤집는 내용이다. idosa님께서 올리신 사항은 "박씨는 한자가 우리 글이란 근거로 한자에 깃든 문화와 관습이 중국보다 우리와 가깝다는 점을 든다. 예컨대 '家'(가)는 집을 뜻하는 면(갓머리)자와 돼지 시(豕)자가 합쳐져 '집안에 돼지가 있다'는 뜻인데 중국에서는 돼지를 집안에서 키우는 풍습이 전혀 없다. 반면 우리는 전라도, 제주도에 이 풍습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그는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한자어 213자의 상고시대 발음을 재구(이론을 바탕으로 추정하는 것)해 한국어 300여 개 단어와 비교했다. 예를 들어 '人(인)'자의 중국 상고시대 발음은 '니인'(njin)으로 우리말 '놈''님''남'과 같은 어두자음인 'n' 음가를 갖는다. 또 '河'(하)의 상고시대 재구형 '가르'(gar)도 '강'(江)의 옛말인 '가람'과 비슷하다."라고 하는 김지형 박사의 주장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자료는 우리력사의 비밀 싸이트 에서 발취 하였음니다..솟는해 출처 삼태극 나비우스 http://m.blog.naver.com/semo1999/220621502297
▶ 한자의 원조인 갑골문은 중국이 아닌 동이족의 문자 일반적으로 한문은 중국인이 만든 중국의 문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원조는 은나라의 갑골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역사서들은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비롯하여 주나라 때부터야 비로소 중국 고대사의 확실한 연대를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즉 주나라 이전시대는 자기네 나라 역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갑골문자의 발굴로 중원 땅에 실존했던 국가였음이 뒤늦게 밝혀지게 될 때까지, 주왕조 이전의 나라인 은나라는 기록과 물증이 없어 전설 속의 왕조로 알려져 왔었습니다.
한자漢字는 우리 조상님이(동이족東夷族)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漢한수 한 = 차가운 물 = 물에서 정신 차리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字글자 자 = 생명(子)과 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위 예문으로 볼때 한자漢字가 우리 조상님이 남긴 글이라는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갓? 갓머리" 는 우리 민족 어른들만이 쓰고 다니는 용품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사람이 "갓"을 쓰고 다니지 않잖아요?)
북한에서는 지금 "갓" 쓴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북한 사람들은 조상도 모르는 사람들 인것입니다.
자기 조상도 모르는 사람들을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인간이 되거라!
그리고,
우리 잘난 후손後孫들은...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이 땅에 온 지 2000년.. 漢字의 국적은 어디인가요 조선일보 | 유석재 기자 | 입력 2014.02.19 03:05 | 수정 2014.02.19 13:51 http://media.daum.net/life/outdoor/leisure/newsview?newsId=20140219030506271 (클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글 전용입니까, 한자 병용입니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3092603659 (클릭)
'한글 전용' VS '한자 혼용' 논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3092450609 (클릭)
이래서야 될까요?
http://blog.daum.net/mbbbk/7963212 漢字의 국적은 어디인가요? (클릭)
漢한수 한 = 차가운 물 = 물에서 정신 차리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字글자 자 = 생명(子)과 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승사자님이 "갓"쓰고 다니시잖아요?
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의 지혜는 이와같이 위대하며 감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우리 후손들은 조상님들의 은혜를 감사할줄 알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늙어서 병과 고통,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저승사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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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의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물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