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수육을 만들어 드실때 어느 부위를 쓰시나요? 보통은 삼겹살로 주로 만들어 드실꺼예요. 그 이유가 앞다리살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살코기가 퍽퍽 하잖아요. 그런데 이번 레시피는 앞다리살로도 살코기가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고 맛있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레시피예요.😊 요즘 제가 앞다리살로 맛있는 수육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데 노력중인데 혹시나 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저에게 팁을 좀 나눠 주실 수 있으실까요?🥹
■ 냄비에 양파,대파,생강,마늘,통후추,된장,흑설탕을 넣고 끓여 주세요.(센불) ■ 팔팔 끓어 오르면 앞다리살을 넣고 소주를 부은 후 뚜껑을 살짝만 걸쳐 열어둔 뒤 40분을 끓일 꺼예요.(중불) ■ 중간에 20분 정도 지난 후 간장을 부어 주세요.(중불) ■ 40분이 모두 지나고 나면 불을 끄고 20분 정도 뜸을 들여 주세요. ■ 살코기까지 쫄깃한 수육 완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