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창조하신 다든지, 기도하면 인생사가 해결된다든지, 인생들이 원하는 복이 임한다든지 하는 내용은 종교인들의 전유물로서 자기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쓰는 언어에 불과하다.
감각적 욕망의 마음 밭인 정과 욕심을 해체하여 개간하는 것을 옥토 밭이 되게 하는 과정으로서 크티세오스다. 진리의 말씀으로 훈련받을 때(함께 받으심)는 몹시 힘든 과정을 겪게 되지만, 인내를 요구하신다.
고난(파이데이아, 훈련)은 육신이 원하는 감각적 욕망과 반대의 개념이기 때문에 찾는 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근본 하나님의 길은 세상에 속한 대상 예수를 떠나 거꾸로 가는 길이어서 찾는 이가 적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 되어 몸 된 성전을 회복하면 참 사람의 길에서 안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고난당한(아나)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
성경에서 창조하다, 만들다, 조성하다, 그리고 조물, 피조물, 만물로 번역한 구절들은 모두 근본 하나님의 생명 관계를 벗어난 것으로 잘못 번역하여 왜곡된 내용이다. 근본 하나님 나라는 모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한 생명 안에서만 한 사람의 생명으로 이루어지는 세계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