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암'(Carcinogenesis)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서 영국 리버풀대학교 연구팀은 '땅콩 아글루티닌(PNA)'으로 불리는 땅콩의 단백질 성분이 암세포에서 발견되는 설탕 체인에 붙어 혈액 속 종양세포의 더 큰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땅콩 단백질과 종양세포 간의 상호작용이 종양세포 단백질의 변이를 초래해 암세포가 더욱 혈관에 달라붙기 쉽게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암세포가 작은 덩어리 형태를 형성하도록 해 암세포의 혈액 내 생명력을 연장시키는 것으로도 분석됐다. 상피암은 보통 혈류를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
이번 연구를 이끈 리버풀대학교 변형의학연구소의 루강 유 교수는 "과음이 식도암, 결장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등 먹거리와 암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면서도 "일단 암이 발병한 후 진행과정에서 음식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별로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연구가 땅콩의 단백질 성분이 종양세포의 다른 장기 전이를 촉진한다는 것을 입증해 줬다"며 "앞으로 더욱 진전된 연구가 필요하지만 암 환자는 땅콩을 정기적으로 먹지않은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코메디닷컴|김민국|입력2014.12.21 09:53
광복 후에 어떤 친구가 아주 거부(巨富)인데, 당뇨를 20년 앓는데 식이요법(食餌療法)을 한다 이거라. 식이요법 뭐이냐? 박사한테 치료를 받는데 땅콩을 즙을 내어 먹는다. 어 그거 소경 되라. 거 왜 그러냐?
땅콩은 비상(砒霜)기운이 얼마 들어 있느니라.
비상기운이 있어서 시신경(視神經)을 전부 녹여 주니 소경 될 밖에 있느냐?
소경당뇨를 앓고 있으면 어찌 되느냐? 그거 난 권하지 않는다. 아, 그래도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아, 글쎄 난 그걸 권하지 않아. 또 “순두부를 먹고 있습니다. ”
“어, 두부 속의 간수가 핏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 동맥을 경화시키지 않으면 그 말하는 성대신경(聲帶神經)을 마비시키니 넌 벙어리 되면 좋을 거구나 ”
난 이런 말해요. 벙어리 되고 싶어 하는 사람 벙어리 되라! 소경 되고 싶어 하는 사람 소경 되라!
땅콩 자체가, 천상의 별기운이 통하는 거 보면 잘 알아요. 그놈이 비상기운을 흡수하는 덴 왕자요.
땅콩 속에 비상이 있어요. 잘 구워 먹으면, 비상기운이 1백%라면 가상 30% 소모돼도 되겠지. 그러나 인간엔 큰 해를 줘요. 당뇨환자는 상당히 해로워요.
당뇨병은 두부∙땅콩 등 몇 가지 음식물을 오래 먹음으로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두부의 원료인 콩은 태백성(太白星) 정기로 생긴 물체인데 이 콩에다 간수를 가하여 만들어 낸 것이 두부이다. 그런데
두부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될 간수 속에는 비상∙수은∙양잿물의 원료 등 사람의 몸에 해로운 독물질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이를 장복하게 되면 혈관 내에 독소(毒素)가 쌓이고 피를 만들어 간(肝)으로 보내주는 비선(脾腺)의 조직신경이 마비된다.
이렇게 비선에서 피를 제대로 만들어 보낼 수 없게 되면 비장(脾臟)에서 당분을 흡수할 수 없어 소변 등을 통해 외부로 배설하게 된다. 그리되면
모든 독소는 심장화(心腸火)와 결부되어 독소를 함유한 이 심장화기[심화(心火)]가 폐를 범하면 조갈증(燥渴症)이 생기고 이를 방치한 채 오랫동안 두게 되면 인후신경(咽喉神經) 마비로 언어 장애가 발생한다. 이를 상소라고 한다.
이 심장화기가 비장을 범하면 원기(元氣)가 쇠약해지는 허기증(虛飢症)이 생겨 늘 피로를 느끼게 된다. 이를 중소(中消)라고 한다.
이 심장화기가 간에 범하면 시력이 감퇴되고 콩팥을 범하면 매우 고치기 어려운 하소(下消)가 되어 중풍∙고혈압∙결핵∙관절염∙신경통∙요통∙소경∙벙어리 등의 병발증을 일으킨다.
당뇨 초기 이후 음식물 주의를 잘하면 대체로 약 20년 후에나 병발증을 일으키게 되고 부주의할 시에는 10년 안에 병발증이 온다. 병발증이 올 때는 고혈압과 저혈압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
한 가지 공통된 것은 당뇨가 원인이 되어 일어난 병발증들은 그 근본이 되는 당뇨를 치료하지 않는 한 제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당뇨환자들은 음식에 대한 일종의 공포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편식은 병을 더 악화시킬 소지가 다분하다.
음식물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며 늘 적당량의 운동을 겸하는 것이 당뇨의 예방을 위해서나 치료를 위해서도 가장 좋은 것이다.
식이요법에 있어서 보리밥과 율무밥 같은 것은 영양실조를 일으키게 되므로 도리어 원기를 허약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와 끝내 병발증을 일으키게 된다.
운동선수들이 당뇨병에 걸리는 예가 적은 것은 늘 끊임없이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영양은 충분히 섭취하고도 운동력이 부족하면
유분(油分=기름)이 팽창하여 비신경의 둔화를 일으키므로 당뇨가 되는 것이다.
신약(神藥)
'두부를 먹으면 좋다.' 두부라는 건 사람의 몸에 당(糖)이 부족할 적엔, 비장(脾臟)에 당이 부족하면 간(肝)에서 모든 피가 돌아와 정화되는데 당 부족으로 정화 못 시켜요. 이럴 적에 두부 먹으면 두부의 간수가 간을 녹여요, 녹인다는 건 썩는다는 거야.
그러면 두부의 간수가 간을 녹이면 그 간에서는 시신경도 다 타 끊어지고, 인후(咽喉) 신경도 타게 되면 벙어리되고 소경되고 결국은 죽는다. 그래놓고 '당뇨는 못 고치니라.'
또 땅콩을 먹으면, 땅콩 속에 비상(砒霜)은 상당량 있어요. 거 절대 죽입니다.
또 현미도 현미의 고운 겨가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도 오래 먹고 현미독에 걸리면 죽어요.
김일훈님의 책을 몇권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범상치않은분임은 틀림없는데 현미에 독성이 있다는 부분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암약등 대부분의 처방이 사향등 구하기 어렵거나 시대에 맞지않는 약재가 많아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대장에 생긴 의문의 혹을 열요법과 채식,현미밥으로 1달만에 정상으로 이전처럼 생활할수 있게된 경험도 있고...
첫댓글 제가 암에 걸리면 꼭 땅콩을 먹겠습니다.
현미는 지금도 먹지만 만에 하나 암에 걸리면 현미밥 만을 먹지요.
김일훈님의 책을 몇권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범상치않은분임은 틀림없는데 현미에 독성이 있다는 부분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암약등 대부분의 처방이 사향등 구하기 어렵거나 시대에 맞지않는 약재가 많아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대장에 생긴 의문의 혹을 열요법과 채식,현미밥으로 1달만에 정상으로 이전처럼 생활할수 있게된 경험도 있고...
약수터 저 분의 논리대로라면 요즘은 숨도 쉬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때문에 폐와 기도가 녹아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