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명/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4~11월에 호발.
법정감염병(제4군) 작년 36명 발병환자 중 17명 사망.
작은소참진드기가 주요 병원 매개체.
물리면 걸림(잠복기 6~14일)
주요증상/ 38도 이상 고열, 위장 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혈소판 백혈구 감소로 피오줌똥 쌈,
피로, 근육통, 신경학적 증상(말어눌 경련 의식혼미),
다발성장기부전(이거 병원에서 손쓸 수 없음)으로
사망 가능.
예방/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돗자리 사용, 후 세척,
작업복만 입기,
옷 털고 세척, 샤워,
진드기 붙어 있는지 몸구석 꼼꼼히 살펴보기(이건 서로 서로 쌍방이)
환자격리 불필요,접촉자도 마찮가지. 단, 혈액노출 주의.
야외활동은 많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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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참진드기 감염병 주의(요즘참고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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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제봉에 진드기가 있었을까?
아마도 바람에 뒤로 다~~ 날라갔을 듯!
선선하기도 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올해 첫 환자 발생을 발표했네요.
조심조심.
저는 물렸는데 아무증상은 없네요 ㅜㅠ
역시 건강의 상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