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주택관리사를 사랑하는 모임™(주사모)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주사모 자유수다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 주택관리사 자격증
전기산업기사쟁이 추천 0 조회 2,050 10.08.18 12:1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18 14:44

    첫댓글 요즘은 시설관리 책임자라해도 전기자격증만 가지고는 경쟁력이 안되더라고요.소방은 기본이고 각종설비나 안전관리등 요구하는게 너무 많습니다.거기다가 기술력까지 겸비해야되고요..아파트에 국한되서는 주택관리사는 관리소장이고,전기자격증은 관리과장이다 보니까 그런것같고요.좀더 넓은 범위에서 보면 비록 월급은 많지않지만 갈곳도 많고 기술이 있기때문에 오랫동안 할수있는 장점은 있는것같습니다.

  • 10.08.18 15:24

    전기자격증 소지하고 있다해서 다소장하는거 아닙니다. 전기시험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지만 그렇게 긍지가 대단하시다니오. 요즘 소장들 상당수 전기자격증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자중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19 23:36

    7개월만에 따셨으면 무척 잘하신거내요 죄송하지만 몇년도 몇회에 전기기사 합격 하셨나요? 산업기사가 아니고 전기기사 맞지요?
    태클거는건 아닙니다 다만 과년도 기출문제 그대로 내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요...

  • 10.08.21 17:01

    몇년도 몇회에 땄냐고 물어보니 웬 월300만원 받는다는 뚱딴지 같은 답변인가요?300만원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급여인가 보지요? 그리고 그 공고출신 전기기사 전기기사 확실한가요? 혹시 98년도에 자격증 개편되면서 무시험으로 전기기능사1급을 전기기사2급과 묶어서 전기산업기사로 올려준적이 있는대 그런 특혜받은 케이스 아닌지 모르겠내요 보통 정상적으로 기사(산업) 통과하면 대부분 소장을 하건 안하건 주관사에 도전 하거든요..

  • 10.08.23 05:37

    과년도만 기출해도 어려운시험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자격증후 실무능력까지 가기도 어렵지만요..

  • 10.08.19 15:14

    그래도 전기산업기사는 1년에 3번정도 볼수 있는데....주택관리사는 1년에 1번뿐~~~입니다.....

  • 10.08.23 05:39

    결국 기사 자격증 취득까지는 1~2년 소요됩니다. 실무까지 가기가 더 실은 어렵습니다.

  • 10.08.19 15:19

    뭐요? 주관사를 2달 공부해서 합격한다고요? 2달해서 한과목이라도 제대로 이해나할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윗분 크롤링님 말씀처럼 전기기사는 아무리 잘나도 항상소장 아래에 있습니다.
    2달공부해서 주관사 자격을 취득한다 ㅎㅎ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분이구려 지금도 수개월 열심히 주관사 공부하시는 분들께 민패 끼치는소리 자중하시요. 웃음밖에 안나오내요...

  • 10.08.19 15:27

    주관사와 전기기사 둘다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요즈음 필드 취업시장은 주관사보다 전기기사가 조금더 유리하고 셤 역시 전기기사가 주관사보다 2007년도 이후부터는 좀더 어렵지 않는가 하는 갠적인 생각입니다.주관사는 학력 경력 필요없이 응시가능하지만 전기기사는 전기 관련경력자나 4년제대학 관련학과 출신만이 응시가능에 1.2차구분시행에 (산업기사 합격률10%이상) 2009년도 전기기사 최종합격률이 7%대 인걸로 보아서는 주관사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되지만 각자의 특성이 있는 셤이기 때문에 무 자르듯 난이도 논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10.08.23 05:43

    실무능력을 인정하는건 기술인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학력보다는 경력이 우선되어야 기술인의로서 진정한 길입니다. 자격증은 그야말로 자격증일뿐 진정한기술인으로 거듭나기위하여 뼈아푼 자신과의 싸움의 스탓트 를 끈는 계기가 되는것 이 자격증인 것입니다.

  • 10.08.19 23:33

    뭐가 어렵고 뭐가 쉽다고 이야기 하기전에 전기기사는 언제 취득했느냐를 먼저 따져 봐야 할겁니다 전기기사는 최근08년 2회 09년에 취득했다면 시험운도 좋고 공부도 열심히 한사람이라고 개인적으로 인정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격증만 있어서는 안되고 경력과 실력이 갖추어져야 빛나는 자격증입니다 그리고 주택관리사 와 전기기사를 뭐가 어렵다고 논할이유가 없는대 다만 같이 근무하는 처지라서 그런가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23 05:48

    전기기사 와 물리학은 차이가 있으며 전기과는 기사자격필수 입니다. 기사 취득후 실제로 주관사 공부해보니 전기기사보다는 좀 저는 수월한게 사실입니다.

  • 10.08.23 11:03

    기사 자격증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거 보면 정말 쉬울때 따신겁니다 최근들어서 출제 경향 바뀐뒤 취득한 사람들은 죄다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절대로 별거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정말 별거 아니라고 이야기 할정도의 사람이라면 주택관리사나 전기기사 공부할 사람이 아닙니다 아파트소장 직업보다 훨신 윗단계에 있을사람이 인생이 안풀려서 내려온 사람일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22 23:58

    주택관리사를 기술사랑 비교하는것도 어이 없네요 전문자격증도 아니고 사회에서 말하는 전문자격증 건축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기술사등등인게 주택관리사가 거기에 끼신다는 자부심 대단하네요

  • 10.08.22 23:19

    아파트로만 한정해서 전기기사를 주관사와 비교하셨네요. 아파트는 월급작고, 복지 안좋아 그냥 마지 못해서 가는 곳이죠, 일반 전기회사(감리, 공장공무, 시공회사등등)로 취업하면(기술력이 겸비되었을때) 주관사보단 평균적으로 연봉 높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시려면 전기기사(아파트내), 주관사 말고 전기기사(산업체전반에걸친), 주관사 소지자중에 상위 10%를 각각 비교한다면 전기가 주관사보다 연봉 높습니다. 그리고 하위 30%도 전기기사는 마지못해 아파트라도 취업해 전기과장이라도 하지만 주관사 하위 30%는 취업못해 장농면허로 썩히고 있지요 이렇게 비교해야 정당한 비교가 아닌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23 11:29

    저또한 어떻게 하다 보니 휘말리게 되었는대요 그어렵다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따서 아파트에서 소장하는 사람중 뭔가를 제대로 알고 하는것보다 심봉사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하는 모습 보고 이건 아니지 않은가? 자기도 제대로 모르면서 옆단지 초보소장 지도하는 모습보면? 어쨌든 관리소장 4명 격어봤지만 대부분 아마추어적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대부분소장경력5년미만인 사람들 이긴 했지만요(경솔함은 이루말할수 없음) ... 어쨌든 경비고 청소고 경리고 기사고 간에 앞에서는 말안해도 뒤에서는씹어대는 상당히 고독한 자리인거 같내요 앞으론 이런 쓰잘때기 없는 내용에 동참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 10.08.24 08:35

    자격증 취득은 축하할 일이지만 전기에 대한 지식이 없는분들도 자격증만 따서 선임하고 있으니 기술자격증은 뭔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전기란 엄청위험하고 상당한 기술력이 있어야 관리할 수 있는 일인데, 쩝 ~~~~ 주택관리사 하시는분들중 훌륭하게 소신갖고 잘 하시는분들 많더군요. 열심히들 하세요.

  • 10.08.25 23:57

    결론: 전기기사 주택관리사 시험 사람능력에 따라 다름 비교우위 정해바짜 실익없음.
    전기기사 자격증에 실무능력 있어서 사기업취업시 대부분 관리소장보다 대우좋고 보수 좋음.
    아파트관리소 과장으로 취업시 대부분 실무능력없어서 일처리능력미숙(당장 수전설비 고장으로 단전시 해결못함)
    과장으로 일하다가 인맥좀 넓히고 자기개발하여 전기대행으로 자기사업구축(아파트있으면 실무능력향상없음)
    아파트관리소장 직업 열악하다고 말씀하시는분들에게 나름 열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경력5년이상과 약간의 정치력만 있으면 이직업 상당히 매력적임.하루1-2시간 실질적인 근무로월300씩 받아가는 직업이라고 당당히말함.

  • 10.08.26 00:02

    여기위분들 소장님하고 과장님들두 몇몇분 계시는데 자기개발하시어 과장님은 실무능력키우시고 소장님은 소방시설관리사
    준비하는게 이직업의 종착역으로가는 마지노선.이직업의 사회적인식이나 평가가 높아지길바라며.....개인적인 글임니다

  • 10.08.26 18:47

    소방시설 관리사도 역시 영업의 벽이 있고 업무범위에 비한 과잉공급으로 시장 붕괴현상 생긴지 오래입니다. 종착역으로 소방시설 관리사는 아닌듯 하네요^^

  • 10.08.28 15:03

    주택관리사로 꾸준히 경력 익히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요즘은 모두가 경쟁이니까요. 또한 그것이 자격증의 특성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도 전기기사와 주관사 둘 다 있지만 주관사가 난이도 면에서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 10.08.29 20:16

    소방시설관리사 과잉공급이라 자격증 있는거만으로 초봉 4000이상에 협회 올라온거 보면 연봉 5000이상은 기본으로 찍는게 시설관리사 입니다. 기능사 수준인 주관사랑 기술사와 맞먹는 소방시설관리사랑 비교 대상이 아님

  • 10.09.18 01:13

    전기기사 자격증은 취득을 했고 주택관리사는 준비중이라서 뭐라고 이야기를 못하겠습니다. 주관사 공부한지 3달 밖에 안되어요. 그러나 일장일단은 있습니다. 전기는 사실 80%이상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전기회로,자기학,전기기기,그나마 전력공학이나 법규는 나았지만 그러나 전기기사 셤은 공부한 만큼 점수는 잘나오는 편이였습니다. 반면 주택관라사를 공부하면서 비록 민법일지라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것은 없습니다.여러번 보면 상식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어디에서 출제될지 또 점수 획득하기가 참 어렵습니다.합격률을따지면제가전기기사자격증을 취득할때 최종합격자가 8% 였고 주관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ㅡㅜ올해

  • 10.09.18 01:19

    그러나 주관사가 설사 합격률이 20%가 된다고 해서 쉽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응시하는 사람의 자질적인 부분이 검증이 안되니 8%이니 20%이니 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전기기사셤은 응시자 제한이 있습니다. 학력제한도 있구요. 그러나 또한 주관사 70세 넘으신분도 합격하는 것을 봐서 자격증 취득상 학력제한이 또한 비교우위라고 할수도 없네요. 주택관리사도 존중해주고 전기기사도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기기사를 두둔하자면 주관사에 회계원리의 산술력으로 전기기사의 삼각함수 수준을 못 따라 갑니다. 미적분도 어느정도 이해하실 줄 알아야 전반적이 과목의 이해가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