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도 자랑질
이젤 추천 0 조회 372 24.10.13 09:1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13 09:15

    첫댓글 세금도 안 내시고
    자랑질을 사정없이 해버리시는군요.
    3도 4촌의 종횡무진한 삶의 모습이 눈에 선히 그려지네요.
    꽃심고 춤추고~
    이 보다 더한 즐거움과 행복이 어디 있을까요.
    이젤님의 중,노년의 운세는 대박이십니다.

  • 작성자 24.10.13 09:18

    오늘의 의상켄셉 사진 추가했어요
    별개로 사서 제가 코디한 그린컨셉

  • 24.10.13 22:10

    이젤님 지금도
    넘 멋찌게 사시니 걱정마세요
    저두 한때는 불안한적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면은
    지금이 제일 좋더라구요 ㅎ

    늘 응원하니
    오늘도 신나게 즐기다가 오세요
    의상도 넘 이쁘네요 최고^^♡♡♡

  • 24.10.13 09:27


    지호님 굿모닝~
    드론아자씨는
    잘 계신거쥬? ㅎ

  • 24.10.13 09:38

    @정 아 추수땜시 대빵 바쁘셔서
    지금은 놀아주지도 못해요 ㅎ

  • 작성자 24.10.13 22:00


    앞질러 걱정을 했을까요?
    오늘은 오늘 걱정해도 늦지 않는데
    이게 나이가 주는 터득일까요

  • 작성자 24.10.13 22:00

    @지호 곧 농한기 되면 많이 놀겠네요
    좋은소식 굳

  • 24.10.13 09:30

    패트병도
    이젤님도 화려한 변신 얍~~!!!
    살아보니 정말 걱정은 미리 사서 말자입니다
    인스타에 어느 노부부
    400평 촌집사서
    너무 멋지게 변신시키고
    이번에 정원상도 받더라는요
    여기저기서 일박 힐링하고 싶다는 요청으로
    딱 방하나 내어주며
    멋지게 살기에 이젤님 생각났어라

  • 작성자 24.10.13 09:37

    패트병 변신 급해서 요거만
    댓글은 나중에

  • 작성자 24.10.13 09:37

    @이젤 쓰레기통 변신

  • 작성자 24.10.13 23:36

    저도 나중에 꼭 정원상에 도전해 볼겁니다
    그때쯤 정아님도 초대해 볼수 있으려나

  • 24.10.13 09:44


    세컨하우스와 투잡이의 순기능을
    맘껏 누리고 계시는 이젤님

    패트병에 예쁜 옷을 입혀주고
    자신도 아름다운 옷을 입는
    멋지네요


  • 작성자 24.10.14 09:01

    육체적 움직임은
    정신적 만족감이 커지니 좋으네요
    다만 힘든 농사일은 사람을 사서 하고 누나 일시키면 안된다고 동생이 강력하게 부모님께 항의한 덕에 저는 꽃 가꾸기만 합니다

  • 24.10.13 10:06

    와우~~~글 자체가 신선 하네요
    한껏 멋부리고 나서는 파티장
    최고 지요
    이젤 님 은 인생을 멋지게 설계 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만들어내시니까요
    ♡♡♡~*

  • 작성자 24.10.14 09:03

    리즈향 님은
    그 나이에 그렇게 귀엽게 하고 다녀도 되는거에요?
    언제나 에너지 뿜뿜 리즈향 응원해요

  • 24.10.13 10:24

    너무 자랑좀 하지 마세요!
    유부녀 짜증나요..ㅎㅎ

  • 24.10.13 14:59

    추가 일인요 ㅋㅋ

  • 24.10.13 15:46

    @정 아 ㅎㅎㅎㅎ
    이젤님은 댄스 파튀 하느라 답글도 못쓰네요.

  • 작성자 24.10.14 09:03

    댄스하고 뒷풀이 몇차까지 하고
    이제야 댓글합니다

  • 24.10.13 10:47

    아 진짜 부러우면 지는 건데 져도 어쩔수없다 뭐 우쒸 신경질나게 부럽다 🤦

    이젤님 가만 보면 앞날이 더 잘 지내실거 같은 진짜로 마음이 벌써 다 준비하시잖아요 ㅎㅎ
    드레스 춤 안 추면 못입는 거 그린색 좋아 하는데 입은 사진도 보여주실거죠? 안보여 주기만 해봐

  • 작성자 24.10.14 09:04

    살아보니까 앞날도 잘 해나갈거 같아요

  • 24.10.13 12:49

    자유롭고 부지런히 꾸며가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정원은 다 완성 되신건지........
    늘 건강 하십시요~~
    건강 하셔야 누릴것도 많은것 이지요~~~

  • 작성자 24.10.14 09:05

    고들빼기님
    정원 완성이라니요
    아직 공사 시작도 안했어요
    이제 하우스만 지어 놨어요
    이제 그 하우스에 월동 안되는거 다 옮기고 순서가 그렇게 됩니다

  • 24.10.13 14:15

    혼자 살아본 적이 없어
    싱글로 사는 것이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젤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삶의 태도는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이젤님을 지지합니다.

  • 작성자 24.10.14 09:06

    곡즉전님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림그리고 싶다는 욕구가 뭉글 뭉글 피어나오는데 그때마다 바쁘네요
    찬바람 부니까 더욱 하고싶어집니다

  • 24.10.13 18:41

    멋진의상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4.10.14 09:06

    요증 가을을 최고로 만끽하시죠

  • 24.10.14 07:23

    뭐든
    한번 손대면
    전문가가 되어버리는...ㅎ

    참으로
    멋진 삶 맞습니다..ㅎ

    그린색 드레스 코드가
    아주고급집니다..

  • 작성자 24.10.14 09:08

    그래서 함부로 손대면 안되요
    미칠때 까지 끝장을 보니까
    팝*에서 스커트가 이뻐서 삿는데
    상의는 인터넷 속속 들여다보고 삿더니 어깨끈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대충 어깨끈 달고 입었는데 많은분들이 독특하고 이쁘다고 해주시네요

  • 24.10.14 09:55

    앞으로는 %
    다채우시고 좀더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4.10.14 09:56

    욕심은 금물요
    감사하지만
    지금도 만사형통 감사 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