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시민단체, “제왕적 대통령은 없고, 제왕적 국회의원만 있다!”고 국회 규탄 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 자유청년연합(장기정), 자유통일연대(김민상), 대한민국재향경우회(구재태), 국민행동본부(서정갑), 한국서민연합회(최윤섭), 보수국민연합(박찬성), (사)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사)특전사환경연합(이태환)등 62개 애국단체는 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사당 정문앞, 새민련, 새누리 당사앞에 국회 개혁 촉구 집회 기자회견을 가졌다. 단체는 “대한민국에는 제왕적 대통령은 없어졌고, 제왕적 국회의원만이 남아 있다!, 망국적 행위 자행하는 국회는 즉각 해산하고, 국해(國害)의원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 국회의원 정수 늘리자는 국가파괴선동자들은 애국시민들의 시민의식과 민주역량을 발휘하여 내년 4월 총선에서 준엄하게 심판하자”라고 외쳤다. 규탄집회에서 이들 단체들은 1. 비례대표제 폐지. 2. 국회의원 수 200명 선으로 대폭 감축 보좌관 수도 3명 이하로 감축. 3. 지역구 의원의 출마자격은 그 지역 주민으로 제한. 4. 국회의원 급여 일당제로 전환 5. 국회의원 스스로 결정하는 보수체계를 혁파 6. 반국가 반사회적 범법자 공천 배제 7.의원들의 의원연금제를 폐지.
8. 국회의원의원들의 200여 가지가 넘는 초호화특권 축소”등을 촉구한다. 홍준용 기자 jebo@ilpn.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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