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투어 다니시는분들은 타이어 펑크수리액(스프레어식) 하나씩 넣고 다니세요.
다니시다가 제수가 없어 펑크가 나면, 주말엔 카센터도 쉬어서 펑크 수리할 곳이 없습니다.
화물차나 용달도 찾기 힘듭니다.
이때에 절실하게 필요하지요.
가격이 4000~5000원정도 할겁니다
각각 1대에 1개씩 넣고 다니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경우에 여러대중에 1개라도 갖고 다니
면 언젠가 아주 긴요하게 필요할때가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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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투어가시는분들! 일행중에 타이어 펑크수리액 하나쯤은 갖고 다니세요.
마음의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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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9 18:4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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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봄뻬도..
하긴 때우면 바람도 넣어야지. 입으로 불수도 없고.
스프레이식은 바람도 같이 들어간다네요. 타이어 한쪽분량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