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os프롤로고스
Here
in my hands
Give
me one moment in time
여기
내 두 손 안에
내
삶의 바로바로 그 순간순간들을...
나는
그분에게 필요하게 쓰이길 원해 봅니다.
I
want to be useful to my Creator.
그저
숨쉬는게 아닌 진짜 살고자 합니다.
I
want to live and not just exist and be a consumer.
이제부터는
제자신을 먼저 내려 놓겠습니다.
I
no longer put myself first.
나의
주인 그분이 매일매일 찐사랑 입니다.
God
is my first love each day.
생각속
생각에 익숙해 지겠습니다.
Silence
is my friend.
기꺼이
하는 희망의 빛을 밝힙니다.
Willingness
gives me hope!
Epilogos에필로고스
여보,
우리
가족모두 서로서로
사랑의
기도 손에 손을...
첫댓글
가족과 손에손을 잡고
저녁식사 시간 함께함이
제일 행복한 순간~!!
그리고
우리가족 한마음 한뜻으로...
한국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님, 추카추카~!!
PS://
내생전 노벨 문학상 수상을 보자니...
아직까지 숨쉬기를 잘한듯 싶다.
참으로 멋진 나라~~
대단한 한민족 만만세(萬萬歲)~!!
@삼족오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을 잘 보듬고 거두시는 삼족오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허우적거리며 행복해하는 한강에서 오래오래 머물고싶네요.^^
삼족오님 가족은 너무나 화목하시네요.
삼족오님께서 모든면에서 본이 되시니,
남편으로 아버지로 가장으로 존경을 받으십니다.
제 느낌이 그럼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는 따님도 착하시고요.
저도 추천 꾹!!! 누릅니다.
삼족오님. 행복만 넘쳐 나세요!!!
홀리님, 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덕담(德談)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함께 미소(微笑)짓는 하루~!!.,^&^
PS://
홀리님, 딸이 아니라 아들이고요
추천은 다시한번 체크하여 꾹 놀러 보세요, 하하
@삼족오 제 핸펀이 이상한거 같아요.
추천을 꾸욱 눌렀거든요.
근데..카페 회원만 누룰 수 있습니다 그러네요.
대신 요 도장으로 꾹 누르겠습니다.
하하~~
감사감사~!!., ^&^
그렇군요.
모바일에서는 밑에 "PC화면" 클릭하여
PC모드로 하고 로그인 한 다음
추천(推薦)글씨난을 눌러야 한답니다.
한번 츄라이~ 해보세요.
세계에서 젤 권위가 있는 노벨. 문학상
아시아에서 첨 여류 작가
코리아의
한 강. 작가
존경하고
싸랑합니다
리야 선배님, 제 느낌에는
정말이지, 우리리야님은 찐 애국자~!!!
당신같은 분이 계시니 국격상승에 일조하는듯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만수무강(萬壽無疆) 하셔요., ^&^
가화가 돼야 만사성입니다.
가족끼리 화목하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저희도 어제 딸, 아들 가족들이 다 모여
온 집안이 시끌시끌 북적댑니다.
저희집에서 인기 짱은 제 빈처이고
저는 맨 꼴찌입니다.
그래도 저는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삼족오님 가족의 평안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곡즉전 선배님,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듯 합니다.
제 아버님 살아생전에 가정교육 첫번째로
가족우애(家族友愛)를 항상 강조 하심에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이 되어 지금껏 저 역시
제 가족에게 늘상 힘주어 강조한 덕분인지
아이들이 다들 깍듯한 예의를 차릴줄 알아
서양직장에서도 윗사람에게 많은 귀여움을 받아
탄탄한 자리매김을 하며 잘 근무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 아이들도 가끔은 저에게 이리 가정교육 시켜 주셔서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고맙다고 그렇네요.
이 또한 자식들 효도려니 한답니다, 하하
선배님, 오늘도 평안(平安)한 하루 되시고요., ^&^
이젠 되거든요.
아들이 고쳐주네요.
추천 꾸~욱 눌렀습니다.
홀리님, 넘 감사감사~!!
이리 신경을 써주시니 참 좋네요.
열심히 홀리님 팬 할게요, 하하
오늘도 함께 행복미소(幸福微笑) 싱끗~!!., ^&^
아드님이 군인 이신가 봅니다 ~~~
그럼요 가족이모여 식사 하는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습니다
고들빼기님, 반갑게 댓글 맞습니다.
오늘도 안부인과 근처 마실산보래도 다녀오셨는지요...
나이들수록 약간의 땀날정도의 걷기가 신체리듬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그러네요.
아들녀석이 스스로 단단해 지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제법 깨우친 아이인지라 영관급 지휘관으로
더 높은 자리까지 도전해보려고 나름 탄탄한 스펙을
쌓느라 시간이 아깝다고 조깨쓰는 건 좋은데
며늘아이에게 혹여 소홀할까 싶어 주의를 상기 시켜주면서
아이가 해외 장기근무로 인한 공백이 어 쩔 수 없는 지라
수시로 며늘아이 퇴근할때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맘에 드는 선물과 식사로 혹시나 외로울까 아들대신
신경은 바짝 쓰고는 있는데 다행히 며늘아이도 자기직장일이
적성에 맞아 수시로 해외출장도 자주 다니다 보니
그런대로 외로움 안타고 일하는데 재미있어 하니
이래저래 한숨 놓이네요.
자식이 라는게 다 커도 아직도 물가에 내어 놓은듯 하여
여러모로 신경쓰임은 어쩔 수 없는 부모 마음인가 싶습니다.
저역시 생전 부모님 한테 막내라고 어지간히 보살핌을
따뜻하게 주신자라 무난하게 생활할 수 있었으니
그저 고마움 마음에 항상 더없는 불효자 마음입지요.
오늘도 고들빼기님 내외분 평안(平安)하게 보내시길요., ^&^
@삼족오 저희 내외는 이번달이 예배당 문지기 당번 입니다 ^^
30 분 먼저가서 주보 나누어 주며 잘 오셨다고 인사하고
오후 에는 교회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라서
카메라 메고 1층과 2층을 오르내리며.... ^^
예배 마치고는 차로 20 여분거리 지인네 밭에서 아내와 깻잎 한가방 따오고~~~
종일 바빴습니다 ^^
자식이 그렇지요 저도 오십이 낼모레 인 아들 출퇴근 거리가 먼지라 늘 퇴근 확인하고서야 잠든답니다 ^^
사모님 건강 얼른 회복 하셔서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행복한 날들만 이어 지시기를 바랄께요~~~
@고들빼기 님,
두 내외분 교회 주보나눔과 예배섬김에 할렐루야(hallelujah)~
주님의 은총(恩寵)이 두분 내외분과 식솔 모든 분께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삼족오님 글을 볼 때마다
주안에서 누리시는
참 평화를 봅니다
온가족이 드리는
가정예배는
저의 드림신앙이기도 합니다만
남편이 불신앙이라서요
우리나라. 애국가중에
하나님이 보호하사ㅡ도
있잖아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윤슬하여님, 댓글 방가방가~~
안녕하시지요.
참, 반가운 좋은 기운이 절로 물씬거리는
우리 윤슬하여님 댓글 마줌함이 역시나
기분이 흐뭇해 집니다.
그렇군요.
이제 두 내외분 점차 황혼이 짙어 지시니
황혼 그늘에 점쳐진 고독은 스스로의 영혼을
나약하게 힘빠지게 하는 경향이 있는 지라
그것을 애써 인간의 머리로 막으려고 이리저리
밖으로 나돌다 보면 아무래도 자신에게 단호함 보다는
풀어주는 변명의 합리화에 범주하는 수도 있다고 하네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나 지신이기도 하니 누가 뭐라 안해도
스스로 외로워하고 방황하고 중심을 못잡기도 하기에
영혼의 평안은 나보다는 더 불편한 분을 돌봐주면서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여 준다고 한답니다.
언제 기회되면 바깥양반한테 우선 온라인 교회예배를
주일에는 유튜브에 검색하면 여럿 나오니 한번 시청해
보시라고 해보세요.
좋은 설교말씀을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며
주위에 좋은 기운이 스며들어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자신의
변화하는 모습에 괜찮구나 하시면서 한걸음씩 나아간답니다.
첨에는 그냥 부담없이 온라인 예배를 시청하게 권해보세요, 하하
오늘도 함께 미소(微笑)짓는 하루 ~!!.,^&^
시 적인 산문이라는 한 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심사평에서 보듯이
조금은 어려운 소설이지만
한국인(아시아 여성으로도 처음)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식에
대한 국민의 자긍심이 한층 고무된 요즘입니다.
저 역시 평생을 책을 가까이하고 문학 주변을 서성댄 한 사람으로서
문학을 가까이하며 내 인성을 키우고 인생의 동반자로 문학을 선택하길 잘 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노벨문학상은 있어도 노벨음악상이나 노벨미술상은 없는 걸 보면
문학이 예술 중에서도 으뜸이란 걸 실감합니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일생을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있고
짧은 한 편의 시(詩)가 사람의 마음과 영혼까지도 울려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박시인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그렇군요.
예술분야에서 문학 부문에 상이 있을뿐 이네요.
그렇다면 시대도 변했으니
혹여나 노벨 환경상이 있다면 두말 잔소리 필요없이
파워 포인트로 하시고 계시는 환경정화 활동을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심사위원들 뿅~ 가도록
작성 제출하여 우리 박시인님 최초로 받게해야 하는 디.., 하하
무엇보다도 요새같이 이상 기후로 인한 지구재난에는
뭐니뭐니 해도 환경운동 관심무게 비중이 높아질 터...
조만간 신설된다면 실생활에 꾸준히 주변을 정리해주는
우리 박시인님을 5060 전회원 이름으로 지기님께 말씀드리고
강력추천(強力推薦) 할턴디요, 일단은 기다려 봅시다요, 하하~~
오늘도 미소(微笑)짓는 하루 함께요.
박시인님, 항상 신경써서 추천주는 배려에 진심으로 꾸벅~~!!
@삼족오 '노벨환경상'이 신설 된다면
그건 무조건 대한민국 경기 오산 방밍돌 시인이 첫번째 수상자이지요.
재활용 쓰레기 분리하는 것과 정원이나 아파트 주변, 길가에 떨어진 박카스병이나 음료수병, 산길이나 산속(쑥 뜯으러 가거나 밤, 상수리 줏으러 갈 때)에 버려진 쓰레기 줏어다 처리 잘 하는 달인으로 오산에서 소문나 있으니깐요(자화자찬인가요?).
심해 카페지기 님과 지 인, 리즈향 운영자 님,
글구 외국에 나가 사는 '삼족오' 님께서 스웨덴 한림원에 영어로 번역,
강력 추천할 테니깐요.
@박민순 시인님, ^&^
삼족오님이야 말로 참으로 멋진분입니다.
심해 지기님의 격려(激勵)댓글에 기분 좋아라 합니다, 하하
그나저나, 10월초부터 굵직굵직한 카페 행사를 치루시느라
컨디션에 무리는 안하시는지 걱정서림도 없지 않네요.
부디 쉬엄쉬엄 하시고 몸이 좀 안좋다 싶으면 만사 제쳐두고
충분히 쉬셔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병이란 차곡차곡 피로가 누적된 만큼 면역력은
급감하여 급성패혈 질환으로 번질 수 있으니 극히 유의 하시고요.
자나꺠나 멀리서나마 지기님 건강 안부를 조찬기도때 마다
빠짐없이 드리며 응원하고 있으니 헤아려 주셔서 절대 무리는
삼가 해주심이 모든 회원들의 한결같은 바램 일겝니다.
정말이지, 지기님 강건하심이 오래오래 5060 모든 회원과
함께 하길 진심으로 두손모아 빌고 또 빌어보니 어떻든
항상, 건강무탈(健康無頉)하시길요., ^&^
'노벨환경상'이 신설 된다면
그건 무조건 대한민국 경기 오산 방밍돌 시인이 첫번째 수상자이지요.
재활용 쓰레기 분리하는 것과 정원이나 아파트 주변, 길가에 떨어진 박카스병이나 음료수병, 산길이나 산속(쑥 뜯으러 가거나 밤, 상수리 줏으러 갈 때)에 버려진 쓰레기 줏어다 처리 잘 하는 달인으로 오산에서 소문나 있으니깐요(자화자찬인가요?).
심해 카페지기 님과 지 인, 리즈향 운영자 님,
글구 외국에 나가 사는 '삼족오' 님께서 스웨덴 한림원에 영어로 번역,
강력 추천할 테니깐요.
@박민순 시인님, 파이팅~!!., ^&^
네 멋져요. 노벨상 대단해요
자연님, 고맙습니다., ^&^
서재가 너무 무드? ㅎ 있어요
오늘도 사랑님 덕분에 이렇게
잘살고 있습니다~-
운선작가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작가님 차기 작품 배경은 무드있게.., 하하
언제나 격려의 댓글로 북돋아 주시는 작가님의 배려에
늘상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平安)하시길요., ^&^
삼족오님 온 한민족이 함께 기뻐합니다. 훌륭한 가정입니다.
아홉번 째로 추천합니다
피터리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말씀마따나 온 한민족이 함께 기뻐야할 일이지요.
한마디로 대단하네요.
더불어 여러 덕담말씀 고마이 받습니다.
피터리님도 오늘도 미소(微笑)띄는 하루되시길요.
추천(推薦) 주심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