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 검사는 친한 지인들에게 투신 전에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살기 싫다”며 이같은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문자를 받은 지인들은 이날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진짜 괜찮은 사람이었다. 파견 나간 공무원으로서 직분에 충실 했을 뿐인데 정권이 바뀌었다고 이런 식으로 범법자로 몰았으니 본인은 얼마나 억울하겠느냐”고 토로했다
감수성이 풍부한 나로서는 웬만한 일에는 다 눈감아주고 관용과 용서를 베푸는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이번 변호사, 검사의 자살사건은 정말 일말의 추호의 동정심이 안든다. 그대들이 당한 그 고통보다 국민들이 당한 고통을 생각한다면 정말 오히려 그런 결정이 더 혐오감이 든다. 정말 당당하다면 당당하게 심문받고 재판에서 박근혜처럼 질기게 살아보기라도 하던지.. 뭐하는건가 정말..
이게 개죽음이지 뭐가 따로있나.. 왜 저렇게가지
정권탓으로 몰고가겠다? ㅋㅋㅋ
분탕종자들 예상대로 많이 기나오네 ㅋㅋ
현직검사. 살아잇는 권력이
저렇게 억울해하며 갓다?
믿을사람이잇으랴?
검사들끼리 웬만하면 봐주려고하지. 얼마나 구리면 동료검사들이. 덮어주지도 못햇겟나?
프레임을 이렇게 짜는구나 기가막히네
감수성이 풍부한 나로서는 웬만한 일에는 다 눈감아주고 관용과 용서를 베푸는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이번 변호사, 검사의 자살사건은 정말 일말의 추호의 동정심이 안든다. 그대들이 당한 그 고통보다 국민들이 당한 고통을 생각한다면 정말 오히려 그런 결정이 더 혐오감이 든다. 정말 당당하다면 당당하게 심문받고 재판에서 박근혜처럼 질기게 살아보기라도 하던지.. 뭐하는건가 정말..
검사가 자살할정도면 뭔가 엄청 잘못했나보네요.
정치검사였나보네.
마누라가 아주 결정적인 증언을 했네 ㅋㅋㅋ
변 검사 부인도 이날 장례식장에서 통곡하면서 조문객을 향해 “국정원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애기 아빠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애들 보는 데서 집안 압수수색을 하고 후배 검사한테 15 시간이나 조사받으면서 너무나도 원통해 하고 억울해 했습니다”
검사가 왜 국정원 지시를 받아 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한데 왜 죽어? 떳떳하지 않으니.. 그랬지 끝까지 거짓말
그 문자를 진짜 저 검사가 보낸 건지 확인 해봐야 함. 진술 유력자 두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건 너무 비정상적이기 때문임.. 4층에서 자살한다는 것도 이해가 가질 않고..
억울하면 살아서 풀어야지 왜죽지
그니깐 남들 다 하는 거 나도 했는데 나보고만 그래 그런거 아뇨
적폐청산은 멈춰선 안된다 끝까지 적폐청산!!
지랄쌈싸먹고있네
그리 억울하면 살아서 무죄를 밝히면 되는 일. 법 공부한 검사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며 자살하면 다 끝나나? 억울한 일 당하고 옥살이하고 끝까지 자기 무죄 밝히는 사람들은 뭐냐?
검사가 억울해서 자살선택이라ㅎㅎ누굴 호구로 아나 국민들이 아직도 바보로 보이냐
내부자들 처럼 약점잡혀서 자살한거아닌가? 현실이 영화를 따라가는 세상이라니...
이번에 아주 뿌리를 뽑아버려야지
좀더 지켜봐야겠다
억울할수는 있다고 보기는 함 안걸릴수 있었는데 멍청한 판사 한명 때문에 판이 이렇게 커진거니
뻔뻔하네
파견나간 공무원으로써 명령에 따라 법을 어긴것뿐이냐? 말이야 막걸리야 그럼 정권바뀌고나서 잘못을 외치지그랬냐 이제 자기한테 옥죄어오니깐 진실밝힐 용기도없는자에게 무슨... 다 뒤집어씌워서 억울하면 본인스스로 밝히는게 답이다
죄 받기 싫어서 자살을 선택하네 ㄷㄷㄷ 503에게 충실하구나 ㄷㄷ
참나...
?????
아이고
성완종이나 이 사람이나 분명 과오를 저지른 양반들이 지들 억울하다고 자살하면 장땡이네...진짜 역겨운 것들
역겹구나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한데 그 동안 처벌을 받지 않다가 받으려니 그렇게 억울했나
검사가 왜 국정원이 시키는 일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