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목(寅木)에서 을목(乙木)이 투출하였으므로 목(木)오행이 투간한 것입니다 그러면 인수격(印綬格)에 해당이 됩니다. 용신은 오행용신으로 잡는 것이니까 목오행이라 하고 거기에 십신(十神)을 덮어 씌우게 되면 격(格)이 세워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을목(乙木)은 편인(偏印)이므로 인수격으로 통칭을 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상신(相神)을 잡게 되면 격국(格局)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곧 인수격에서는 단지 격신(格神)에 불과한 것이므로 격국(格局)이 완성이 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신금(申金) 정재(正財)를 상신(相神)으로 하게 되면 인수용재(印綬用財)의 격국 명칭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뽑은 사주로는 인수용재(印綬用財)가 되는데 그러므로 인수가 용신(用神)이고 재성이 상신(相神)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주를 해석해 보면 문서를 가지고 돈을 벌려는 인생을 살 팔자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자격증, 문서, 학자, 교수, 교육, 출판, 인쇄 등에서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용신을 풀어서 직업환경과 배경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보직(補職)은 상신(相神)이므로 곧 현금(現金)이 됩니다. 이 사람의 최종 목적지는 땡전인 것입니다. 현금을 굴리는 보직이 큰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재가 인사신(寅巳申)삼형에 걸려 있습니다. 정인문서와 겁재와 정재가 서로 삼형에 걸려 있다는 것은 내가 인목(寅木) 정인(正印)의 문서(文書)를 겁재(劫財)에게 제시하면 겁재(劫財)는 정재(正財)를 형합(刑合)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것이 이 사주에서 인사신(寅巳申)삼형의 해석이 됩니다. 인사신삼형의 그림을 풀어야 이 사람의 직업 적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무사, 회계사, 금융인, 은행원이라면 그 직업이 적합합니다.
이 사람은 관성이 없는 사주이므로 평소에 관록에 기대하면 힘들고 재성에 의지해야 길이 열립니다. 그런데 계유(癸酉)대운에 편관운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이 계수(癸水)가 두 개의 무토(戊土) 상관(傷官)에게 합거(合去)가 됩니다. 계수(癸水)는 사주의 지지에 근본이 없는 상태이므로 계수(癸水)의 합은 합거(合去)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편관의 합거는 제살태과(制殺太過)의 성격을 가지므로 실각(失脚)에 가까워서 계수기간에는 승진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이 5년간 승진에 실패하는 이유입니다. 고로 천간 5년운이 다르고 지지 5년운이 다른 것입니다 체와 용의 영역을 분간하면 답이 보이게 됩니다
첫댓글 그 당시 연령까지
명퇴 압박에 심적 불안감도 있었겠네요
특히 癸酉運
戊癸 => 丙火를 키우고
戊癸剋丁는 명퇴에 환경까지 내몰렸다
다시금 직장에 연속성으로 장급에 메이는 행위군요
巳酉中 巳火는 형체의 변화요 酉金은 형질의 변화니
연봉이나 인센티브도 겁재로 형체를 이루는 형태입니다
원진의 가중은 서방을 구전할 때 증폭되고
그 여파는 寅木의 자격, 승진 문서와 등지는 게지요
癸剋丁는 庚金으로 引化돼야 경쟁력을 장담합니다
즉 십신적 해석이라면
재생살로 금전 좀 바쳐야 승진을 말할 수 있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戊 丁 戊 乙
申 巳 寅 巳
인목(寅木)에서 을목(乙木)이 투출하였으므로 목(木)오행이 투간한 것입니다 그러면 인수격(印綬格)에 해당이 됩니다. 용신은 오행용신으로 잡는 것이니까 목오행이라 하고 거기에 십신(十神)을 덮어 씌우게 되면 격(格)이 세워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을목(乙木)은 편인(偏印)이므로 인수격으로 통칭을 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상신(相神)을 잡게 되면 격국(格局)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곧 인수격에서는 단지 격신(格神)에 불과한 것이므로 격국(格局)이 완성이 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신금(申金) 정재(正財)를 상신(相神)으로 하게 되면 인수용재(印綬用財)의 격국 명칭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뽑은 사주로는 인수용재(印綬用財)가 되는데 그러므로 인수가 용신(用神)이고 재성이 상신(相神)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주를 해석해 보면 문서를 가지고 돈을 벌려는 인생을 살 팔자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자격증, 문서, 학자, 교수, 교육, 출판, 인쇄 등에서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용신을 풀어서 직업환경과 배경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보직(補職)은 상신(相神)이므로 곧 현금(現金)이 됩니다.
이 사람의 최종 목적지는 땡전인 것입니다. 현금을 굴리는 보직이 큰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재가 인사신(寅巳申)삼형에 걸려 있습니다. 정인문서와 겁재와 정재가 서로 삼형에 걸려 있다는 것은 내가 인목(寅木) 정인(正印)의 문서(文書)를 겁재(劫財)에게 제시하면 겁재(劫財)는 정재(正財)를 형합(刑合)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것이 이 사주에서 인사신(寅巳申)삼형의 해석이 됩니다. 인사신삼형의 그림을 풀어야 이 사람의 직업 적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무사, 회계사, 금융인, 은행원이라면 그 직업이 적합합니다.
이 사람은 관성이 없는 사주이므로 평소에 관록에 기대하면 힘들고 재성에 의지해야 길이 열립니다. 그런데 계유(癸酉)대운에 편관운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이 계수(癸水)가 두 개의 무토(戊土) 상관(傷官)에게 합거(合去)가 됩니다. 계수(癸水)는 사주의 지지에 근본이 없는 상태이므로 계수(癸水)의 합은 합거(合去)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편관의 합거는 제살태과(制殺太過)의 성격을 가지므로 실각(失脚)에 가까워서 계수기간에는 승진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이 5년간 승진에 실패하는 이유입니다. 고로 천간 5년운이 다르고 지지 5년운이 다른 것입니다 체와 용의 영역을 분간하면 답이 보이게 됩니다
이 사주는 비겁운이 가장 좋습니다.
비겁운에 결혼도 하고 취직도 하고 돈도 잘 벌리고...
戊 丁 戊 乙
申 巳 寅 巳
癸酉 대운 / 戊戌년~ 戊癸합, 지지 申酉戌(金局) 재격 흉신으로
승진 운 어렵게 보고 壬申 대운도 힘들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