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장유 하프대회 참가한칭구들
모두들 잘들 돌아 갔는지...
정말 어제 날씨가 장난이 아니였는데
모두 아무일 없이 완주했어 고맙구
나도 김해 장유장유 마라톤 클럽
에 가입한지는 두어달밖에 안됬지만 왠지
내가사는 곳이라 그런지 애착이가네
그리고 내가 가입하면서 이런 큰대회도 열리고...
더불어 부경 친구들과함께 내가사는 마을에서 대회를 함께
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언제나 주자로써 자봉만 받아봤지 어제처럼 내가
주인의식을 같고 이렇게 주로에서 주자들을 위해
자봉하기는 처음이였잖니,정말 색다른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꼈단다,
1회대회라 그랬는지 단점들도 많았지만 그런대로 난 최선을
다했고 무엇보다 정말 주로에서 58멍들과 화이팅! 외치며 너무
즐거웠다는것.
그리고 내가준비한 막걸리 한잔이라도 함께 할수있었다는것
글코 우리 멍 개꼬리 물고 새로운 친구들도함께 함에즐거웠고
한번더,부경 58멍 전차, 해돋이,산쟁이. 청하.벽계수.사생결단.
백구, 주자불고,아쉽게도 얼굴도장 못찍은 동해바다이름모를
예비신입 칭구들 모두 모두 우리 장유마를 을 찾아 줘서 고마웠다
내년엔 더욱더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치룰수 있도록 장유마라톤클럽
의 소속된 회원으로써 약속 하며 내년엔 뒤풀이를 만찬(?)에가깝도록 준비하마
기대하라!!ㅋㅋㅋㅎㅎㅎ
(잘난 머스마들 사진 마라톤사진 방에 올려노았데이~~~~~)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더운 날씨에김해"장유하프"대회참가한 멍들아!
불꽃
추천 0
조회 190
05.06.14 00:03
댓글 20
다음검색
첫댓글 부경 갱상도 멍 친구덜 더운 날씨에 시합 뛰느라 고생들 많았겠구나? 전국 방방 곡곡에서 열심히들 잘 뛰댕기는 나의 쟈랑스러운 58 멍 친구들이 마냥 자랑 스럽구나! 이곳 광주에서도 58이들 떼거리로 울트라 완주했다.
비아야! 수고했다 몸추스리고 8월부산에 안올래? 전주대회 생각하며 밤바다 바람 헤치고 우리또한번 추억을...
불꽃아 또 한번 울트라에 미쳐볼까?아고 아고 인자 울트라 울 짜만 들어두 징허다 아무래두 너무많이 뛴듯혀 내년을 기약 할란다 올해만 벌써 2회 완주여! 내두 징헌넘 괴물이여!
불꽃아 수고했다. 내도 자봉은 몇번 해봤다만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다,시간이 되면 김해옆에 있는 장유하프도 한번 뛰어보고 싶구마~~~ㅎㅎ
그래! 내년엔꼭와라!만찬 준비하고 기다릴껴!ㅋㅋ
내가 작년 섬진강 말톤대회에서 페메해준 여자분 있는데... 하프 이후 퍼지려고 하는거 그분 최고기록으로 골인 시켰다... 누구더라?... 우리보단 젊고 이쁘고 글도 잘 쓴다 하구... 또... 에구 돌 날라온다... 내년에 함 갈께... 왕년 공병학교 교관생활할때 모습으로 잠시 돌아갈까?...ㅎㅎ...^^~~
반갑다 카우야!꼭와라, 마눌님도 함께하면좋컸다,엣추억도 되새길겸ㅎㅎ
불꽃아 8월 비치울트라에서 보자...^^~~
따뜻한 마음가진 울 친구들...자랑스럽데이~ ^*^
그래 불꽃아 너의 클럽이 더욱더 눈부시게 발전하거라^^
불꽃~~역시 우리여장부,,,자봉하느라 바쁜 틈에도 우리 멍친구들 챙겨주느라 고생많았다 수육,두부,김치,막걸리,,,잘먹었다 우리멍 친구들 만나서 반가왔고 ~함께자봉하신 말띠형님 수고하셨고 고맙슴니다
막걸리 참 맛있게 먹었쓰! 자봉하느라 고생했고 참으로 즐거웠다...
더운데 다들 고생많았겠다. 불꽃은 멍들 멕이는라고 더 고생했을테고..조만간 계족산이나 평창에서 보자
닉 만큼이나 정렬적인 불꽃아.보고싶다. 더운 날씨에 수고도 엄청 했구나.장혀!
김해하니 내도 완전군장에 공병학교에서 뺑이돌던 생각이 나네. 오르락 내리락 몇번을 죽었는지 모르겠네. 火花야 화이팅!!!!
무더위 날씨에 주로에서 자봉하느라 고생많이 했다.김해장유에 왔던 모든 친구들 너무 반가웠다.시원한 막걸리 속까지 시원하더구만 더울때는 시원한 막걸리가 최고여 ~
불꽃 열정의 장르가 확실히 그려 진다 의리좋고 성격좋고 맘씨 좋은 불꽃!!!계족산에서 보자구.....
다음 대회때도 자봉으로 명 하노라.ㅎㅎㅎㅎㅎㅎㅎㅎ
정열의 여인!!!
두목 ! 수고했수 더운 땡빛아래서 , 만난58 횐들 모두 반가웠구 주로서 만난 동해바다는 우릴 못차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