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복숭아 따는거 넘 힘들어요.
숲이 너무 우거져서
아버지께서 장화신고 나무에 올라가서 따시고
어떤것은 낫으로 가지를 찍어서 땁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따고 있습니다
숲이 우거져서 뱀이 나올까봐 무서워요~~
맷돼지도 나올것 같고,
똘복숭아 따는 곳은 경북 덕산
똘복숭아는 산속에서 무공해 무농약으로 자란
100% 자연산입니다.
똘복숭아의 효소는
더운날 면역력이 떨어져 기력이 없으신분 기력충전
과음을 했을때 숙취가 해독.
특히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냉증여성들에게도 좋아요,
시골집이 산꼴이라서
오염하고는 아주 거리가 멀어요~~
야생에서 자란 똘복숭아(개복숭아)
매실액기스보다 산속에서 자란 똘복숭아액기스가
몸에 더 좋다고 합니다.
씻지 않고 발송하므로 직접 씻으시면 됩니다.
간단한 설명서랑 함께 발송 합니다
똘복숭아에는 잔털이 많아서 양파망에 넣고 빨래하듯이 팍팍 씻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베이킹소다에 담구어 두었다가 씻으면 아주 간편하네요.
물기를 완전히 빼고 말린 개복숭아로 액기스 담구어요~
혹시 모르시면 인터넷으로 개복숭아 검색하시면 블로그가 엄청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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