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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철 청주시 의원 2021 사회발전대상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장 수상
정우철 청주시 의원은 최근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한 2021 사회발전대상과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정우철 의원은 제9대 청주시 의원에 이어 현재 청주시 의원으로 재직하며 남다른 위민봉사 정신으로 지방자치 시대에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호평을 받고 있다.
정 의원은 관내의 충북새마을회, 한송이봉사단 회장, 행복밥집, 금천교회 사회봉사단, 천사얼굴 봉사단 등에서 활동하며 봉사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또, 현 충청북도 4.19기념사업회 부회장, 충청북도 학교급식 심의위원, 충청북도 혁신도시 추진위원, 청주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이사, 국제로타리 3740지구 청주로타리클럽 회장, 충청리뷰 자문위원회 부회장, 중부매일신문 독자권익위원, 청주시 금천동 직능단체협외회 사무국, 청주시 금천동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을 지내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불철주야 주민을 위한 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주민들로부터 인정받아 관내 주민들로부터 수많은 감사패와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지사 공로패와 충청북도 교육감 감사장도 받아 지역의 시의원으로 행정 봉사와 사회 봉사활동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우철 의원은 특히 최근 끝난 청주시 행정사무 감사에서 39명의 시의원 가운데 그 누구도 거론하지 않는 대청호 문산길과 명암지 조명 공사 등 혈세 24억 원이 낭비됐다고 집중 문제제기와 함께 문제점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청주시 감사관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을 질타해 지역 언론으로부터 시의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