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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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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선수이야기 라이언킹은 아직 죽지않았다!
미우라식 개그 추천 0 조회 797 04.01.05 17:4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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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5 18:49

    첫댓글 이동국이 그렇게 몸을 혹사 했는지는 몰랐네요... 암튼..다시 날길!!

  • 04.01.05 18:58

    이동국.. 참으로 아까운 선수죠..

  • 04.01.05 19:04

    이동국선수.. 부활해서..꼭 국대를 이끌어 주시길..........

  • 04.01.05 19:28

    좋은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왠지 가슴이 아려오네요.

  • 04.01.05 19:42

    전 이동국 선수를 갠적으루 참 많이 기대 했었던 팬입니다만.. 유망주를 제대로 키워 내지 못하는건 비단 이동국 선수의 문제 만이 아닐듯 하네여.. 지금도 어디선가 신음하는 선수가...글 잘 읽었습니다..

  • 04.01.05 19:49

    글 잘 읽고 갑니다... -Edgar Davids-

  • 04.01.05 19:56

    아.. 그동안 이동국의 안좋은생각을 한번에 늬우치게만드는글이내요. 좋은글입니다 ^^

  • 04.01.05 19:59

    이동국의 비상을 기대해 보자구요 ^^ 화이팅 이동국

  • 04.01.05 20:29

    항상..이동국은...'부상중'이었죠....무릎에 감은 붕대가 오히려 당연스러워 보일정도로

  • 04.01.05 20:38

    상무에서 뛰는거보니까 진짜 열심히 뛰던데..안타깝네요 다시한번 천재로 부활하길..

  • 04.01.05 20:56

    갠적으로 이동국선수도 좋아하는데...항상 무릎에 칭칭감겨있는 붕대...부상때문에 손해본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04.01.05 21:02

    라이언킹 은 죽지 않았죠! 꿈이 아니라 돈을 선택했지만......(엥 뭔소리??-_-;)

  • 04.01.05 21:09

    돈을 선택했다..?ㅋㅋㅋ1님 유머감각 짱!! 아 그나저나-_-이동국 선수,....그-_-타 프로리그 구단에 비해서 전력이 엄청 약한-_-팀에서 유일한 2자리 득점을 한 선수.....대단하네요-_-저 11골은...누가 도와준게 아니라 거의 본인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 04.01.05 21:10

    조재진은 2골로 알고 있는데......참-_-....부활준비중인 선수에게는 태극마크의 기회도 주지 않고.....어떤놈은 수원에서 최고대우 해준다고 해도 거절하고...참-_-왜 이 모양이야-_-;

  • 04.01.05 21:23

    이동국 선수 정말 불쌍하네요 ㅠ_ㅜㅜㅜㅜㅜㅜ

  • 04.01.05 21:30

    작년 조재진이 정말 이동국 패스 다 날렷죠 ㅋㅋ

  • 04.01.05 21:30

    이동국? 게으르지 않다고요? 푸하하하~! 죄송하지만 이 글에 대해서 반박할 거리는 무수하군요? 조재진이 좌우로 퍼지면서 만들어준 기회 팬서비스한 선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겠죠? 상무경기 제대로 보셨습니까?

  • 04.01.05 22:45

    좋아! 이동국 널 PSV 에서 스카웃 해주마! 캐즈만이 팔리고 마땅한 스트라이커가 없었는데 이동국이나 키워봐야겠다..

  • 04.01.05 23:44

    조재진이 좌우로 퍼졌다라..;;;;헐..당신이나 제대로봣는지 의심스럽군요..동국이 수비가담에서부터 플레이메이커역할까지 다하던데.. 동국이의 어시를 모두다 말아먹은 선수가 누군조 알죠?

  • 04.01.06 00:25

    카리오니아님 축구를 아시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축구가 뭐게요?

  • 04.01.06 02:54

    적어도 대전 - 상무전이나 수원 - 상무전은 거의 다 봤습니다만, 조재진이 날려먹은 득점은 가히 예술입니다. 막말로 그 위치에 이동국 자신이 있었다면 다 넣었을 그런 어시스트가 대부분인데도... 굉장히 답답했을겁니다.

  • 04.01.06 03:27

    조재진이 한때나마 쿠엘류의 신임을 얻은데 비해 이동국이 몇번 출전하고 팽 당한 것은 그의 부상도 부상이겠지만 이동국의 플레이가 특별한 색깔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즉, 감독이 요구하는건 움직임이 넓은 타겟맨인데 비해 이동국의 플레이는 많이 움직일 뿐인... 것이었지요...

  • 04.01.06 03:29

    지난 아시안 게임 때에도 왠지 이동국이 혼자 따로 노는 듯한 인상을 받아 혹시 팀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더러는 직접 해결해야 할 부분에서 다른 선수에게 미루는 장면도 많았고...(그건 어시스트라기 보다는 득점에 실패할 경우에 받을 비난에 대한 두려움에 의한 행동...이었던..)

  • 04.01.06 03:30

    위에 분들이 말하시는 이동국의 어시스트를 조재진이 날려먹었다는 것도 실제로는 의도적인 어시스트였는지는 모를 일입니다. 이동국은 단지 그의 득점의 절반 가량을 페널티킥으로 성공 시켰다는 것이 분명할 뿐이죠... 옛날 이동국에게 했던 비난을 조재진에게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04.01.06 03:33

    이동국이 패싱력이 늘었는지는(원래부터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그는 많은 패스에도 어시스트의 갯수는 적었고 그의 패스를 받았던 선수들이 죄다 개발들이었나 하는 것입니다.

  • 04.01.06 03:35

    조재진이 이동국의 패스를 죄다 날렸다고 하는데 왜 이동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직접 해결하지 않았을까요? 분명 상무늬 1st 스트라이커는 조재진이 아니라 이동국인데 말입니다. 또 조재진만 뭐라고 하는 걸로 봐서는 유독 조재진에게만 패스를 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왜일까요?

  • 04.01.06 03:38

    차두리의 경우도 맨날 쉬운 찬스 다 날려 먹는다고 욕을 엄청나게 먹지요... 그건 차두리의 움직임의 폭이 넓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조재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유독 조재진이 날려먹은게 많아 보이는 것이겠지요... 이동국이 조재진만 노려서 패스를 한 것이 아니라...

  • 04.01.06 03:41

    이동국이 수비가담에서 플메까지 했다고요? 그럼 뭐합니까?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위에 분들 말대로라면 이동국은 수비가담도 뛰어난 훌륭한 플메인데 단지 공격수들이 개발이라서 못 받아먹은 걸로 들리는데... 그럼 왜 쿠엘류 감독은 이동국을 플메로 기용하지 않았을까요? 단지 부상 때문에?

  • 04.01.06 03:45

    이동국 띄워주기도 좋지만 조재진 죽이기로 이동국을 띄우려는 행위는 이동국을 욕하는 사람들과 다를것이 없어 보입니다. 조재진은 위에 님들 말처럼 형편없는 선수가 아닙니다. 한때 쿠엘류의 신임을 받기도 했으며 올대 주전 스트라이커를 맡고 있는 선수입니다.

  • 04.01.06 03:49

    조재진이 타겟맨의 색깔을 분명히 하고 있다면 이동국은 무리한 스타일 변화로 인한 역할 혼란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그의 공격수로서의 재능은 훌륭합니다만 그의 움직임이 효율적이고 팀에 융화된 움직임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군요...

  • 04.01.06 03:53

    분명 본문의 글은 좋은 내용이지만 답글의 내용은 이동국에 대한 반감만 부추길 것 같군요... 굳이 이동국의 활약을 논하는데에 조재진 씹기를 해야만 하는 것인지는... 조재진이 비록 골감각이 없기는 합니다만...

  • 04.01.06 06:35

    글쌔요... 이동국 띄워주기라... 이글이 이동국 띄워주기... 조재진 죽이기.. 뭐 그런 성격의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재진이 현재로서는 공간을 만드는 플래이에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지만 아직 결정력부족이라는것은 객관적인 자료를 봐서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니까요...

  • 04.01.06 06:41

    제가 볼떈 이글의 요지는 "이동국은 생각만큼 개으른 플래이를 하지 않는다."는것 같은데요... 글 뒷편에서 언급한 플메와 비슷한 플래이를 한다는 부분에대해선 부정적으로 언급한것처럼 실제상황에대한 앞으로의 바람으로 보입니다.

  • 04.01.06 08:48

    일본의 심장에 비수를 꽂았던 180도 터닝슛

  • 04.01.06 23:07

    그래밨자 우리나라나 아시아에 통할 선수로밖에 보이지 않는건 저뿐인가요???

  • 04.01.07 11:28

    이동국의 어시스트를 조재진이 날려먹었다는 것도 실제로는 의도적인 어시스트였는지는 모를 일입니다 - 도저히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됨 ㅡㅡ;; 그리고 바램은 최성국 선수가 이동국 선수의 길을 밟지 않길 그때랑 너무비슷해서,,,청대 올대 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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