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못하구 꿈을 지대로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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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꾼 꿈의 내용은 시노비(닌자)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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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을 하나씩 쓰러트리고 모르는 사람을 지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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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아는 사람들이 막변해서 몰려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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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쉬로 연나게 튄다음에 미술대회에 참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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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회에서 깜박해서 그림을 안가지구 가서 황당해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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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라에 잠에서 깻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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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교수랑 연나게 싸우는 꿈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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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탄수화물 섭취는 좀 줄여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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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해몽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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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로또를 사서 부푼 기대를 하고 꽝에 당첨되어서 맘껏 술을 푸시고 숙면을 취하라는 듯한 암시가 옵니다
참 용한 해몽이로군요.
빨간목도리를 사게 될겁니다
ㅋㅋㅋㅋㅋ 꿈보다 해몽이................ㅋㅋ
빨간목도리라 ㅋㅋㅋ 왠지 불길한 해몽인데 흠 목에 붉은색이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