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167) - 광란의 1920년 대
1920년 대는 방탕의 시대였고, 매우 거친 시대였다. 부가 축적되었다. 미국의 부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을 합친 것보다 더 많았다. 공장은 쉴 새 없이 돌아갔다. 그 중에도 자동차 공장이 제일 바빴다.
보통 사람에게는 보다 편하고 삶을 즐겁게 해주는 여러 제품들이 발명되고, 생산되었다. 공장은 조립 라인을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대량생산 시대로 접어들었다.
1920년 대는 대기업들이 나타났고, 기업주(자본가)들은 국민들에게 영웅이었다.
1920년 대는 공화당 정부였다. 공화당 정부는 기업의 편에 서서 기업경영을 판하게 하도록 해주었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부유해지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국회는 기업이 돈을 더 잘 벌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 주었다.(기업에 유리한 법 제정 등) 미국 정부는 기업이 해외기업과 경쟁하여 이길 수 이ᅟᅵᆻ도록 지원해주었다. 그러나 가난한 미국인도 여전히 많았다. 노동자들은 낮은 임금을 받고 쉬지 않고 일해야 했다.
이때의 농장 근로자들도 낮은 임금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라 서분의 농민은 대부분이 자영업자여서 형편이 조금 괸찮았다. 동부의 농민들보다는 여유가 있었다.
1921년 경이 되면 유럽의 생산활동도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서 미국 농산물 수입이 확 줄었다. 따라서 농민들은 수확한 농산물을 팔기가 어려워졌다.
이동 수단도 말에서 자동차로 바뀌자 말에게는 필요불가결한 옥수수, 밀 등의 농업생산물은 더 많이 남아 돌았다;
미국은 대 공황으로 빠져들 조건이 갖추어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