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잡아야 할 사람!
건강한 관계를 보여주는 28가지 징후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잡아야 할 사람!
건강한 관계를 보여주는 28가지 징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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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관한 한, 우리는 종종 단점이나 적신호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완벽한 관계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건강한 관계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몇 가지 특징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건강한 관계가
어떤 모습인지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관계에
대해서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나 청신호의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갤러리에서 건강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징후들에 대해 알아보자.
서로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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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강한 관계의 근간은 신뢰다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고 유지하는 것이
장수하는 관계의 핵심이다.
서로에게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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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건전한 관계는 서로 헌신적이고 지지한다
함께 결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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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 파트너가
의사결정을 할 때 상대를 고려해야 한다.
상호간에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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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진정한 존중은
건강한 관계에서 매우 중요하다.
힘들 때 의사소통 방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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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을 겪으면서 관계가
단단해지거나 혹은 깨질 수 있다.
힘들 때,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적극적인 경청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에 대한 건강한 경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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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요구 사항을 가질 수 있지만,
서로의 경계를 유지하고 존중하면서
타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의 의견차이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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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화를 내는 것이 보통인데,
이럴 때 쉽게 격론으로 번질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차이점을 인정하는 것이 좋다
서로 친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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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감이 항상 성적인 스킨십을 포함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약점마저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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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에서는 서로 여전히 독립적이고
개인의 취미와 열정을 유지해야 한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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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두 사람도 같지 않으며, 많은 경우 이러한 차이점들은
애초에 서로에게 끌린 매력일 수도 있다. 서로의 다른점이
무엇인지 받아들이고, 파트너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서로를 용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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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대를 용서하는 것은
관계 만족도를 높이고 부정적 갈등을 줄인다.
용서는 또한 사랑의 표시이기도 하다.
서로에게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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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항상 친절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도,
서로에 대한 상호 존중과 공감이 있어야 한다.
서로의 목표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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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계를 통해 서로의 꿈과 성장을 지원한다.
어디서 살고 어디서 일할 것인지와 같은
특정 측면에서 타협할 필요가 있다.
어려움을 피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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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어려운 대화를
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차분하게 표현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열쇠이다.
동료애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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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는 진지한 대화든
장난을 칠 때든 함께있는 시간을 즐긴다.
관계를 위협하지 않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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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충돌을 할 수 있지만 관계가
안정적이라면 건강한 신호이다.
가끔 충돌하는 것은 정상이고,
관계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의견충돌을 할 수 있다면 안전하다.
각자의 친구들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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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체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듯이,
연인 관계를 벗어난 다른 우정 관계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이유없이 그냥 서로를 위한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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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달리 단지 그냥 서로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은 진정한 애정의 표시이다.
이것은 건강한 동반자 관계의 주요한 청신호이다.
동일하거나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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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모든 의견이 일치할 수는 없다.
건강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종교나 정치와 같은
근본적인 주제에 대해 비슷한 가치관을 가질 것이다.
함께 있으면 안전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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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동반자 관계에서 안전함을 느낀다.
이는 판단을 받거나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진정한 자아가 될 자유를 가진다는 의미이다.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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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앞에서 항상 완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균형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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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균형을 맞춘다.
한 사람의 약점을 다른 사람이
채울 수 있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파트너는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반면,
본인은 차분하고 내성적일 수 있다.
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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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든 인생의 중대한 결정이든 함께 팀으로
일하며, 일이 어려울 땐 서로의 곁에서 지지한다
떨어져 있으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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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파트너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그리워하는지가 건강한 관계의 큰 징후 중 하나다.
책임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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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관계에서 파트너는 가사, 재정 관리,
육아 등 책임과 업무량을 공평하게 분담한다
필요와 요구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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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관계는 마음읽기를 기본으로 하지 않는다.
대신 열린 의사소통을 통해 성장한다.
필요나 희망사항을 표현할 때, 파트너가
주의 깊게 들어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연락이 없어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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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는 마음의 안정을 주는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만약 상대방이 바로 답문이나 전화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
삶의 목표에 상대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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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도 파트너와 함께
추억을 만들기를 원한다.
출처:
(Verywell Mind) (Cleveland Clinic)
(Reader's Dig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