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서 부스럼.
맹그는게 사람이더마
그마
가만히 있으면 좋으련만
평론가 인양
누가 시키지 않았어도
평정 시키려 드는
우매함?
우수함?
내 분수를 지키며
침묵 할수 있는 자 는
고단수 ?
내가 남을 비판 하지 않으면
나도 비난 받지 않는다는
진리. 하나 쯤은
지니고 삽니더
그저
선량하고
어질고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는
소시민이 젤 행복하네요
왜
내가
돋보여야 하고
나 만
지성과 식견이
우월 해야 하는지?
화합과 친목으로
요긴하게
쓰여질때
지성과 식견은
빛이 나는 법
어제는
영화를 보러 갔지요
대도시 사랑법
젊은 남자 여자도
연인이 아닌
베프가 될 수 있더이다
한집에 동거 하며
살아도
아프고 속상할때
마음으로 기대며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베프
청년은
게이 라 동성을 좋아하는 성항
그대로 인정 해주고
아가씨는
다른 사람과. 교제하고
연애하고 결혼까지
골인 한다는
서로 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인정 해주고
진심으로 베프로
대해 주는
대도시 첨단
사랑법
묻지도
따지지도 않코
개인의 성향과 자유를
터치 하지 않코
존중해 주는
초 자연 사랑법
우찌 보면 난해 한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순수하고
멋진
사랑법 같기도?
김치찌게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대도시의 하루는
그렇케
또
흘러가더이다
오늘은
천호동 길동무 해물 부페도
가고
구리 코스모스 도
볼꺼 랍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동기 유발!
리야
추천 0
조회 305
24.10.15 07:02
댓글 16
다음검색
첫댓글 생각이 다르다고
왜 화가. 나는가?
그런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니까 지만
대다수의 정서에 찬물을
끼언끼 때문 입니다
그저
선량 하게
어질게
살아가는게
저의
마음 입니다만.
상대에
따라서요
가끔은
달라지더군요 ~^^
어제
영화방
참석해 주셔서
고마웠읍니다 ~~ㅎ
오우
볼매 영화방장님
어제 인원이 마니 왔지요
한 30명?
수고하셨습니다
자주 존 영화
보입시더
카페의 어르신들
주요인물 구성 요인들
이시네요..!!
글 내용 말씀에...
받들어 총! 충성!!
ㅎㅎㅎ입니다...❤️💕
수샨님
너무
재미 집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말에 "가을비 한번에 겨울옷 하나"라고 했는데
오늘 비가 내린후 조금 추워질까요 ?
더불어 구리의 코스모스 꽃잎이 비에 추위를
느끼지 않을런지...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오늘은
비는 안왔어요
낮에
날씨는 그래도 더위를
느끼게 해요
사진이 너무 정겹습니다.
뭐 별 다른 거 있겠습니까?
이렇게 서로 서로 어울려 알콩 달콩 살아가야지요.
저는 건강상의 문제로 자주 모임에 못나가 그 점이 유감입니다.
높은 식견을 가졌다면 남을 비판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칭찬이나 격려의 말을 건네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당근이지요
사람은
장점만 봐야지요
결점을. 보기 시작하면
도저히 못 봐
내죠
보기 좋습니다
운선님
감사합니다
사진속 메밀꽃은 우리청주 같군요 ~~ ^^
해마다 갔는데 요즘 마을 주민들이 차량을 막는다 해서 걷기에 자신없어 못갑니다 ^^
네
청주 맞습니다
너무 아름다와서
가져 왔습니다
내분수를
지키며 사는 침묵하며 사는 삶의글. 배우고 갑니다 ^^
영화방에서 만난 리야언니 와라락 방가윘습니다
사진 올리셨네요 즐거웠습니다
지인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사람은 아뭇것도 아닌것에 목숨걸고 덤비고요
자기. 주제를 한참 모르더군요
한심스럽고
안타깝습니다
@리야 언제뵈도
솔직 담백한 글에 응원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