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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왜 이름이 멸치?
송지학 추천 2 조회 141 24.10.15 07: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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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5 09:47

    첫댓글 좋은 글에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15 22:49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 맞사옵니다.
    고맙습니다.

  • 24.10.15 11:14

    꽁치가 빠졌습니다.
    꽁무니를 따라 다닌다고 꽁치일까요? 하하하
    저는 어촌 출신이고 수협에서 젊은 날을 보냈습니다만
    어류에 대해 이렇게 폭 넓게 알지 못합니다.
    중국에서 보니까 갈치를 칼도를 써서 도어라 하더군요.

  • 작성자 24.10.15 22:50

    역시 프로이십니다.
    맞고요, 늘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24.10.15 11:47

    ㅎㅎ
    요즘 6번 명태가 도마에 많이 오릅니다.
    맛난 먹거리와 함께 즐건 모임되셔요~^^

  • 작성자 24.10.15 22:50

    좋은 날! 자주 뵈어야 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 24.10.15 12:21

    명태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 들은기억이 납니다
    명천 사는 태서방이 잡았다 해서~~~ ^^

  • 작성자 24.10.15 22:51

    역시 정답을 말씀 하시는군요!!
    프로? 별 것 아닙니다.

  • 24.10.15 14:00

    요즘 명태라는 ㅎ 라고 뉴스에 많이 오르내리던데

  • 작성자 24.10.15 22:52

    동태를 잘 해동하는 방법에 따라 생태맛이 느껴지기도 하니 구별리 잘 안갑니다.

  • 24.10.15 16:19

    장어
    명태
    조기
    갈치
    고등어
    돔...
    좋아합니다,,ㅎ


    얼마전 송도 어시장에서

    광어, 우럭, 민어, 새우 대게 해삼물
    먹었는데..
    제 입에는 우럭이 제일 맛나네요...

    오후시간 마감하며
    퇴근준비 시작해 봅니다

  • 작성자 24.10.15 22:55

    맛은 있는데 살 수율(횟감비울)이 30% 가 안되니 결정적인 흠입니다
    그러나 대가리를 넣고 끓인 매운 탕은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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