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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섹함뜨
출처: 여성시대 섹함뜨
여시는 쩌리고등학교 2학년 3반 학생이고, 보통의 한국 고등학생들처럼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학생이야.
여시는 어느 날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에 갇히게 돼. 그 순간 여시는 선택을 해야만 하고, 어떤 물건, 장소, 인물까지도 여시의 목숨을 좌우하게 될거야.
여시의 목숨을 살릴 선택은 무엇일까?
그리고 죽게 만드는 선택은?
여시는 평소와 같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교실에서 야자를 하기로 했어. 해지기 전부터 어둑하던 날씨는 곧 먹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
야자를 하는 학생은 몇 명 없어. 특히 오늘따라 야자를 뺀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반마다 두세명 정도의 학생들만 남아있었지.
야 야 김여시! 분위기도 으스스하니 무서운 얘기 할까??
친구 은지는 담이 강하고 활발해서 그런지, 조금도 못참고 여시를 조르기 시작했어.
그럴까....?
or
뭔 무서운 얘기야 가스나 공부나 해
>그럴까?
를 선택한 여시는
떠든 새끼 나와.
복도를 도시던 학주쌤께 걸려서 엎드려뻗쳐를 함
(실패)
>공부나 해 가스나
은지는 입술을 삐죽이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책을 폈고, 여시도 다시 풀던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어.
(성공)
앗...여시야 휴지 있어??
휴지? 사물함에 있을 걸?
나 좀 빌려줘~~급해~~~~
그래 꺼내가~~~
기지배....좋겠네....1일 1똥 부럽다....(변비)
은지가 급하게 화장실에 간 뒤, 여시는 홀로 남게 됐어.
비가 많이 오네....
고요해진 교실, 빗방울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만 가득 찬다.
그 순간.
띵 동 땡 동
띵 동 땡 동
뭐지? 이 시간에 무슨 방송이지?
치직...칙.....지익....살...치직.....
살....려....치지직....
????무슨 소리야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쿵
치직...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안녕하세요 쩌리고 여러분.
날이 많이 춥죠?
비가 많이 오네요. 이런 날씨에는 서로 꼭 붙어있어야 따뜻할거에요.
지금 저는 방송실에 있는데요. 방금 목소리는 방송부 학생인 2학년 1반 박에트 양입니다.
제가 누구냐고요?
....하하.
알 거 없잖아 니들은 어차피 오늘 다 뒤질텐데.
뚝.
....방금....방금 뭐지....? 에트...? 에트가...?
팟
갑자기 스피커가 다시 켜지면서, 아까의 기계음이 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동쪽 7반에서도
서쪽 1반에서도
........
뚝. 하고 스피커의 소리가 다시 끊어졌다.
무슨 뜻이지? 동쪽 7반? 서쪽 1반? 여기는...3반인데....
!!!!설마!!
교실 불을 꺼야해...!
or
안돼 무서워...뭉쳐있어야 한댔으니까 다른 반에 있는 애들을 찾자...!
복도로 나가 일단 다른 사람들을 찾으려는 여시.
그러나 어둑한 복도로 나선 순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빛나네....
흥얼거리는 소리와....뒤쪽에서 들리는 금속이 끌리는 소리....
(실패)
바로 일어나 교실 불을 꺼버린 여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짓누르며 숨을 가다듬었다.
침착하자 김여시. 일단 교탁에라도 숨을까?
교탁 밑에 몸을 웅크리고 숨긴 여시는 조용히 숨을 죽였다.
아스라이 먼 곳에서 금속이 끌리는 소리, 조그마한 흥얼거림이 들린다.....
(성공)
옆옆반인지, 옆반인지 모를 교실에서 우당탕,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찢어지는 비명소리....
여시는 자기도 모르게 귀를 틀어막았고, 조용해지자 살짝 고개를 내밀어 훔쳐본 복도로 비치던 옆반의 불빛이,
꺼졌다.
순간 소름이 끼친 여시는 흡 하고 숨을 들이마셨고 그 순간 우리 반 앞을 느릿한 흥얼거림과 금속 끄는 소리가 지나치고 있었다.
다리에 맥이 풀린 여시는 한참이나 웅크리고 있다가, 경찰에 신고해야한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하지만 핸드폰은 교무실에 있는데....
야자를 하느라 폰을 내버린 여시는 고민을 하다가 일단 움직이기로 한다.
으 복도가...너무 어둡네....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복도에 돌아다니는 선생님도 계셨고, 다른 반들도 불이 켜져있었던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거지...?
여시는 복도를 조심조심 걷다가 문득 아까 화장실에 간 은지 생각이 났다.
맞아 은지...! 은지는 괜찮은걸까? 같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여시는 마침 앞에 보이는 화장실쪽으로 걸었고, 조심스레 여자화장실 문을 열고 살펴보았다.
조용한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은지를 찾는다
or
아냐...일단 다른 선생님이나 사람들을 찾아보자
밖에서 다른 사람들을 찾아보기로 한 여시.
일단 복도 끝까지 걸어갔으나 교실들에서는 아무 인기척이 나지 않았다.
그 때,
한 교실의 불이 켜져 있었고, 호기심에 들여다 본 교실에는...
여시는 봐서는 안 될 것을 목격하고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실패)
안에서 은지를 찾기로 한 여시.
좀 어두웠지만 불을 켜지 않고, 조심조심 들어가서 은지를 불렀다.
은지야....은지야 너 여기 있어....?
조용히 울리는 여시의 목소리가 낯설게 느껴졌다.
문을 하나씩 열어본 여시는 이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안도의 숨을 내쉬며 나왔다.
(성공)
그렇다면 일단 어디쪽으로 가야하지?
여시는 고민에 빠졌다.
학교 안에는 정체불명의 살인마가 돌아다니고 있고, 사람들은 다 흩어진 것 같아 보인다.
누군가를 만나서 같이 행동해야 하는걸까...?
여시는 일단 다른 층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일단 윗층인 3층으로 올라간 여시.
눈앞에 보이는 교장실을 보고 약간 안심하며, 교장실에는 전화도 있고 뭔가 어른들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진다.
(끼익)
교장실에 들어온 여시는 커튼이 쳐져있고 의자가 비스듬히 빠져있는 교장실의 모습을 보았다.
불은 왜 켜져있는거지...?
그 순간.
잠깐...여시니...?
선생님??
쿠당.
아...깜짝이야 진짜....
비스듬히 의자가 빠져있던 책상 밑에서 시완 선생님이 고개를 내밀었고, 교장실 테이블 밑에서 어떤 남자애가 얼굴을 들었다.
2학년 2반 담임. 임시완. 물리 담당.
몇 달 전에 새로 부임한 새내기 교사로, 얼굴뿐만 아니라 상냥하고 다정한 태도로 뭇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선생님이다.
여시와는 평소 교무실에서 몇 번 마주치거나 물리 수업때 졸다가 지적받은 적 뿐이며, 부끄럼이 많은 여시에게 가끔 웃으며 장난을 치기도 하신다.
2학년 2반. 이름은 도경수.
평소 안면도 없고 딱히 마주친 적도 없지만 2반에 친구를 보러 놀러갔을때 수다떠는 친구와 여시를 가끔 말없이 쳐다본 적이 있다. 공부는 무척 잘하지만 말수가 적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남학생.
갑자기 튀어나온 두 명 때문에 여시는 순간 소리를 지를 뻔 했으나, 익숙한 시완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선생님도 그 방송 들으셨어요?
그럼...나는 교무실에 있었는데 그 방송을 듣고 무척 놀랐거든. 하필 오늘 당직이 나랑 학생주임 선생님 뿐이라 나혼자 교무실에 있을 수가 없어서 일단 학생들을 찾으러 나왔는데....그.....
그....?
그......그 뭐라하지....그....
살인마요.
내가 고개를 돌려 쳐다보자, 도경수가 잠시 움찔하더니 시선을 돌리면서 대답했다.
선생님은 복도에서 살인마를 봤대. 뒷모습 뿐이지만.
그게 누구였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까칠한 대답에 쭈굴해진 여시는 잠시 숙연해졌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탈출방법에 대해 셋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선생님 핸드폰 가지고 있으세요?
응? 아니아니 너무 놀라서 두고 나와버렸어.
음...교장실 전화를 쓸까요?
그게....
이미 해봤어.
'이미 해봤다'니?
경수가 말없이 가리킨 손끝에는, 전화기의 잘린 전화줄이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어쩌지...연락을 위해서는 일단 핸드폰이 있는 교무실로 다시 가는 게 좋겠어요.
여시야...나는 교무실에 가는 게 딱히 좋은 생각 같지는 않구나. 왜냐면 그 주변에서 살인마를 봤거든...정문쪽으로 나가보는게 어떠니?
or
김여시 너도 교무실로 갈거야?
...그럼 나도 교무실에 가서 핸드폰 가져올래.
선생님과 동행하기로 한 여시.
선생님은 경수에게도 같이 다닐 것을 권유했으나, 경수는 이상하게 띠꺼운 표정을 짓더니 혼자 교무실에서 핸드폰을 빼와 신고를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경수를 보낸 뒤, 선생님과 둘이 남은 여시.
선생님, 일단 정문 쪽으로 가볼까요?
그러자.
둘은 조심스럽게 1층까지 걸어내려갔다. 이상하게도 학교 전체가 조용한 느낌이었다. 분명 아까 교실에 숨어있을때, 살인마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러고보니 여시는 반에서 야자를 하고 있었니?
네. 방송을 듣자마자 불을 끄고 교탁에 숨어있었어요.
똑똑하구나 여시는. 불을 끌 생각도 다 하고.
방송에서 그 노래를 불렀잖아요...뭔가 이상해서 바로 껐어요.
무슨 노래?
그 노래 있잖아요. 반짝 반,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동쪽 7반에서도
서쪽 1반에서도
네 바로 그 노래...
잠깐.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빛나네.
.....선생님?
여시야.
똑똑하구나. 우리 여시는.
(실패)
저는...경수랑 같이 교무실에 갈게요 선생님.
선생님은 뭔가 생각하던 눈치더니, 그럼 핸드폰을 찾아 신고를 하고 강당으로 오라고 하셨다. 출구를 찾게 되면 거기서 모이기로 하고 나와 경수는 교장실을 나섰다.
저 사람 이상해.
선생님한테 저 사람이 뭐야 저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어.
거짓말....?
말이 자꾸 바뀌잖아. 아까는 내가 정문 쪽으로 가보자고 했을 때는 1층 정문쪽에서 살인마를 봤다고 했어. 그런데 지금은 교무실쪽에서 봤다고 하잖아.
헐...그럼 뭐지....선생님이 거짓말을...?
그래서 너한테 계속 교무실로 가자고 했던거야.
그, 그렇구나....
나...나는 또ㅎ....니가 날ㅎ...머....나랑 둘이 있고 싶어서ㅎ...
.............
...........
여시와 경수는 조심조심 걸어 교무실에 도착했다.
금방이라도 선생님들이 일을 하고 계셨던 것처럼 여기저기 서류와 책들이 널려있었다. 익숙한 풍경에 안심을 하며, 여시는 빠르게 담임 서랍에서 핸드폰을 찾아냈다.
찾았다!
경수도 자신의 담임 책상에서 핸드폰을 꺼내들었고, 둘 다 기쁜 표정으로 화면을 열어보았지만.
통화권 이탈....
이리저리 꾹꾹 눌러보던 경수는 짜증을 내며 폰을 닫았고, 나도 허탈하게 쳐다보다가 일단 주머니에 넣었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네...통화권 이탈이라니....
일단 학교 밖으로 나가야겠어.
그래....그럼 정문으로 가야하나?
미쳤어? 아까 그 사람이 정문 쪽으로 간다고 했잖아. 우리는 후문으로 나갈거야.
으응...그래....그러자.....
다시금 쭈굴해진 여시는 경수를 따라 후문쪽으로 가보기로 결정한다.
후문에 도착한 여시.
여시와 경수는 학교 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하기로 하고 후문을 밀었다.
찰그랑.
문이 잠겨있다...?
당황한 여시와 경수는 이리 저리 문을 밀어보다가, 굳게 닫힌 후문을 허망하게 바라보았다.
어쩌지.....
둘 중 한명이 담을 타고 넘어가서 밖에서 도움을 요청하자.
그치만....그럼 한명은 여기서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잖아.
계속 여기 있을 순 없잖아! 여긴 구석지고 담장하고 나무들이 가리고 있으니까, 잘 숨어 있으면 들키지 않을거야.
여시의 마지막 선택은?
여시가 넘어간다.
or
경수를 내보낸다.
경수를 내보내자.
내가 받쳐줄테니까, 네가 나가서 아무나 잡고 신고해.
그래.
경수는 담장을 넘어 반대편에 착지했다. 금방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뛰어가는 소리가 멀리 사라졌다.
어...언제와 경수.....
담장 밑에 혼자 웅크리고 있던 여시는 꼼지락대다가 나뭇가지를 밟았고,
찾았다.
주변에 돌아다니던 살인마에게 살해당한다.
(Bad ending)
내가...내가 나갈게....
그래. 내가 받쳐줄게.
경수의 등을 밟고 올라선 여시는 간신히 담장을 넘었고, 반대편에 떨어진 여시는 금방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무작정 큰 길로 뛰어나갔다.
늦기전에...제발 늦기전에..........
저 멀리 큰길의 불빛이 보이고, 골목길 어귀에 바이크를 댄 채로 핸드폰을 만지는 북경반점 배달원이 보였다.
사람이다...!
저기요!! 저기요!!!!!!
바로 도움을 청해 신고를 한 여시.
출동
바로 출동한 경찰들이 학교의 잠긴 문을 열어줬고, 정문에 낭자한 핏자국을 보고 더 추가지원 요청을 했다.
수사 결과
학교 안에 남아 있던 학생 총 27명 중 25명 사망
선생님 2명 사망
경비아저씨 1명 사망
선생님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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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는 나와 경수뿐이었다.
사건은 뉴스에 대서특필됐고, 한 달 내내 이 끔찍한 단체 살해사건에 대해 사람들의 이목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내 그 미친 살인마 사건은 사람들 기억에서 점차 잊혀져갔고, 나 또한 그 사건을 조금씩, 조금씩 잊었다.
그 뒤로 경수와는 딱히 만나지 않았고, 그저 그렇게 살아갔다.
나는 어느덧 3학년이 되었고,
새로 바뀐 반은 1반이었다.
어? 너는?
오랜만이다. 김여시.
(Normal ending)
문제시 반짝반짝 작은 별 부름
존잼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아 .. 미친 ^^ 내가 담넘을 걸.. ㅋ 힘들게 살아서 왔는데..
와 한번에 살았당!!!!!!!! 경수 죽을까봐 쫄았네..
아 처음만틀리고 다맞음ㅠㅠㅠ 촉좋다
오 나 존나 잘하네 살았다!
살았다^-^
아 이런거 진짜 웃겨ㅋㅋㅋㅋㄱㄲㄱㅋㄱㅋ한 두번은 뒤진것같네
와 역대 읽은 선택글중에서 처음으로 끝까지살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미친 다 살았어...!
팬심때문에 ㅅㅂ 경수 내보냈다가 뒤짐..
ㅇ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팬심때문에 경수니ㅣ보냈다기 죽음ㅠ 괜차나ㅠ경수너라도살았으면....
헐 존나 잼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쑤우~!~~!~!~!!경쑤 내보냈는데 그렇게 토껴버리면~!~!~!~!~!
ㅅㅂ존나웃디넽ㅋㅋㅋ
와 나 어떻게 이렇게 존나 잘사냐 ㅅㅂ 하면서 감탄
미친 무슨 다뒤짐.. ..시벌탱
와 존느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찾았다 그 짤이 너무 웃겨zzzzㅋ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끝까지 살았음 존내 두근거려
헐개무서워 존나잘만들었다....
잘쓴다...경수찡......(감정이입)(눙물)
오 .... 살았다
시발 도경수 팬될뻔...
경수 살리다가 죽었네,,,, 경수만 살면 됐어,, 해피엔딩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