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을 다해 바라면 결국 이루어진다.”
책상에 있는 비행기모형을 보며 하루에 한 번씩 다짐해왔습니다. 이 비행기가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 데 저의 능력이 쓰이는 날이 왔다고 확신합니다. 모든 업무의 기초가 되는 사무직의 중요성을 학교 기획실에서 3년간 근로를 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맡은 일에 대한 스스로의 신뢰감은 준 직원이라는 평가와 함께 “항상 목표를 향해 뛰는” 인상을 남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 목표가 현실로 실현되는 성취감을 자주 느끼며 불가능이란 가능의 또 다른 이름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무언가에 도전하는 저의 적극성은 웅크리고 있는 상대방마저도 힘이 솟게 합니다. 또한 외국문화 이해와 외국어 구사를 위한 노력은 귀사가 필요로 하는 저의 역량입니다.
인간이 하늘을 날수 있게 된 이유는 라이트형제의 끊임없는 소망과 실험이었음을 오늘날 모두 기억하듯 귀사에 입사하려는 제 오랜 소망과 도전은 ‘제대로 뽑은’ 미래의 인재로 기억되게 할 것입니다.
<입사 후 포부>
“MBA, CPA 우대가 아니었다. 바로 당신 같은 사람을 우대한다.
Creativeness- 고객이 중심인 업무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통로는 바로 창의력이라 생각합니다. 독특한 문구로 가장 많은 동아리 신입회원을 모집했던 저의 창의력으로 항공 산업에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겠습니다.
Concentration-학술동아리 부회장 당시 학사 경고를 받았으나 강한 집중력으로 공부하여 3학년 때 장학생이 되어 해외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이러한 몰두력은 귀사가 어떠한 경쟁에 부딪혀도 주도권을 가지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Globalized mind-비행기는 지구 곳곳을 다니는 여행자의 배낭입니다. 여행자는 한 정거장 앞서 바라보는 감각이 필요한 데 이는 스스로가 국제 정세를 얼마큼 관심있게 이해하려 노력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영미권과 중남미권의 문화 생활에 대한 이해와 영어,스페인어 구사 능력으로 한 걸음 앞서 나가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대한항공 썼는데 굉장히 잘 쓰셨네요 특히 입사 후 포부를 세 가지로 나누어서 쓴 것은 좋았습니다
"MBA, CPA 우대가 아니었다. 바로 당신 같은 사람을 우대한다. 이건 뭐죠? 쓰다 만건가요? 이런 말은 지원자가 하는 말이 아닌거 같은데요..
딱히 무슨부서를 지원하신지 모르겠넹요.. 재무부서 지원이신가요? 아니면 사무직 지원이면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쓰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저도 지금 쓰고 있는데 일반사무중 어디에 초점을 둬서 써야할지 모르겠네여~
입사후 포부...글은 참 잘 썼는데 직무에 대해 구체적이지 못하고 약간 뜬 구름 잡는 식이네요...그런데 글은 정말 정말 잘쓰셨습니다. 글쏨씨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그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글솜씨는 무척 좋으신데 정감이 안간다는...ㅡㅡ;구체적인 어필이 부족해요
지원동기가 너무 두리뭉실하네여..
감사합니다. 처음 자소서 올려봤는데 리플 너무 감사하네요. 저는 사무직만 공지되어 있길래 별 생각 없이 사무직이라고만 썼는데 리플보고 대한항공 홈피 들어가보니 사무직에 대한 소개가 따로 되어있네요. 에휴. 이번에도 물먹게 생겼다. ..
대한항공 제가 그토록 가길 바라던 회사인데..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