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사에 민원’ 학부모 이름·얼굴 다 털렸다… 폭로 계정 등장 기사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수년간 민원을 넣었다고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이 등장했다. 이 계정은 생성된지 하루 만에 팔로워 7000여명을 넘길 정도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7094?sid=102
’대전 교사에 민원’ 학부모 이름·얼굴 다 털렸다… 폭로 계정 등장
신상 폭로 계정, 생성 하루 만에 팔로워 7800명 계정 운영자 “난 촉법소년” 주장 전문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무고한 피해 우려”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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