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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협박은 계속된다 | |||||
최성령 (115.20.***.***) | 2015.09.19 22:53 (조회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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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당 새민련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곳은 아직도 운동권 출신의 당으로 延命한다. 그 세력을 '親盧'라고 말한다. 그들의 폐해(弊害)를 말하자면 이제는 설명이 필요치 않다. 지긋지긋 징글징글하다. 그들의 특징은 변화를 拒否하는 것이다. 단결과 행동은 귀신 같이 빠르지만 敎養과 相生에는 눈과 귀를 닫았다. 그들은 막말과 거친 행동으로 먹고 사는 存在들이다. 입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억지를 쓰며 행동은 깽판 수준의 격투기 有段者들이다. 그것들이 소위 말하는 노무현의 소중한 遺産이다. 아니! 流産이다. 그 頂點에는 문재인이 있다. 그는 생래적으로 정치와는 맞지 않은 인물이다. 그는 선비와 신사를 흉내내며 음흉을 떤다. 그의 발언은 눌변(訥辯)의 극치이다. 노무현이 죽으면서 다 죽은 親盧가 부활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서만 가능한 不可思議다. 문재인은 그들에게 등 떠밀려 올라 온 정치인이다. 그는 그 위치를 지키려 친노를 더 純種으로 만들었다. 그의 특기는 無境遇와 무조건 우기는 것이다. NLL 史草파동에서 우리는 그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런 탓에 그는 선거마다 진다. 黨 지지율은 항상 바닥이다. 그들이 말하는 沒票지역인 湖南에서도 등을 돌린다. 친노라는 세력에 滿情이 떨어진 결과다. 위기를 느끼자 마음에도 없는 당 革新을 한다며 기껏 내 놓은 것이 비례대표 의원 숫자 늘리기였다. 그들이 한다는 혁신은 친노의 結束 强化가 알맹이다. 문재인은 사퇴 압력을 받자 유감 없이 친노의 속성을 드러낸다. 혁신안 통과와 대표직 사퇴를 結付시켰다. 그것은 칼을 숨긴 强盜의 所行과 같다. 全部 아니면 全無라는 일방통행의 협박이다. 혁신안을 비주류의 반대 의견을 묵살하고 박수로 만장일치 決議를 통과시켰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고 듣던 장면 아닌가? 날치기가 부활하여 벌건 대낮에 橫行하는 것이다. 이것에 비판이 일자 그는 또 한 번의 협박을 强行한다. 대표 흔들기를 끝낸다고 결의하면 재신임을 철회하겠단다. 그는 방문 창문 쪽문 다 막아 놓고 換氣를 시키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강도 수준을 넘어 暴君의 행태이다. 그는 이미 영명하신 金日成 수준에 도달한 것이다. 정말로 지긋지긋 징글징글하다. 새민련은 이미 둑에 구멍이 나고 있다. 박준영과 천정배가 分黨을 선언했다. 연이어 또 다른 세력이 분당을 追加할 것이다. 秋夕을 지나고 民心을 살핀 후에 그들은 제3지대에서 제2야당으로 統合을 한다. 그래서 문재인은 추석 前에 재신임을 굳힌단다. 先手를 치자는 것이다. 이제 새민련은 친노 一色의 당으로 純化한다. 그러니까 純種 친노의 당이 된다는 말이다. 문재인 대표체제는 굳건해지고 일체의 雜音은 사라진다. 축하한다. 진심으로. 문재인의 협박은 비로소 성공을 한다. 그것을 일당독재라고 한다. 반대파나 비주류가 없는 純血의 당 말이다. 그런데 문제가 등장한다. 너무 뻣뻣하면 쪼개지기가 쉽다. 대나무를 보면 안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문재인은 더 강한 협박이 필요하다. "내가 싫으면 다 나가라!" 이것에 어울리는 속담이 있다. "오줌 싼 놈이 화 낸다" "못 먹어도 고" "이판사판 모 아니면 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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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죄인씨
원숭이손잡고 아프리카로~~
문가의 승산없는 독재가 계속 이어진다
문가의 졸개들 깨진쪽박에 무엇을 담을려는지 기가막힐일이다
놈현독이 참 무서운 독입니다.
아직도 그독에 중독된 자들 많습니다.
국민 뿔났다
네 이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