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울 남편 나세 친구 진짜세란 애가 있는뎁 걔가 날 좋아한다 구랬다-.-;;;
그러니까 걔가 나세한테 말하지 말라면서
나한테 억지로 한시간 반이나 키쑤했다.ㅜ.ㅜ;;
내가 막 반항해서 원래 5시간 넘게 할라그 했는데 그냥 봐준다 그러면서
갔다.
그래서 내가 막 울고 있으니까 나세가 와서.
'왜 울어..?'
'..ㅠ.ㅠ...니 친구 짜세가 나한테 키쭈했섬.ㅠ.ㅠ흑흑..'
'뭐?!'
나세는 화나가지고 짜세를 300대 넘게 후려쳤다.
각목갔다 때리고.근데 짜세도 세가지고 나세도 맞았다.
근데 나세는 2대밖에 안맞았다.
근데 짜세가 좀 불쌍해서 내가 가서 울지말라고 하니깐
짜세가..
'이르지말랬잖아..'
'..ㅠ.ㅠ..미안해//'
'그래도 사랑해..'
짜세는 다 이해해준다니까 자기한테 오라 그랬다.
근데 내가 싫다고 했다.
'.나한테 오란말이야..바보야..!!! 나세는...나세는...'
'..나세가 왜..?'
갑지가 짜세가 막 울었다.눈물도 나왔는데 콧물은 되게 조금 나왔다.
나는 많이 나오는데..
근데 짜세도 진짜 잘생겼다.
피부 되따 하야코.. 짜세는 키가 180인데 몸무게가 50키로 나갔다.
몸무게는 뚱뚱한데 보기에는 하나두 안뚱뚱하다.되게 날씬해보였다.
근데 몸무게가 50키로라고 해서 내가 쫌 싫었다.//
'왜 울어 짜세야! 말해봐 말해보라구!!!..'
짜세 눈동자가 많이 흔들렸다.
짜세 눈동자는 파랬다.. 내가 렌즈냐고 하니까 원래 눈이 이렇다고 했다.
내 머리는 원래 조금 빨간데.....
'나세 암이야..!!!!'
짜세의 말이 믿겨지지 않아서 나세한테 가서 물어봤다.
근데 나세가 막 울었다.
나세는 울때 콧물 하나두 안흘려서 좋았다.
'너 암이야?!?!?!?!?!?!!!!!!!!!!!!!!!!!!!'
'엄마한테..물려받은거야.........흑흑......'
나세가 좀 아파보였다. 어쩐지 몸이 더 마른듯 했다.
나세가 5키로나 더 빠졌다고 했다.
짜세는 50키로나 되는데 나세는 35키로밖에 안됐다.
그래서 나세가 더 잘생겼다.
'너 죽으면..나 어떡해..?...ㅠ.ㅠ'
'..나 안죽어..바보야..너 지켜줄께 끝까지.....'
나세가 날 안아줬다...
나세의 품이 따뜻하다...근데 나세가 죽으면 어쩌지..
나도 나세랑 같이 울었다...
'나 내일 모레면 미국에 가.'
'헉.ㅠ.ㅠ^ 왜????'
'내일 세계 맞짱 있어... 미국 짱 중국 짱 일본짱 아프리카 짱 방글라데시 짱
프랑스 짱 파리 짱 다와.......'
'너 맞으면 어케..ㅠ.ㅜ...;;;;;'
'그때 5번 싸웠었는데...내가 다 이겼었어..그래서 내가 세계 서열 0위고..
근데 요번에는 잘 모르겠어..아프리카 짱이..엄청 비열한 인간인데..
사람을 죽여서라도 자기가 이길라그래........
그치만 아프리카 짱. 좀 허접이야..그니깐 내가 다시 이겨서 돌아오께..'
'아푸지마.ㅠ.ㅠ'
그 다음날 나세가 미국으로 갔당..
나세야 꼭 이겨서 돌아와야 돼..!!
-3편-
미친.. -_-
190에 35면 병신이잖아 왜 다 병신새기야 ㅠ0ㅠ
으..드디어 세계 맞짱 대회가 있는 날이당.
요번엔 만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프리카 짱은-.-;; 옷을 잎새 하나만 입기 때문이다.
저번 맞짱 대회에서는 아프리까 짱의 그 탄탄한 근육에 사실 쪼끔 쫄아서
내가 질뻔 했기 때문이다.
요번에 내가 진다면.. 난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아야하기 때문에....
나는..아이큐가 600밖에 안되지만.. 아버지는 이상하게도 나를 자신의 도구로 삼으려고 한다
..나는 빌어먹게도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
아버지는 예전에 아이큐가 1200이였고, 그래서 아이큐가 600밖에 안되는..날 싫어했다..
엄마와도 같이...
..
내 전용 비행기를 타고.. 세계 맞짱이 열리는 미국으로 갔다..
미국에는 아버지가 지워주신 세계 맞짱 뜨는 빌딩이 있는데 100층에서
99층에서 맞짱을 뜬다...
...휴....요번엔 조금 어렵겠는데..
빌딩 99층에 가니 세계 여러 짱들이 와있다...
서로 눈치를 주며 싸울 기세지만 나는 세계 짱들과 친하다.
왜냐하면 나는 세계 서열 0위니깐..
'하이 짱.!!!'
'오케이.미투.쉘업'
'곤니찌와 짱데쓰.'
'하이.시끄러워 데쓰.도끼로 이마까버린다.데쓰'
'봉쥬르 짜앙.'
'......방글라데시 짱은 언제오나..?'
아직 프랑스어는 아직 배우지 못해서 프랑 스 짱은 쫌 싫었다
나중에 갈겨주마.
헉..문이 서서히 열리면서 아프리카 짱이 들어온다..
..제길 .. 오늘은.... 호박잎으로 가렸다 ....
옆에 방글라데시 짱은 옥수수 나뭇잎으로 가렸다....
근데 방글라데시짱은 쫌 귀엽게 생겼다...눈이작고 코가 넙적하고 ... 입이 티어나오고 ... 키
는 184에..몸무게는...47키로그램..
하..짜세새끼보단 가볍지만..역시 .... 좀 많이 방글라데시짱이 싫어졌다.
아프리카짱이 나를 향해 비열한 웃음을 흘린다..... 너무 많이흘려서 .. 옷이 져졌다 .. 나한
테도 좀티겼다..
(재미없는 개그 친구가 한것-_-;; 김유리야.! 비열한 웃음은.. ..ㅎㅎ 웃기단다)
'냐.~~~ 하하.!!!!..오늘은 꼭 내가 이기겠다..'
'큭큭큭큭크크크크크크카카카카카카악.~ !!..그건 맘대로 안될껄....???'
아프리카짱의 말을 나는 알아들을 수 있다.
특별히 통역사에게 아프리카어를 배웠기 때문이다....
근데 내가 암이 걸려서 아프리카 짱이 이길 수도 있어서..좀 되게 ..
위험했다..
..
'이제부터 세계 맞짱을 시작하겠씁니다.!!!!'
사회자가 마이크로 세계 맞짱 대회를 펼치고..
여러 짱들이 싸우기 시작했다.
예선전이다..
처음에 나랑 미국짱이랑 붙었는데 미국짱은 오노랑 좀 친해서 내가 많이 싫어했다.
근데 나는 허접이랑 싸울 때 별로 안때리는데 미국짱은 좀 허접인데 왠지많이때렸다 ..
'컴온.'
미국짱이 덤벼들었다.
나는 주먹을 미국짱에게 한대 먹였고..미국짱은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토하는 줄 알고 졸라 심장 콩알만해졌다.
..왼손주먹으로 싸운다는게..모르고 오른손이 나가버렸다..
내 오른손은..힘이 엄청 세서 잘 쓰지 않는 것이였는데..
실수했군.
'쏘리.'
'유어 웰컴.^^*'
근데 미국짱은 괜찮다고 했다. 오노 때문에 싫어했는데 이제부터 잘해줘야겠다..
..양갱이 들어있는..과자선물세트 선물해줘야겠군...
후...
나는 미국짱을 2000대가 넘게 후려쳤고 .. 미국짱은 나를 1대 때렸따.
사실 1대 안맞을 수도 있었는데 내가 좀 불쌍해서 한 대 맞아줬다..
..
나는 여러 짱들을 상대했고.. 아주 쉽게 결승전에 왔따..
나랑 대결할 짱은...
........
아.프.리.카.짱
크게 심호흡을 하고..
'시작~!!!'
사회자가 시작을 알렸다..
퍽.!
하고 주먹을 날렸는데 아프리카짱이 피해버렸다..
윽 이런 ... 방심했군..
퍼억.!!!
'으윽..!!'
내가 넘어져버렸다. 어째 전보다 더 세진 것 같다 아프리카 짱..
근데 아프리카 짱이 발차기 할 때마다.. 호박잎이 .. 떨어질라 그런다.-.-;;; 떨어져라...떨어져라 ........
아프리카짱은 그런것도 보르고 계속 발차기를 했다..
아프리카 짱의 여자친구는 막 볼라고 갑자기 싸움장에 뛰어왔다..
아프리카 짱의 여자친군..이효리의 춤을 잘추기로 소문난..세계 미인 대회에서 2등을 했던 여자였다..
씨발.....저거 계속 보고 있다간.. 싸워보지도 못하구 한대 맞겠다 ...
그래서 안대를 차고 주먹을 강타하기로 결심했다..
'흐흐흐흐흐아하하흐흐흘흘홀홀햐햐햐햐햐 ~...안대를 쓰다니? ... ... 그럼 내가 이기는 건 확실하겠군..쿡. ..'
'과연 그럴까..'
퍼억..!!
눈이 안보여서 난 배를 맞았다..
..내가 아까 미국짱을 때릴때보다 피를 더 많이 토해버렸다..
'으욱..!!!'
..
안돼..여기선 죽을 수 없어..
나에겐..지켜야 할 사람이 있어................제발......
서서히 눈이 감기는 데 소나기가..떠올랐다...
그 알밤같이 큰 눈.....조금 뭉툭하지만 . .. 삼각자처럼 오똑한 코.. 아니 ...... ... 사과처럼 빨간 입술....
나보다는 아니지만 하얀 피부... ...
아담사이즈의키 ..
..
나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가르쳐준...나기야...소나기.. ..
그 때. 나기는 ..
'순이야.나 이상해..자꾸 이상한 기분이 들어..ㅜㅜ'
'왜그랭.?'
'..나세가..정말 이길까...세계 맞짱 대회에서..'
'이길 수 있을꺼야.!!'
'...그렇지?......나세야..힘내..'
근데..그때 내 핸드폰이 울렸다.
삐리리리리..삐리리리리..♬
'여보세요.'
'..............나 짜세다...'
'..앗..!!..짜세야...??...오랜만이네...^^'
'오늘..시간 있어..?'
'...휴..없어..귀찮게하지마..!! . ..'
'..너 그때..나세.한테 이르지 말라고 했는데 일렀잖아.'
'....미안하다구 했잖아...ㅠ.ㅜ'
'10000만원 내놔..'
'......어디서만날까..?'
세계 맞짱 대회.
'쿠하하하학! 이제 내가 세계 짱이다.!'
'으윽..!!'
갑자기 그때.... 나기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울리는 듯 했다..
..나세야 힘내..
그리고..내가 한국에 없는 사이에..짜세새끼가 나기를 건든다면..
짜세는 아프리카짱 다음으로 세계 서열 3위이고 세계에서 부자 2위이다..
짜세새끼...그리고 울때는.. 콧물 조금밖에 안나오는데..
큰일났군.. 난 아주 가끔씩..많이 나올 때 있는데..덩어리 섞여서...
갑자기 몸에서 힘이 솟았다..
나는 좀 비겁하지만.. 그래두 아프리카짱을 이길 려면 ..
그냥 쓰고있던 안대를 벗었다.-.-;;
조금 폼 잡았는데 .. ;;; 괜히 썻다..제길...
그래두 나중에 나 놀리는 세계 짱들이 있으면 전지현하고 김희선 소개시켜 주면 된다..
만사 해결 호케이..
내가 안대를 벗자 아프리카짱이 놀랐다.
'뭐야..!!!..갑자기 왜 벗어.!'
'..훗..두려운가 ..?'
'ㅇ..으..으윽..'
'쿡.카카카카쿠쿠쿠쿠쿠쿠쿠쿡!!!!'
나는 갑자기 힘이 솟아서 오른손으로 아프리카짱을 팍.챡..때리고
아프리카짱이 넘어졌다.
그 틈에 나는 아프리카짱을 때렸고....
한...3000000대 때렸다.
'대한민국 짱.! 승.!!!'
'..훗..땡큐... 땡큐..땡큐 배리머치.!!'
..다행히도...승리했다..
이번싸움은 정말..힘들었군..제기랄............
나는 아프리카짱을 일으켜주고 바지를 사서 걔한테 줬다. .
.
근데 아프리카짱은 호박잎이 더 편하다구 구랬다..;;
다음에 세계 맞짱 뜨러올때는 아프리카짱에게 좀 더 큰 잎파리를 줘야겠다.
...........................................
사실 나 오늘 아프리카짱꺼 다 봤다..
-4-
아까 짜세와 약속한 나이트에 도착했다.ㅠ.ㅠ
나이트 이름이
가짜세와 진짜세
였당.ㅠ.ㅠ;;; 들어갈려고 하니깐 엄청 뚱뚱한 아저씨들이
주민증 보여달라면서ㅜ.ㅜ;; 나를 붙잡았당..
"왜 그래요.!! 저 여기서 짜세랑 약속했단 말이에요..ㅜ.ㅜ"
"뭐? 짜세 도련님이랑.?ㅡ_ㅡ^ 이게 어디서 거짓말을 해.!!"
"진짜에용..ㅜ.ㅜ"
내가 막 울려고 하는데 그때 옆에 초등학생 4학년 애가 들어갈라 했다.
헉-0-!! 근데. 그냥 들여보내준다...-.-^
"뭐에요?!?! 왜 쟤네는 초등학생 인데 들여보내주는거에요!!!"
"쟤네는 유름초등학교에 일진분들이셔..!! 4학년 진은성 알어???
걔 아는애들이야.!!"
"헉...ㅡ.ㅡ..;;;"
유름초등학교 진은성이라면.....-.-!!!
얼굴 되빵 잘생기고 싸움 되게 잘하는.! 세계 서열 7위의 주인공.!!!
"저 짜세랑 약속있다니깐요...ㅜ.ㅠ"
"짜세 도련님이 왜 너같은 애랑 사귀냔말이다!!!"
"시끄러."
그때 마침 짜세가 나타났다...ㅠ.ㅠ
나는 너무 감격해서 조금 콧물이 나왔당. 짜세가 봤을까..-_ㅠ 안봤겠지..
나는 조금 쫄아가지고 짜세한테 후다닥 달려갔다.
그러니깐 짜세가 나를 안아줬다.
짜세의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당..
"들어가있어."
"짜세 도련님,! 정말 이런 여자분과.."
"지금 안닥치면 정태선 손에 죽어나는 줄 알아라...."
정..정태선이라면?!?! 공고 애들 전용차 창문을 뻐큐 할라다 뿌셔서 공고 애들한테
존나 밟혔다던 애인데...-.-;;;
짜세 애들 많이 아는구나..ㅠ.ㅠ
"들어와 나기야....^^*"
짜세가 나를 나이트 안으로 안내했당...
나이트 안으로 들어가니.. 이 지역에서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죄다 모여있었다...-_ㅠ..아까 그 4학년 여자 일진애들도 술마시면서
춤추고 있었다..ㅠ_ㅠ
우와..ㅜ..ㅜ .. 되게이쁘다..부럽당....ㅜ0ㅠ....;;;;
"나기야...^^* .. 우선 여기 앉아."
"응....>_<.."
짜세가 친절하게 의자에 앉게해줬는뎅..짜세가 나를 애절한눈을 바라보았당..
근데 짜세 눈동자가 파래가지구 좀 재수없었당..
나세는 눈 되게 검정색인데..
"..나..니가 뚱뚱한 사람 싫다고 해서...^^* 어제 밥 한끼 안먹었어..
그래서 3키로 빠졌엉.."
"...헉..-.-;; 그럼 너 47키로양..??"
아무리 짜세가 살을 뺏다 해도 나는 짜세가 정말 싫었당..
왜냐하면 나세는 허벅지가 내 팔뚝보다 10cm는 더 얇은데
짜세는 나보다 4cm밖에 안얇았기 때문이당..
그리고 짜세는 나한테 10000만원을 요구한 치사한 넘이기 때문이당..ㅠ..ㅠ
",....휴우...그럼 잠깐 여기서 기달려......."
짜세는 조금 화난 것 같이 보였다. 얼굴이 울그락 붉그락 해졌기 때문이다.
아까 이마에 주름 세개 있는 거 다봤다..
...유동근 조금 닮은 것 같았다.
나는 소주를 한 잔 마시고 있었는뎅.. 그 4학년 일진뇬들이 나한테 다가왔다...
"..너 짜세오빠랑 무슨사이야?^^"
엄청 교복을 쭐인 여자애다ㅠ.ㅠ;;
치마가 엉덩이에 쫙 달라붙어서 무릎 위로 5cm나 올라갔다.
그리고 명찰에
조금빛나
라고 써있었다..ㅠ.ㅠ;;
"어..?..^^;; 나..? 나는 그냥.. 조금 아는 사이야..."
아까 그 뚱뚱한 사람들하고 같이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이 쫄았따.
진짜 심장이 콩알만해졌다.
"너..짜세오빠한테 꼬리치지마..-.-^ 내 친구가 짜세오빠좋아하거덩?"
조금빛나라는 애 옆에 되게 귀엽게 생긴 애가 있었다.
"..나 정말 짜세랑 아무 사이 아닌데?..ㅠ.ㅠ;;"
나는 전에도 말했듯이 되게 귀엽고 어리버리 하고 엉뚱해서
여자애들이 많이 좋아한다.
근데 좀 질투하는 애들도 사실은 많다-_뉴
근데 그 조금빛나라는 애가 나한테 개기면 죽는다고 하면서
각목을 가지고 왔다...ㅠ.ㅠ^;;;
그리고 짜세 안포기하면 각목으로 때린다그 했당..ㅠ.ㅜ^
"나 정말 짜세랑 아무 사이도 아니라니깐.!!..ㅠ.ㅠ^"
진짜 조금빛나라는 애는 정말 무서웠다..ㅠ.ㅠ;;
과연 진은성하고 아는 애 인 만큼 세계 초등학교 여자 맞짱대회에서 1위 할 것 같았당..ㅠ.ㅠ;;;;
나중에 나세한테 물어봐야듸..ㅠ.ㅠ
아 맞다.근데 왜 나세는 안오는거야..ㅠ.ㅠ;; 세계 맞짱 대회에서..이겼을려나...
휴우..나세야ㅠ.ㅠ..빨리 돌아와.. 내 곁으로 돌아오란 말이야...
..가뜩이나 몸도 허약한데..ㅠ.ㅠ;;;
"너 지금 나한테 개기냑?...-.-^ 내가 개기면 죽는다 그랬지???
아 씨퐉.나 존나 빡텼옹-0-^ 얘들아.!!!"
조금빛나라는 애가 각목을 들고 내 소주병을 팍 치더니,
옆에있던 다른 초등학교 일진뇬들도 각목을 들고왔따..
...
살려줘 나세야...
카페 게시글
유쾌방
밑에글보고 존나세 2~4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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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0- 스크롤 바로 내렸다 -_-;; 존나세...이거... 대략;;; 이거 딴사람이 일부러 만든것이오? =.=; 존나세가 인터넷소설 안티라고 들었는데;;; 어찌;;; 오히려 인터넷소설세계를 만드는것같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보니 환장하겠소이다 ㅋㅋㅋ
아이큐 600 '밖에'-_-...조금빛나..정태선..진은성..조금빛나..초딩들의 집단이냐-_-;!!!
만만원도 있소 ? 10000만원이라니 ;
갑지가 짜세가 막 울었다.눈물도 나왔는데 콧물은 되게 조금 나왔다 ㅋㅋㅋㅋ
아이씨 짜증나네. 그냥 스크롤내려버렸다. 결론은 어떻게 됬다는거?↓
치마가 엉덩이에 쫙 달라붙어서 무릎 위로 5cm나 올라갔다-0- ㅋㅋㅋㅋㅋㅋㅋㅋㅋ5cm나...ㅋㅋ
방글라데시 짱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_-ㅋㅋ
ㅋㅋ 프랑스 짱-ㅁ- 파리 짱-ㅁ-ㅋㅋㅋ 웃기다 웃겨-ㅁ-ㅋㅋ 내가 민망해서 못보겠네 그려-_-
양갱이 들어있는..과자선물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도 교복을 입으삼?
근데 몸무게가 50키로라고 해서 내가 쫌 싫었다. <- 뒤질래?
프랑스짱이랑 파리짱이랑 뭐가다른게요?
키스를 어찌 1시간30이나 한단말이오 -_- 중간중간 쉬었겠지 흠흠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180에 몸무게가 50이면 ㅋㅋㅋㅋㅋ 그게 사람이냐 ㅋㅋㅋㅋ '하이.시끄러워 데쓰.도끼로 이마까버린다.데쓰'ㅋㅋㅋㅋㅋ;;
ㅋㅋㅋ진은성 ㅋㅋ정태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남주들은 죄다 군대 면제겠군..
만만의 준비;; 원래 만발의 준비아니오?
정태선..진은성..조금빛나.. 귀여니 소설 에나오는 엑스트라 짝퉁이잖소 ㅋㅋㅋ
첨엔 초딩이 쓴 건 주 알았는데 읽을수록 빠져든다ㅋㅋㅋ 연륜이 있으신 분이 일부러 웃기게 쓴 거 같음. 진짜로 재미있어진당....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의 어휘가 아니야...ㅋㅋㅋ
초딩들이 나이트가고 술마시고 춤춘댄다-_-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존나 기삼 못읽게삼 =_=
진짜 재미없는데.. 역시나에겐 애교 코만도가!
ㅋㅋㅋㅋ 난존나세농고버전하고독서실버전인가 ㅋㅋ 그거존나웃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