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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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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묻힌 현대사의 위대한 발견: 세계에 유례 없는 가장 위대한 발견
광수를 자꾸만 발굴해내는 필명 노숙자담요를 의심하면서 그가 500만야전군을 파괴하러 온 오열이니 차단하라는 강한 주장들도 있었습니다. 밤을 새워가면서 계속 광수를 발굴하는 노숙자담요에게 시비를 걸어 힘을 빼려는 분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충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는 부득이 이 모든 분들을 홈페이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했습니다. 죽어가는 대한민국 광수만이 마지막 처방 광수발굴 작전만이 세월호와 함께 물에 빠져 버린 대한민국을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고,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분들을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만일 제가 순간적인 결단을 하지 않고 단 하루라도 우유부단하였다면 오늘의 위대한 발견은 없었을 것입니다. 노숙자담요는 국가를 구하라고 하늘이 내려주신 보배였던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하늘이 또 내려주신 선물은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입니다. 그 어느 언론매체도 광수에 접근하려 하지 않았을 때, 오직 ‘뉴스타운’만이 처음부터 광수 발굴 작전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뉴스타운이 호외지를 발간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호외지 1,2호가 각 10만부씩 발간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 계시는 회원님들과 이에 동조하는 생면부지의 애국자분들이 거리거리에 나섰습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빨갱이들과 부딪치며 마음에 상당한 상처들을 입으셨습니다. 전라도 사람들, 군 입대시키지 말아야 전라도 사람들은 장군출신이거나 순수 민간인이거나 불문하고 시비를 겁니다. 육사출신 장군들도 전라도 출신이면 시비를 겁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람들은 육사출신들이 아니라 비-전라도 국민들인 것입니다. 최근 호외지 확산 과정에 나타난 전라도 증세를 보면서 저는 전라도 출신들은 군에 입대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전라도 군인들이 많으면 그들은 일단 감시돼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최근 호외지를 돌리면서 나타난 육사 각 동기회의 표정들이 접수되면서부터입니다. 지금의 전라도 정당 새민련을 보십시오. 그들이 한국 국민들입니까? 이제야 알았다. 북한 두뇌-로열 집단이 왜 대거 광주에 왔는지를 아무리 그래도 이제 광수는 대세가 되어 있습니다. 대세에 주책없이 도전하는 사람은 오직 전라도 사람들이라 단언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1,2호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북한의 유명한 인물들, 권력 핵심을 이루는 인물들이 광수였다는 사실들을 보도하였습니다. 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현미경적 접근이었습니다. “황장엽과 김덕홍도 광주에 왔대” “천안함 폭침 지휘자 김영철도 광수래” “북한의 전설 인민군원수 리을설이 광주작전을 지휘했대” . , . . 하지만 이번 3호는 북한이 광주로 파견한 집단 전체에 대한 접근입니다. 광수의 숫자가 168명으로 늘어나니까, 광주에서 집단으로 찍힌 얼굴들 모두가 광수라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5.18 사기집단들은 5월 21일 저녁, 계엄군을 몰아내자마자 도청을 완전 점령한 사람들은 시민군 지휘부였고, 자기들이 바로 그 시민군 지휘부였다고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북한군이 이룩한 파괴활동을 자기들의 업적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유공자들이 되었고, 떼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나타난 사진들에는 전남 도청이 리을설 군대에 의해 완전 점령되어 있는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사진을 부인할 사람 없을 것입니다. 이어서 북한의 원정팀은 시체가 들어 있는 관들을 독점하고, 광주사람들의 접근을 일체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그들이 시민군 지휘부인 체하면서 독일에서 왔다는 헌츠 페터라는 사이비 기자에게 사진들을 찍게 했습니다. 푸른 눈의 목격자라 떠들어대던 독일의 헌츠-페터도 북한 원정대 일원 광주사태는 그야말로 예고 없이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터졌습니다. 그런 것을 취재하기 위해 독일에서 왔다면 비자 발부받고, 항공표 사고. .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는 5월 19일부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헌츠 페터의 렌즈에 잘 담겨야 출세의 길이 더 열린다고 생각한 북한 인간들이 얼굴도 내밀고 갖가지 쇼를 리얼하게 한 것입니다. 리을설과 김일성 왕족들도 우는 모습을 연기했고, 리을설도 여장을 한 채 엉 엉 우는 연기를 하였습니다. 발굴한 광수 총 168명은 장군들 50%, 관-민 간부들 50%로 구성돼 있습니다. 관민간부 80여명의 면면을 보면 북한에서 가장 출세한 사람들입니다. 당시 이들을 총 지휘한 사람은 김중린, 1972년 당시 이후락과 비밀회담을 한 바로 그 통전부의 대남사업 총책이었습니다. 그는 우리로 말하자면 당시 중당정보부장에 해당한 사람이었는데 그 현직을 유지하면서 남한 공작을 광주에서 수행하기 위해 광수가 된 것입니다. 이제야 알았다. 전라도 사람들이 국가의 적이었다는 사실을 군인들도 다 북한에서 쟁쟁한 사람들이지만 관직과 민간기구 직함을 가진 사람들도 다 쟁쟁한 사람들이고, 김일성 왕족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광수로 찾아낸 인원만 해도, 80여명이 내려온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전라남도를 기반으로 하여 이 나라를 접수하려 왔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전남에는 이미 광주사태 한두 달 전에 민박, 여관, 호텔 등이 저들에 공급되었고, 저들이 사용하는 가발, 변복, 도구 등이 마련되었고, 상복이 마련되었고, 사전 정찰과 작전계획 들이 준비되었을 것입니다. 이 사실들을 광주사람들은 물론 전라도 사람들 대부분이 입소문들로 다 알고 있었으면서 지금까지 함구해온 것입니다. 호남향우회를 핵으로 하는 전라도 반골들의 단결력과 비밀보호 의식은 참으로 소름 끼칩니다. 그렇다 해도 이제 광수가 대세이고 보니 전라도 비밀들이 하나 둘 간헐적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사진들에 비쳐진 전라도 사람들, 그 수많은 전라도 사람들이 북한의 광수집단이 벌이고 있던 횡포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광주비디오를 마을마다 돌려보면서 쉬쉬했던 것입니다. 이제야 알았다. 북한의 국가 접수작전이 김대중 땜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호외1, 2호와는 달리 3호에는 광주에 온 북한집단의 성격이 드러나 있습니다.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는 것 자체를 넘어 그들이 김대중 세력과 함께 이 나라를 접수하려 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동안 김대중이 무슨 배짱으로 1980년 5월 10일, 김대중 혁명내각 24명을 작성해 놓고 5월 16일에는 감히 계엄정부를 향해 5월 19일까지 내각을 해산하고 계엄령을 철폐하지 않으면 5월 22일을 기해 전국 시위를 감행할 것이니 모든 국민은 검은 리본을 달고, 모든 군인 및 경찰은 상부의 명령에 복종하지 말고 시위에 동참하라는 선전포고를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 의문이 이제 다 풀렸습니다. 김대중이 그런 선전포고를 할 때에는 이미 광주-전라도 일대에 북한 특수군은 물론 그 어마어마한 김중린 두뇌집단까지 광주에 내려와 남한접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5월 15일은 북한 간첩단의 힘으로 서울역 10만 학생시위가 있었고, 이 10만 시위는 한국사회 전체를 벌벌 떨게 했던 엄청난 위력이었습니다. 이 위력에 고무된 김대중이 “이제는 다 됐다” 하는 기분으로 5월 16일의 선전포고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김대중은 5월 17일의 전국지휘관회의와 긴급내각회의를 촉발시켰고, 그날 밤 자정에 체포되었던 것입니다. 다 된 밥에 코를 빠친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었고, 그 결과 김대중 없는 5월 22일의 전국봉기는 5월 17일 자정부터 실시된 ‘예비검속’이라는 된 서리를 맞아 광주에서 촉발된 시위는 전국으로 뻗어나가지 못하고 광주에서 그 끝을 맺게 되었던 것입니다. 김대중이 성급하게 촐랑댐으로써 북한의 남한접수라는 대 작전을 실패로 마감하게 했고,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안녕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실이 광주사태 35년이 지난 지금에야 퍼즐을 맞추듯 새롭게 발굴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 당시 이 엄청난 음모를 분석해 냈더라면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인간들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되는 이변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국가와 사회의 적화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는 예외 없이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 호외지는 약속드린 대로 제10호까지 100만부가 발부될 것입니다. 100만부는 대한민국의 여론 판도를 바꾸고 정치판도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회원님들, 애국자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금으로 지금까지는 아무런 애로 없이 비용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곧 역사에 길이 남길 화보집을 발간할 것입니다. 지금 한창 한글판과 영문판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35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고 사기를 쳐서 국민세금으로 호강을 하고, 온 세계를 속였던 5.18여적사건, 유엔이 알고 미국 등 세계가 알아야만 합니다. 이를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신각 앞에서 역사적인 집회를 할 것입니다. 이는 다른 집회와는 그 위상과 성격이 전혀 다른 집회입니다. 5.18이 전라도와 북한이 손잡고 일으킨 여적폭동사건이었다는 사실과 김일성-김대중 집단이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했다가 실패한 고난도 작전이었다는 사실을, 청와대와 국가와 국민 그리고 세계만방에 알리는 집회인 것입니다. 무조건 커야 합니다. 이번 10월 13일(화) 오후 2시에 종로 보신각 앞 공간에서 역사적인 집회 행사를 가질 것입니다. 시청 앞 공간들은 빨갱이들이 오래 전부터 선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공간을 중심으로 20만은 넉넉히 모일 수 있습니다. 모임의 크기가 대세입니다. 대통령이 광수에 무관심하고 있다고, 국가와 사회가 광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불평하시지 말고 여러분들이 각자 1개 소대 이상의 인원을 인솔하고 나와 대세를 만들어 주십시오. 손에는 호외지를 들고 계시면 됩니다. 종각을 중심으로 양쪽에 넓은 도로들이 있습니다. 그 도로들을 모두 채워 20만 인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1인당 수십 명씩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호외3호는 그 자체로 강력한 설득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위 제 간절한 부탁은 여러분들께서 모두 넉넉히 수행하실 수 있는 애국이지만 그 효과는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빨갱이들을 박멸할 수 있는 대세를 만들어내는 일대 모멘텀(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호외3호를 모두 가져 나갈 것입니다. 500만야전군 지휘부가 인정하는 분들로 하여금 호외지를 모이신 애국자분들께는 물론 지나가는 시민들에 배부할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무더기로 가져가는 것을 경계할 것입니다. 지금은 청와대로부터 제주도까지 모두 붉게 물들었습니다. 세월호처럼 붉은 바닷물에 빠져 버렸습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려 주십시오.
10월 13일(화) 오후 2시, 모두 모두 보신각으로 나오십시오. 애국국민들의 힘을 보여주어야 붉은 물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1980년 김대중과 간첩들은 서울역에 10만을 보았습니다. 그 10만이 대한민국을 벌벌 떨게 만들었습니다. 그 인간은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그런 집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국민 여러분, 위태로운 나라꼴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무조건 1개 소대, 1개 대대 규모 의병들을 모집해 도로를 길게 가득 메워 주시기 바랍니다. 연단으로부터 멀리 계셔도 호외지를 가져다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마이크를 가지고 멀리 떨어져 계신 분들께 찾아가 또 연설을 반복할 것입니다. 전광판과 스피커를 넉넉히 준비할 것입니다. ------------------------------------------------------------- 일시: 2015년 10월 13일 오후 2시-5시 장소: 서울 종로구 보신각(1호선 종각역 4번출구) -------------------------------------------------------------------------------- 대한민국 파이팅!!
2015.9.20. 지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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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18 무소불위 금단의 벽이 베를린장벽 무너지듯...
빨갱이척결!!!
보신각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