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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너희들이 "야전"을 알아??
머슬가이 추천 0 조회 195 05.06.14 11:2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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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4 10:57

    첫댓글 그렇구먼. 그땐 젊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행복했던거 같은데...

  • 05.06.14 10:59

    야전! 30여~~년전...넘 멀리 와부렀다.

  • 05.06.14 11:19

    머슬아!그때생각이 난다...

  • 05.06.14 12:20

    그래 그래 캠핑가서 전축판을 틀어놓고 나팔바지에, 손가락은 하늘을 찌르는 고고를 정신없이흘들어대는그때가 있었다...

  • 작성자 05.06.16 00:02

    통통배 나팔바지는 몇인치??? 한 10에서 12인치,,,

  • 05.06.14 12:21

    난 야전 틀어놓고 "고고" 춤 많이 췄는데

  • 작성자 05.06.15 23:59

    shake shake shake 이 가사 알쥐...

  • 05.06.14 12:35

    머슬아~...뭐 든지...옛것이 그립다. 어릴적 시골마당에서 밤하늘을 보면 별들이 장관이였는데...

  • 05.06.14 12:44

    내가 고삐리 때 고고 Kim이였다!!!

  • 05.06.14 22:07

    언제 함겨뤄볼까나,테크노 도전이다~

  • 05.06.15 11:19

    야! 까불지 말어!! 내가 왜 테크논지 오스한테 물어봐라.

  • 05.06.15 23:04

    아무리 그래도 나한텐 어려울걸~~~

  • 05.06.14 12:46

    아~~ 옛날이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06.16 00:00

    그런 걸 고진감래하고 하데....

  • 05.06.14 14:05

    야~전!!! 정말 가슴 설래는 단어다. 야전 들고 뒷 냇가 방천둑에서 동그란 판 올려 놓고 있음 세상에 부러울게 없는.... 정말 그 시절이 그립다.

  • 05.06.14 14:22

    난 집하고 도서관만 왔따리 갔따리해서

  • 05.06.14 18:04

    집하고 도서관만 왔다리 갔다리해서... 교만했구나 !

  • 05.06.14 21:11

    누구 심부름만 다녔구나....ㅋㅋㅋ

  • 05.06.14 16:50

    그때가 30년 전이란말이지....참!!

  • 05.06.14 17:00

    그려 삼각텐트 , 강촌, 대성리, 등등 여학생들 놓고 촌동네 아들하고 패싸움..ㅋㅋㅋ

  • 05.06.14 17:15

    일영 강촌 을왕리 푸른지대 원천 유원지 지금도 그대로 있을까? 생각난다.....

  • 05.06.15 11:20

    대성리도 있다

  • 05.06.14 18:51

    텐트치고 야전 틀고 놀때가 엊그제 같은데...꽁치통조림에 감자와 양파 숭숭 썰어넣고 양념은 라면스프로 대충해서 찌개 끓여먹고... 함 갈까?...^^~~

  • 05.06.14 19:21

    그때 야전살려고, 책많이 봤는데.....

  • 05.06.14 22:08

    야전 오라버니 몰래몰래 가져다 칭구들과 함께 아주죽여조오찌,,,

  • 05.06.15 12:40

    조개 껍질묶어 그녀의 목을졸라다.

  • 작성자 05.06.16 00:01

    강가에 마주앉아 서로 뽀뽀했쥐...

  • 05.06.16 15:32

    완행열차, 교외선,강촌 구름다리....,캡틴큐, 드라이진, 통키타, 색바랜 교복, 후크빠진 카라와윗단추두개풀고 멀쩡한 가방끈두고 옆구리에낀 책가방...ㅎㅎㅎ 세월이 휭하니 깠네. 어느새 삼복에 친구들머리위에 서리가내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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