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or****12분 전
가장자리 일보? 너 탄핵에 앞장서라. 그리고 문닫는 날을 기다려라.
좋아요3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tam6****31분 전
이 것을 사설이라고 쓴 인간은 자신이나 깨끗하게 하거라. 부패한 언론을 알기나 해? 박근혜가 국정농단을 했다고 떠들던 기생충들.......
좋아요7화나요4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hsha****1시간 전
사이다까지는 아니더라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여지없이 깨뜨린 고구마 회견이었다. 국민과 지지자들의 제일 관심사는 당정 인적쇄신이었지만 시종일관 입을 닫고 허망한 치적만 내세우며 일방통행 마이웨이로 일관했다. 이에 대해 보수언론들은 온건한 조언 수준으로 걱정을 내비치고 있지만 윤정권의 실정에 갈수록 동력을 얻고있는 문재명의 부활 앞에서 지금 보수 지지자들의 인내심은 폭발 비등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dptp****3시간 전
국민과 국가에 대한 의리는 내다 버리고! 아니지 솔직히 처음부터 가붕개는 안중에도 없었고! 오로지! 내 친구! 내 직장 동료! 내 지인! 그리고 모피아만! 동네 양아치! 모피아 두목질이 체질이라는데! 국정! 통치!는 너무 많은 기대인듯 하오! 뭐 주특기인 망나니 짖이라도 잘하면! 대깨들 일시적으로 광분시킬 수는 있겠지만! 5년 내내 그것만? 지난 한 시간일 듯!
답글 작성
좋아요11화나요6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kims****3시간 전
제발 문정부 때 무너진 공정과 상식 사회 실현을 위해 뛰는 대통령과 참모의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김건희 베끼기 논문이나 관저 공사 개입은 너무 심했다. 공정도 상식도 아니다. 문정부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답글 작성답글 1
좋아요11화나요8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