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추석 때 부사관 이하 군인들에게 격려 카드와 특별 간식을 보내기로 한 것을 두고 22일 정치권에서 '시혜(施惠)' '하사(下賜)' 논란이 벌어졌다.
새정치연합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당 회의에서 이를 언급하며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정책이 결코 시혜적이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지난 20일 홈페이지에 "박 대통령이 격려 카드와 특별 간식을 하사할 예정"이라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도 강희용 부대변인은 "하사라는 표현은 국군 장병을 낮추는 시대착오적 표현"이라고 했다. 야당은 장병을 대상으로 한 특식이 청와대 예산이 아닌 국방부 예산 12억원을 전용하는 것도 문제 삼았다.
그러자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2군사령부 장병들에게 보낸 빵에 '대통령 하사품'이라고 찍힌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사진〉. '하사'라는 표현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물건을 준다는 일반적 의미라는 것이다. 네티즌도 "장병들에게 특식으로 통닭을 보내 더 크게 격려해야 한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첫댓글 너희나 잘해 !!!
``군대가서 썩는다,는 말 누가했지?,,
우리의 군 장병들께 조그만한 간식이라도 대점하고푼 심정은 국민의 마음이자 대통령도 같은가 봅니다.
흡혈귀들 발몫 잡을 것이 없으니 개지랄 !!!
군인표 다 날라간다.. ㅋ
패족친노빵 너그나 잘혀 알것나.
미래도 없는 등신머저리 후레졸씨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