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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mi28Mct3U8?si=Hm2imZK21Jkecsj9
제사장들의 방
1 그가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북쪽 뜰로 가서 두 방에 이르니 그 두 방의 하나는 골방 앞 뜰을 향하였고 다른 하나는 북쪽 건물을 향하였는데
2 그 방들의 자리의 길이는 백 척이요 너비는 쉰 척이며 그 문은 북쪽을 향하였고
3 그 방 삼층에 회랑들이 있는데 한 방의 회랑은 스무 척 되는 안뜰과 마주 대하였고 다른 한 방의 회랑은 바깥뜰 박석 깔린 곳과 마주 대하였으며
4 그 두 방 사이에 통한 길이 있어 너비는 열 척이요 길이는 백 척이며 그 문들은 북쪽을 향하였으며
5 그 위층의 방은 가장 좁으니 이는 회랑들로 말미암아 아래층과 가운데 층보다 위층이 더 줄어짐이라
6 그 방은 삼층인데도 뜰의 기둥 같은 기둥이 없으므로 그 위층이 아래층과 가운데 층보다 더욱 좁아짐이더라
7 그 한 방의 바깥 담 곧 뜰의 담과 마주 대한 담의 길이는 쉰 척이니
8 바깥뜰로 향한 방의 길이는 쉰 척이며 성전 앞을 향한 방은 백 척이며
9 이 방들 아래에 동쪽에서 들어가는 통행구가 있으니 곧 바깥뜰에서 들어가는 통행구더라
10 남쪽 골방 뜰 맞은쪽과 남쪽 건물 맞은쪽에도 방 둘이 있는데
11 그 두 방 사이에 길이 있고 그 방들의 모양은 북쪽 방 같고 그 길이와 너비도 같으며 그 출입구와 문도 그와 같으며
12 이 남쪽 방에 출입하는 문이 있는데 담 동쪽 길 어귀에 있더라
13 그가 내게 이르되 좌우 골방 뜰 앞 곧 북쪽과 남쪽에 있는 방들은 거룩한 방이라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거기에서 먹을 것이며 지성물 곧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거기 둘 것이니 이는 거룩한 곳이라
14 제사장의 의복은 거룩하므로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 바로 바깥뜰로 가지 못하고 수종드는 그 의복을 그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고 백성의 뜰로 나갈 것이니라 하더라
사방의 담을 측량함
15 그가 안에 있는 성전 측량하기를 마친 후에 나를 데리고 동쪽을 향한 문의 길로 나가서 사방 담을 측량하는데
16 그가 측량하는 장대 곧 그 장대로 동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이요
17 그 장대로 북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이요
18 그 장대로 남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이요
19 서쪽으로 돌이켜 그 장대로 측량하니 오백 척이라
20 그가 이같이 그 사방을 측량하니 그 사방 담 안 마당의 길이가 오백 척이며 너비가 오백 척이라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
(에스겔 42:1~20, 개역개정)
- 두 방(1절) 성전 남쪽 뜰의 두 방과 함께 제사장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방으로, 성소 삼면의 벽에 붙은 골방들과는 다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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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북쪽 뜰에는 삼층 구조로 된 제사장들의 방이 있고, 위층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고 아래에는 통행로가 있습니다. 골방 뜰 앞에 있는 거룩한 방은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먹고 의복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성전 사면을 두른 담은 동서남북 모두 500척이며,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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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섬기는 삶에는 거룩함이 필요합니다 에스겔 42장 1~14절,
1 그 사람은 나를 북쪽 방향의 길을 통해서 바깥뜰로 데리고 나갔다. 그는 나를 성전 뜰 앞과 북쪽을 향한 건물 앞에 있는 방들로 데리고 갔다.
2 문이 북쪽을 향하고 있는 이 건물은 길이가 100규빗, 너비가 50규빗이었다.
3 이 건물은 세 개 층의 쪽방이 있는 건물로서 20규빗 되는 안뜰과 바깥뜰 포장된 곳과 마주 대하고 있었다.
4 방들 앞으로는 안쪽을 향해 너비 10규빗, 길이 100규빗의 복도가 있었고 그것들의 문은 북쪽을 향해 있었다.
5 맨 위에 있는 방이 가장 좁았는데 그것은 아래층, 중간층보다 복도가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6 방들은 3층으로 돼 있었고 성전 뜰에 있는 기둥들과 같은 기둥들이 없었다. 그래서 위층이 아래층, 중간층보다 좁아졌다.
7 바깥뜰을 향한 방들 앞에 있는 바깥벽은 방들과 평행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것의 길이는 50규빗이었다.
8 바깥뜰을 향해 있는 방들의 길이는 50규빗이었으며 성전을 마주 보고 있는 방들의 길이는 100규빗이었다.
9 이들 아래쪽 방들은 바깥뜰에서 그것들에 들어올 때 입구가 동쪽으로 나 있었다.
10 뜰 맞은편, 건물 맞은편 동쪽 방향의 뜰 두꺼운 벽에도 방들이 있었다.
11 그 방들 앞에도 통로가 있었고 그 형태가 북쪽 방향의 방들과 비슷했다. 그 길이와 너비도 다른 방들과 같았고 그 통로와 입구는 설계한 대로였다.
12 남쪽 방향의 방들의 문과 대칭으로 문이 하나 있었는데 방들로 들어갈 때 동쪽 방향 벽 바로 앞 통로 어귀에 있었다.
13 그러고 나서 그가 내게 말했다. “성전 뜰 앞에 있는 북쪽 방들과 남쪽 방들은 거룩한 방이다. 여호와께 나아가는 제사장들이 지극히 거룩한 예물들을 그곳에서 먹을 것이다. 그곳은 거룩한 곳이므로 그들이 지극히 거룩한 제물들, 곧 곡식제사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들을 그곳에 둘 것이다.
14 제사장들이 한번 성소에 들어가면 그곳으로부터 그냥 바깥뜰로 나오지 못하고 그들이 입고 섬기던 그들의 옷을 벗어 놓고 나와야 한다. 이는 제사장들의 옷이 거룩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나서야 백성들을 위한 뜰에 가까이 갈 수 있다.”
- 성전의 북쪽과 남쪽에는 제사장들을 위한 방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제사장들은 거룩한 제물을 먹고, 하나님을 섬길 때 입었던 예복을 보관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복을 입는 것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삶과 일상의 삶 모두에서 거룩함을 지켜야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성전 안에서만 거룩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배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순간에도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 관계와 선택 하나하나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할 때의 모습과 일상에서의 내 모습 사이에 다른 점은 없나요?
오늘 내가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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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길입니다 에스겔 42장 15~20절
15 그는 성전 안쪽을 다 재고 난 뒤 동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문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서 그 주변을 모두 쟀다.
16 그가 길이를 재는 막대기로 동쪽을 쟀더니 500규빗이었다.
17 그가 북쪽을 쟀더니 길이를 재는 막대기로 500규빗이었다.
18 그가 남쪽을 쟀더니 길이를 재는 막대기로 500규빗이었다.
19 그가 서쪽으로 가서 쟀더니 길이를 재는 막대기로 500규빗이었다.
20 이렇게 그는 사면을 모두 쟀다. 사면을 둘러 모두 벽이 있었는데 그 길이가 500규빗, 너비가 500규빗이었다. 그 벽은 거룩한 곳과 속된 곳을 구별하기 위한 것이었다.
- 천사는 에스겔을 성전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사방의 담을 측량합니다. 동서남북의 길이가 모두 같아 성전은 정사각형의 모습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담을 두른 목적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에게도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멀리하시기 위한 장벽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세상의 속됨에서 구별하여 하나님께 더 가까이 머물게 하시는 은혜의 울타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시는 것은 우리를 제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과 구별되어야 할 세상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나를 구별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때, 오늘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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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일상에서 거룩함 사수하기
사우스웨스턴 신학 대학원에서 유학하던 시절, 저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파란 옷을 입고 학교 청소를 했습니다. 제가 맡은 구역은 화장실과 교실, 그리고 교수님 연구실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연구실을 청소하다가 다음 날 치러질 헬라어 시험지가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CCTV가 없던 시절, 시험지가 떡하니 눈앞에 놓여 있으니 유혹이 밀려왔지만 끝끝내 시험지를 보지 않고 나왔습니다. 결국 시험이 너무 어려워 몇 문제를 틀렸습니다.
그런데 진짜 시험은 그날 밤 청소 시간에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연구실 책상 위에 아직 채점되지 않은 제 시험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답을 고치는 데는 10초도 걸리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한 문제 차이로 A학점과 B학점이 나뉘는 상황이었지만,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나왔고 결국 B학점을 받았습니다. 제게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이었습니다. 저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니 몸이 멈춘 것이었습니다. B학점을 받았을 때 하나님이 빙그레 웃으시면서 “그래도 내 눈에는 A+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성도는 누구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야 할까요? 사소한 일일지라도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지키며 칭찬받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한 절 묵상
42장 6절 | 성도에게는 하나님과 만나는 구별된 방이 필요합니다. 제사장들의 방은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입니다. 그 방은 화려한 기둥이 있는 뜰과는 다릅니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세상 과시용 허울이 아닌, 하나님과 독대하는 은밀한 거룩함을 갖춰야 함을 교훈합니다. 신앙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외형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는 내면의 골방을 짓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세상의 소리를 차단하고 거룩한 침묵 속에서 주님을 깊이 만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으니 그에 합당하도록 거룩함을 힘써 지키며 살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와 예배 속에서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에스겔 42장은 성전 안에 마련된 제사장들의 방과 성전을 둘러싼 담에 대해 보여 줍니다. 제사장들은 거룩하게 구별된 공간에서 거룩한 제물을 먹고, 하나님을 섬길 때 입었던 예복도 그곳에서 벗은 후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바깥뜰로 나가야 했습니다. 또한 성전 사방에는 동일한 길이의 담이 둘러져 있었는데, 그 목적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는 사람에게 거룩함이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거룩함은 특별한 사람만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모든 성도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입니다.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기 위하여” 에스겔 42장 20절
우리는 거룩함을 때때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많은 삶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거룩함은 단순히 세상과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전 주위에 담을 두어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별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사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내려놓을지 분별할 수 있는 것이 참된 자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구별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세상에서 고립시키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머물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을 나타내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도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를 마음에 품고 살아갑시다. 작은 선택 하나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생각할 때 우리의 일상이 거룩한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힘과 은혜를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2026년 8월 18일 오늘의 말씀 명언 에스겔 42장 1~20절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드신다. - C. S. 루이스
거룩한 삶은 가장 아름다운 설교다. - 찰스 스펄전
그리스도인은 세상 안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은 아니다. - 마틴 루터
거룩함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가장 분명한 증거다. - J. C. 라일
거룩함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 존 웨슬리
거룩함은 하나님께 온전히 속하는 것이다. - 엔드루 머리
성결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생명이다. - A. B. 심슨
하나님은 위대한 사역보다 거룩한 사람을 찾으신다. - 레오나드 레이븐힐
8월17일 전도
1)
“그가 사방을 측량하니…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담이더라.” (에스겔 42:20)
에스겔이 본 성전에는 분명한 경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의 모든 부분을 세밀하게 측량하게 하시고, 마지막에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담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제 신앙의 경계선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어쩌면 신앙의 가장 무서운 적 가운데 하나는 누군가로부터의 박해보다 세속화인지도 모릅니다. 박해는 우리를 깨어 있게 하지만, 세속화는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와 영적 경계선을 조금씩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가치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성공과 효율, 숫자와 성과가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고, 세상의 인정이 말씀의 기준보다 중요해진다면 그 공동체는 이미 세석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변 다른 교회들의 쇠퇴를 바라보며 판단하기보다 먼저 내 안에 무너진 경계는 없는지 살펴봅니다. 처음에는 불편했던 것이 어느새 괜찮아지고, 반복되는 타협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말씀 앞에서 점검해 봅니다.
거룩한 경계선을 세운다는 것은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한가운데로 들어가셨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세상과 구별될수록 세상을 더 잘 섬길 수 있습니다. 소금이 음식과 같아지면 짠맛을 잃고, 빛이 어둠과 같아지면 더 이상 길을 밝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제 마음의 담을 말씀으로 다시 살펴보기 원합니다. 무엇을 보고 듣는지,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며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 돌아보고, 세상이 모두 괜찮다고 말해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면 멈출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상과 단절하지 않으면서도 세상에 물들지 않고, 분명한 영적 경계선을 지키며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
2)
에스겔42:1-20절
오늘 본문은 성전의 2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1-14절은 성전 안뜰 북쪽과 남쪽에
위치한 제사장들의 거룩한 방을 소개합니다
둘째, 15-20절은 성전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사면의 담을 소개합니다
먼저 제사장들의 거룩한 방입니다 거룩한 방에서
2가지 일을 합니다
첫째, 제사장들이 이곳에서 즉 거룩한 방에서 지성물을 먹습니다
13절 중반절입니다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거기에서 먹을 것이며 지성물 곧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거기 둘것이니 이는 거룩한 곳이라"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아무데서나 먹지않고 거룩한 방에서 먹는것은
지성물이 하나님께 드린 제물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주신
(거룩한) 영의 양식이라는 말입니다
거룩한 영의 양식을 먹으므로 제사장은 거룩한 일을 수행할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적용하면 마찬가지로 말씀과 기도의 방으로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거룩한 방이 없이 하나님이 없이 일을 할때 거룩함을 나타낼수가 없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 없이 행한 것에 교훈을 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거룩한 방에서 하는일 2번째는 제사장이 입는 의복은 여기에서 갈아있습니다
이말은 성소에서는 제사장 의복을 입고 제사의 일을 수행하지만 바깔틀에 갈때는
제사장 복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14절입니다 "제사장의 의복은 거룩하므로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올때에 바로 바깔뜰로 가지 못하고 수종 드는 그 의복을 그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고 백성의 뜰로 나갈것이니라 하더라"
제사장 일을 수행할때 제사장 옷을 입고 수행하고 바깥뜰에 갈때는
다른 옷을 입는 다는 것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거룩함 때문입니다
만약에 제사장 옷을 입고 바깥뜰에 가서 일반백성들앞에서
죄를 짓는 다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의 거룩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셨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예수를 믿는 사람인 줄 압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면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15절이하에 성전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담을 소개합니다 담을 소개하면서 담의 목적을 말씀합니다
20절 하반절입니다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라"
보통 담은 적군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성전의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 합니다
이상의 사실에서 성전에서 적군은 어떤 나라가 아니라 속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세상에 속된 것이 성전으로 들어오려고 공격합니다
성전은 세상에 속된 것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최선은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속된 것이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충만을 사모하고 성령충만할때 세상의 죄는 들어오지 못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거룩한 방과 담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실어나르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이 삶의 현장에 흘러가 더욱 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기도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1.거룩한 봉사
오늘 성경에서는 제사장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임무를 다한 후에 백성에게 나아갈 때에는 자신들이 입었던 옷을 벗어 놓은 뒤에 성전 바깥뜰로 나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입은 옷들이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섬길 때에는 작은 옷까지도 거룩하게 구별된 것을 입어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이 하나님앞에 제사 드릴때에 구별되어지도록 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우리가 하나님께 봉사할 때에도 거룩한 봉사가 되도록 구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바른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봉사는 하나님앞에 거룩함으로 드리고 있는가?
2.질서와 조화의 하나님
에스겔에게 모든 성전을 다 보여주시고 마지막 성전 주변 지역을 재니 정방향으로 한치의 착오도 없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정확하시고 또한 질서롭게 행하시는 지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전의 모형이신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 역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과 행하심 그리고 죽으심과 부활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그 뜻대로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대하여 의심하거나 그릇된 마음을 갖지 않는 참 믿음을 소유하여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이 정확함을 인정하는가?
3.구별된 담
에스겔은 성전 사방을 다 잰 후에 그 성전 사방으로 있는 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담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와 일반지역을 구별하기 위하여 세워진 담임을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존하기 위한 담임을 알게 합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사단이 하나님에 대하여 도전하며 그를 무너뜨리려고 하여도 결코 그럴 수 없는것은 하나님의 거룩성은 결코 무너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전에도 능히 감당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여도 우리는 절대 넘어지지 않는 구별된 자들임을 기억하고 어떤 자리에서든지 거룩한 주님의 자녀로서 용기를 가지고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하고 있는가?
4)
에스겔 42장 1–20절 말씀 요약
1–3절: 북쪽 제사장 방으로 인도됨
측량하는 사람은 에스겔을 성전 북쪽 바깥뜰로 데려가 성전 뜰과 서쪽 건물 맞은편에 있는 방들을 보여 줍니다. 이 방들은 성전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위해 마련된 거룩한 공간이었습니다.
4–9절: 북쪽 방들의 구조
방 앞에는 통로가 있었고, 건물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방의 크기가 작아졌으며, 아래층과 가운데 층에는 바깥뜰에서 들어오는 출입구가 있었습니다. 모든 구조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질서 있게 배치되었습니다.
10–12절: 남쪽 방들의 구조
성전 남쪽에도 북쪽과 같은 구조의 방들과 통로와 출입구가 있었습니다. 양쪽 방이 동일하게 마련된 것은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섬김과 예배가 공평하고 일관된 질서에 따라 이루어짐을 보여 줍니다.
13–14절: 제사장 방의 용도
이 방들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제사장들이 지성물, 곧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먹는 곳이었습니다. 제사장들은 성소에서 입었던 거룩한 옷을 이 방에 벗어 두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후에야 백성이 있는 바깥뜰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15–19절: 성전 바깥 경계의 측량
성전 내부 측량이 끝난 후, 에스겔은 동쪽 문으로 나가 성전 전체의 바깥 경계를 측량하는 모습을 봅니다. 동서남북 각 방향이 모두 500장대로 측량되어 성전 영역이 균형 잡힌 정사각형을 이루었습니다.
20절: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
성전 전체를 둘러싼 담은 거룩한 영역과 일반 영역을 구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거룩함의 경계를 지키며 살 것을 요구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첫째, 하나님은 거룩함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신 것처럼 성도는 세상의 가치와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는 책임이 따릅니다. 제사장들이 옷과 행동을 조심한 것처럼 우리도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야 합니다.
셋째, 삶에는 영적인 경계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말씀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넷째, 하나님은 질서와 균형을 원하십니다. 신앙생활뿐 아니라 가정, 일, 건강과 인간관계도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관리해야 합니다.
삶의 적용 방법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선과 악,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합니다.
보고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을 점검하고, 신앙을 약하게 만드는 환경을 멀리합니다.
교회에서는 경건하게 예배하고, 일상에서도 정직과 사랑을 실천합니다.
맡은 직분과 책임을 특권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명으로 받아들입니다.
기도와 휴식, 가정과 일의 시간을 균형 있게 관리합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과 생활을 살핍니다.
5)
성전 부속건물과 외곽 담벽을 재는 것으로 성전 측량을 마무리하는 내용입니다.
거룩한 방(1~13절)
하나님의 사자가 에스겔은 데리고 밖으로 나가
성전의 부속 건물을 보여주고 측량합니다.
에스겔이 본 것은 성전의 북쪽과 남쪽 뜰에 붙은 방 네개로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먹거나 제물을 보관하는데 쓰였으며
이 공간을 '거룩한 곳, 거룩한 방'이라고 불렀습니다.
거룩한 의복(14절)
방은 제사장들이 의복을 갈아입는 장소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제사드릴 때 입는 의복을 다른 활동시
착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깥뜰로 나갈 때는 옷을 갈아입어야 했는데 갈아입는 것도
하나님이 구별하신 곳, 지정하신 장소에서 갈아입어야 했습니다.
거룩한 공간(15~20절)
하나님의 사자는 마지막으로 성전을 두르고 있는 담을 보여주고
거룩한 곳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경계라고 말씀하십니다.
담을 세운 이유는 안쪽이 원래 거룩한 땅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은 거룩한 곳이라는 것과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특정한 영역을 구별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낮고 천한 백성인 우리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세상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만인제사장설을 오해해서 직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주님이 세우신 목회자를 따라 교회질서를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성전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가지는 이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한 예배를 위해 특정한 장소를 구별한다는 의미로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것은 괜찮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주일예배를 위해 따로 옷을 구별해 두던 아름다운 전통이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주의는 외식 신앙으로 변질될 수 있지만 형식 속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겸손이 담겨있다면 먹고 입고 생활하는 모든 공간이 거룩함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본문의 교훈입니다.
2026년 8월 18일 기도문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분임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예배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일상의 모든 순간에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에서의 모습과 세상에서의 모습이 다르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 생각과 선택 속에 하나님의 거룩함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세상의 많은 것들 가운데 무엇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에게 유익해 보이지만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과감히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신 것이 우리를 제한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게 하시기 위한 은혜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거룩함을 선택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 안의 영적 경계선이 무뎌지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에 익숙해져 말씀의 기준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모두가 괜찮다고 말하더라도 말씀에 비추어 분별하게 하시며,
편리함과 성공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할 믿음을 주옵소서.
이 땅의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기보다 세상 가운데 복음의 빛을 밝히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저 또한 세상 속에 살아가되 세상에 물들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으로 마음의 경계선을 든든히 세우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를 주님의 백성으로 불러 주시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하시고, 세상의 잘못된 가치에 휩쓸리지 않도록 영적인 경계를 지켜 주옵소서.
교회에서뿐 아니라 가정과 일터에서도 정직하고 경건하게 살며, 맡겨 주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정결하게 하셔서 삶 전체로 주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