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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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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영등포구 영중로 21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명절 휴무
- 가격: 고추 쟁반 짜장(2인) 11,000원, 삼선 고추 짬뽕 7,000원
- 후기(식신 안녕나야): 40년 넘는 맛집!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명성을 이어가는 곳이랍니다~! 전통 중국음식을 고수하는 편이라 호불호가 있는 편이에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입맛에 맞는 것들이라 메뉴 선택에서 크게 고민할 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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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개조하여 한옥의 전통적인 분위기에 빈티지한 감성이 함께 묻어나는 카페. 매일 조금씩 다르게 준비되는 베이커리류와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인기 메뉴는 담백한 프레첼 사이에 버터를 끼워낸 ‘버터 프레첼’과 촉촉한 ‘당근 파운드케이크’.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샌드위치, 샐러드와 같은 브런치 메뉴와 맥주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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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영등포구 양산로 9길 12-1
- 영업시간: 매일 08:00~22:00
- 가격대: 라떼 4,500원, 버터 프레첼 3,200원, 스콘 2,600원
- 후기(식신 찌니뱃살): 진짜 너무너무 추천하는 곳!!!!!!! 탁 트인 공간과 엘피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그리고 싼 가격에 비해 맛은 너무 훌륭한 빵까지! 모두가 잘 어우러지는 그곳만의 분위기가 있다. :) 심지어 사장님과 아르바이트생 모두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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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창작촌에 위치한 수제 버거 전문점으로 흑미 치아바타 번을 사용한 ‘문래 버거’가 대표 인기 메뉴다. 쫀득한 번에 쇠고기 패티와 트러플 향을 더해 볶은 버섯, 살라미, 체다 치즈를 토핑하여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에 매콤한 칠리와 치즈를 곁들인 ‘칠리 치즈 베이컨 버거’도 인기 메뉴 중 하나. 버거를 주문 시 4,500원을 추가하면 프렌치프라이 1/2+음료(또는 생맥주) 세트가 가능하니 참고할 것.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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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영등포구 도림로 434-1
- 영업시간: 매일 12:00~22:00(브레이크 타임 16:00~17:00)
- 가격: 문래 버거 8,600원, 양키스 페퍼로니(1조각) 4,600원
- 후기(식신 무도본방사수): 비주얼부터 대박. 문래 버거 먹었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에 버섯이 들어가서 식감도 좋고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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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유명한 빵집인 브래드핏과 브래드랩의 총괄 셰프였던 임용순 셰프가 운영하는 빵집.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고 담백한 빵을 맛볼 수 있다. 욥의 대표 빵은 생활의 달인에도 방영되었던 ‘단팥빵’으로 부드러운 빵 사이에 촉촉한 단팥소를 넣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빵이 모두 소진되면 영업을 마감하니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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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영등포구 당산로 44길 3
- 영업시간: 월~토 09:00~20:00, 일요일, 공휴일, 명절 연휴 휴무
- 가격대: 단팥빵 1,700원, 녹차슈 2,400원
- 후기(식신 아리따움12): 단팥빵이 샌드위치같이 생겼어요. 근데 오히려 이렇게 먹는 게 빵이 덜 눅눅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입안에서 빵이랑 단팥의 식감이 조금 따로 노는 듯하면서 소유의 맛을 잘 가지고 있어서 저는 이게 확실히 더 맛있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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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는 전통의 보쌈 전문점으로 100% 국내산 돈육만을 사용하여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덕분에 비계와 살코기가 적절히 섞인 삼겹과 항정, 목살을 고루 맛볼 수 있다. 보쌈을 주문 시 오징어 숙회와 청국장이 함께 제공된다. 모듬보쌈 이외에 대구탕, 동태찌개와 같은 식사류와 제육볶음, 두부김치 등의 술안주로 즐기기 좋은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출처: 식신 컨텐츠팀 제공 |
- 위치: 영등포구 당산로 244
- 영업시간: 매일 11:00~22:30
- 가격: 모듬보쌈(대) 35,000원
- 후기(식신 eTunnel): 굴보쌈 정말 만족스럽게 먹고 왔어요. 정말 보쌈 고기도 처음엔 따뜻하게 나왔지만 먹다 보니 식었는데도 먹는 내내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딱딱해지는 게 아니라 계속 부드럽더라고요. 진짜 막걸리가 저절로 넘어갈 것 같은 집이었어요. 이미 이 영등포 근방에서는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던데 다 이유가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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