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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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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게으른 나의 탓.
김포인 추천 3 조회 441 24.10.16 17:53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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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7 12:11

    흠~
    여친을 3명쯤 두시면
    절로 뱃살도 빠질거고
    담배도 끊게 되실거라 생각합니닷.
    튀잣===3==3=3

  • 작성자 24.10.17 14:13

    여친을 세 명이나? ㅎ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긴 한데..

    요즘 날 좋을 때 가끔은 여친과 함께 나들이 하는..
    그런 상상도 하곤 합니다.

    담배는 형식 상..
    안 피우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멋진 가을..
    풍요롭고 즐겁게 지내시길 요.


  • 24.10.17 14:23


    매일 매일
    저도 걷기와 핼스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세월앞에 예전처럼 건강 지키기
    쉽지 않은 숙제인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0.17 19:10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시는군요.
    방금 저도 운동 하고 왔는데..
    건강 지키는 일이..
    점점 어렵네요.

    뭇별님도 건강한 나날들 되시길 빌겠습니다.

  • 24.10.17 16:52

    요즘 살과의 전쟁입니다 어디가나
    운동 하신다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 작성자 24.10.17 19:12

    예~살과의 전쟁.
    체질 적으로 살 안 찌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더 도 말고 5 키로 정도만 감량하면 좋겠는데..
    한 1 년 고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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