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화이팅입니다..!!!!노래 정말 잘하네요.. 다들 프로그램을 좀 즐기면서 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옴 그냥 진심으로 응원해주면됩니다...싫어한다고 이렇게까지 하는건 진짜 내가 싫음 다 싫어야 합니까???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옴 응원해주며 예능프로 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보세요~
내가 핑클자체를 싫어하고 그중 옥주발을 젤 싫어 하지만 ~ 솔직히 옥주현 노래 잘부르는거 인정되고 이번 곡은 선곡도 좋았고 중간 막판 가면서 소름 돋았음~ 이승환 목소리의 천일동안을 넘 좋아하지만 옥주발도 진성으로 넘 잘 소화한거 같아서 아이돌 줄신가수로는 대견하던데 이걸 감흥없이 들었다는 분들도 계시네 헐헐~ 바다 목소리를 더 좋아하는데 함 나왔음 좋겠네^^
이제야 들어봤네요.... 저정도 부르는 뮤지컬배우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본인만의 특징이 없는 그냥 뮤지컬목소리...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원곡과 원곡가수와 견줄만한 감동이 있지만... 옥주연의 천일동안은 이승환의 천일동안과 견주었을때 많이 초라하네요...가창력 자체로는 합격점이지만 임펙트가 없어서 그냥 밍숭... 전 안티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 그냥 들어보니 그렀습니다...
전 옥주현을 특별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립자인데요, 요즘 사태를 보면 나가수 연출진에 대한 실망감을 옥주현 안티들이 때 맞춰 옥주현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마녀사냥같은 느낌을 받게 돼요. 그리고 참 신기한건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오래전부터 많이 들어왔었지만 단 한번도 감동을 받은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가수 옥주현이 부를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거예요. BMK 의 편지와 옥주현의 천일동안 이 두 곡이 저에겐 감동이었습니다. 똑 같은 곡으로도 가수에 따라 감동의 깊이와 감정이입이 다르게 오는것 같습니다. 전 옥주현의 보이스도 좋았습니다. 제가 청중단이었으면 1위는 옥주현 줬을거예요.
저랑 비슷하네요. 워낙 원곡이 좋고 나가수가 너무 가창력 위주라 보니 가수들도 그런 노래를 선곡하는거 같고 원곡이 좋은데.. 노래도 잘 했고 근데.. 전 안티는 아닌데요. 감동은 별로 .. 였던거 같아요. 개인적인 차이는 있는거니깐요. 그리고 현장에서 보는거랑은 또 다르지만요.소름 끼치게 감동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악플러들은 못해도 난리 잘해도 난리예요. 말그대로 그냥 옥주현 자체가 싫은거임. 난 저날 옥주현 노래듣고 얘가 1위하겠구나 싶었음. 그리고 TV로 듣는거랑 실제로 듣는건 엄청난 차이가 있음. 옥주현이 잘못한거라면... 그냥 이제까지 악플러들한테 책잡힐 일을 좀 했다는 것 정도? 피디가 너무 의혹을 부추긴 감도 있음.
깔끔하고 무난하게 잘 불렀다고 봅니다. 방송 끝나자마자 한 3번 돌려봤나? 1위 할만했고 7번째로 출연해서 어드벤티지도 좀 받긴했어요. 저에게도 저곡이 가장 마음에 다가왔어요. 개인적으로 출연을 탐탁치않게 생각했었고 질서적 중립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저로써도 1등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6명의 가수들이 좀 약하지 않았나 봅니다. 옥주현 닷컴 생긴건 진짜 이해를 못하겠군요. 차라리 박쥐같다고 비하하는 중립입장이 가장 정확하게 보지않을까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죠.
옥주현 노래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감동까진 아니라도 전달받은 느낌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평소에 감동따지며 음악듣고 하질 않았지만 나가수를 보고들으면서 털이서고 닭살이 돋는경우가 몇번 되고부터는 아 음악에 이런 면이 있구나 싶었지요. 뭐 오랜만의 방송출연이고 심리적부담감도 있어서 긴장이 되었으니 표현이 잘 안된거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좀더 지켜보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흠 그래도 1등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ㅡㅡ;)
임재범씨가 나가고 바로 들어와서 웬지 그녀가 그를 쫓아낸 모양새가 되어서 더 그런듯.. 더구나 소란이 있었다고 그러니까 사실확인은 안되고.. 나는 가수다 에서는 별다른 상황얘기 없고.. 인터넷 기사는 계속 떠다니고.. 다좋은데 임재범씨만 다시 돌아오면 모든거 용서할께요..제발..
옥주현 화이팅입니다..!!!!노래 정말 잘하네요.. 다들 프로그램을 좀 즐기면서 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옴 그냥 진심으로 응원해주면됩니다...싫어한다고 이렇게까지 하는건 진짜 내가 싫음 다 싫어야 합니까???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옴 응원해주며 예능프로 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보세요~
예전에 옥주현이 캣츠 뮤지컬하는걸 보러갔었는데요~캣츠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인 "메모리"란 곡을 옥주현이 불렀습니다..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감동적인 부분을...맥아리없이 아무 감정도 못느끼게 부르더군요~특별히 지르는 고음이 없어서 그런지..정말 제가 들은 최악의 메모리였습니다. 옥주현은 고음이 있어야지만 잘부른다는 생각이 드는 가수인것 같아요..
옥주현 화이팅입니다..!!!!노래 정말 잘하네요.. 다들 프로그램을 좀 즐기면서 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옴 그냥 진심으로 응원해주면됩니다...싫어한다고 이렇게까지 하는건 진짜 내가 싫음 다 싫어야 합니까???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옴 응원해주며 예능프로 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보세요~
룰은 왜 깨졌나요. 이유는 왜 설명 안해주나요 노래 잘한다는거 압니다. 뮤지컬 배우 못하는 사람 없어요.
내가 핑클자체를 싫어하고 그중 옥주발을 젤 싫어 하지만 ~ 솔직히 옥주현 노래 잘부르는거 인정되고 이번 곡은 선곡도 좋았고 중간 막판 가면서 소름 돋았음~ 이승환 목소리의 천일동안을 넘 좋아하지만 옥주발도 진성으로 넘 잘 소화한거 같아서 아이돌 줄신가수로는 대견하던데 이걸 감흥없이 들었다는 분들도 계시네 헐헐~ 바다 목소리를 더 좋아하는데 함 나왔음 좋겠네^^
현장에서 듣는거랑 방송으로 보는 거랑 또 다르겠지만.....제 예상보다 잘 부르더군요, 근데 1위 할 줄은 정말 몰랐음.........
잘 부르긴 하지만 나는가수다 팀중 1위 할 정도라고는...ㅡ,.ㅡ;;
이제야 들어봤네요.... 저정도 부르는 뮤지컬배우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본인만의 특징이 없는 그냥 뮤지컬목소리...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원곡과 원곡가수와 견줄만한 감동이 있지만...
옥주연의 천일동안은 이승환의 천일동안과 견주었을때 많이 초라하네요...가창력 자체로는 합격점이지만 임펙트가 없어서 그냥 밍숭... 전 안티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 그냥 들어보니 그렀습니다...
저도 이제야 들어보네요. 1위할줄은 몰랐는데. 개인적으로는 왜 1위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노래는 잘하지만 와닿지 않습니다.
논란 다 떠나서 저도 쟤 싫어 하는데 마지막 노래 끝내고 억지 눈물 지으려는 가식 마저 보이지만.. 노래 자체는 일단 원곡이 너무도 훌륭하고 그 훌륭한 노래를 나름 잘 불러주어서 저는 충분히 감동은 받았어요..
실제로 많이 떨고 눈물흘리는거 같던데요
아 저는 풀영상을 본게 아니라 저렇게 편집 영상만 봐서요 ^^;
댓글 보니....편견이란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느껴지네요;
진짜 무서움.. 누가 죽어야 이게 멈출까 싶다가도.. 이미 여러명 죽었는데도 멈추지 않는걸 보면.. 더 무섭고..
전 옥양이 노래 끝나자 마자 이 친구가 1위 하겠구나 했는데..
그러게요... 옥주현씨가 만약 호감이였으면 잘했다 라는 반응이 더 많았을거라 예상해봅니다
충분히 소릅돋았고 잘햇는디.....1위도 할만한거 같고..;;
하지만, 좋은 평을 안하면 단순히 편견이라던지 안티로 몰릴 수 있는 이 상황이 더 무서운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다 끝나고 루머들은 편견 없었던 1인 으로서, 그닥 감흥을 못 느꼈습니다. 맵시녀님의 말에 동의하네요
전 옥주현을 특별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립자인데요,
요즘 사태를 보면 나가수 연출진에 대한 실망감을 옥주현 안티들이 때 맞춰 옥주현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마녀사냥같은 느낌을 받게 돼요.
그리고 참 신기한건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오래전부터 많이 들어왔었지만 단 한번도 감동을 받은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가수 옥주현이 부를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거예요.
BMK 의 편지와 옥주현의 천일동안 이 두 곡이 저에겐 감동이었습니다.
똑 같은 곡으로도 가수에 따라 감동의 깊이와 감정이입이 다르게 오는것 같습니다.
전 옥주현의 보이스도 좋았습니다.
제가 청중단이었으면 1위는 옥주현 줬을거예요.
나가수를 즐길려고 하는 한 사람인데.그냥 "아. 저 날은 청중평가단이 저 가수를 좋아했구나'그렇게 받아들이는 입장이에요..적어도 그 날 무대에선 가수에대해서 어떤 누구도 비난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출연모든가수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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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박정현이 일위해도 되겠던데..저번주부터 참 선곡이 잘 어울리는데도 평가단한테는 모자란가봐요...김동욱이 개인적으로는 2위였구..옥주현이 일위까지는 정말 아닌거 같애요 란 4위정도가...쩝...
전 기존에 타가수의 라이브 천일동안에 비해선 감동이 덜하네요. 기존에 살아남은 나가수 가수들과의 차이는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잘하는 것 과 감동은 다르네요..
옥주현 안티가 이리도 많았구나....그냥 잘하면 잘한다고 하면 될 것을....ㅉㅉㅉ
기존 가수들이 자기 관리 탓에 (콘서트나 건강) 약간의 어부지리로 1위한 것도 있지만 유독 옥주현에게 난리들 치는지 구경하는 것도 재미는 있습니다. 물론 옥주현이 그랬다면 또 죽일 듯 덤볐겠지요. 프로가 자기 몸관리 하나 못하냐면서...전형적인 이중잣대지요.
이 노래 원곡 자체가 좋잖아요.. 선곡을 잘 한것같아요.
근데 노래는 잘하긴 하는데... 뭔가 감동이 없..네요..;
저랑 비슷하네요. 워낙 원곡이 좋고 나가수가 너무 가창력 위주라 보니 가수들도 그런 노래를 선곡하는거 같고 원곡이 좋은데.. 노래도 잘 했고
근데.. 전 안티는 아닌데요. 감동은 별로 .. 였던거 같아요. 개인적인 차이는 있는거니깐요. 그리고 현장에서 보는거랑은 또 다르지만요.소름 끼치게 감동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진짜 잘 부르네요... 가성부분도 진성으로 ... 하.. 예전에도 노래는 잘하는줄 알긴 알았는데 ... 정말 잘하네요.
??????????????????????????????????????????????????????????????????????????????????????????????????????????
악플러들은 못해도 난리 잘해도 난리예요. 말그대로 그냥 옥주현 자체가 싫은거임. 난 저날 옥주현 노래듣고 얘가 1위하겠구나 싶었음. 그리고 TV로 듣는거랑 실제로 듣는건 엄청난 차이가 있음.
옥주현이 잘못한거라면... 그냥 이제까지 악플러들한테 책잡힐 일을 좀 했다는 것 정도? 피디가 너무 의혹을 부추긴 감도 있음.
저는 천일동안 들으면서 조금 답답하단 부분도 있었는데..;; 그리고 솔직히 감동받지는 못했는데;; 뭐,, 개인적 차이니깐;;
깔끔하고 무난하게 잘 불렀다고 봅니다. 방송 끝나자마자 한 3번 돌려봤나? 1위 할만했고 7번째로 출연해서 어드벤티지도 좀 받긴했어요. 저에게도 저곡이 가장 마음에 다가왔어요. 개인적으로 출연을 탐탁치않게 생각했었고 질서적 중립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저로써도 1등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6명의 가수들이 좀 약하지 않았나 봅니다.
옥주현 닷컴 생긴건 진짜 이해를 못하겠군요. 차라리 박쥐같다고 비하하는 중립입장이 가장 정확하게 보지않을까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죠.
어서 다른 분들이 컨디션을 회복해야 할 텐데요....
옥주현 노래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감동까진 아니라도 전달받은 느낌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평소에 감동따지며 음악듣고 하질 않았지만 나가수를 보고들으면서 털이서고 닭살이 돋는경우가 몇번 되고부터는
아 음악에 이런 면이 있구나 싶었지요. 뭐 오랜만의 방송출연이고 심리적부담감도 있어서 긴장이 되었으니 표현이 잘 안된거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좀더 지켜보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흠 그래도 1등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ㅡㅡ;)
흠..... 일단 선곡이 아주 좋았고... 1등 할만 햇는지 아닌지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제대로 판단했을 듯.... 여튼... 옥주현 정말 예전에 비하면 얼굴은 엄청엄청엄청엄처 이뻐진듯....
옥주현을 보면 느끼는 점. 평소 행동거지가 얼마나 중요한가와 사람 이미지라는 게 이렇게 영향력이 크구나 하는 점.. 저 역시 노래는 잘 부르는 것 같지만 그 이상은 못 느끼겠네요. 어쩌면 옥주현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작용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
고음은 잘 올라가는데 저음에서 너무 단조롭습니다 이승환보다 많이 떨어지네요
왜 이렇게 옥주현이 질타받고 있나요? 옥주현 이번에 부를때 보니까 목소리도 깊고 감동주게 부르던데;; 왜 다들;;;;
임재범씨가 나가고 바로 들어와서 웬지 그녀가 그를 쫓아낸 모양새가 되어서 더 그런듯.. 더구나 소란이 있었다고 그러니까 사실확인은 안되고.. 나는 가수다 에서는 별다른 상황얘기 없고.. 인터넷 기사는 계속 떠다니고.. 다좋은데 임재범씨만 다시 돌아오면 모든거 용서할께요..제발..
실제 모텔런트(전부인 아님 ㅋ)와 이별한 뒤에 작곡했었던 이승환의 원곡의 감동에 미치지 않네요... 그냥 잘부려려고 노력한 모습만 느껴지고.. 우러나오는 감정에서 부른다는 느낌이 안드는 1人~~
노래만 잘 부르구만....
그닥///..
여동생 남동생 형 누나 아버지 어머니 뻘 되는 청충단을 ㅄ으로 만드는 댓글들도 요즘 기사에 자주 보이더군요.....
옥주현 화이팅입니다..!!!!노래 정말 잘하네요.. 다들 프로그램을 좀 즐기면서 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옴 그냥 진심으로 응원해주면됩니다...싫어한다고 이렇게까지 하는건 진짜 내가 싫음 다 싫어야 합니까???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옴 응원해주며 예능프로 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보세요~
개인적으로 독특한 목소리나 개성적인 창법을 싫어해서 그런가..나가수분들 중에 확 와닿는 분들이 많이 없었는데 저번주에는 윤도현씨랑 옥주현씨 노래가 너무 좋더라구요..
예전에 옥주현이 캣츠 뮤지컬하는걸 보러갔었는데요~캣츠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인 "메모리"란 곡을 옥주현이 불렀습니다..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감동적인 부분을...맥아리없이 아무 감정도 못느끼게 부르더군요~특별히 지르는 고음이 없어서 그런지..정말 제가 들은 최악의 메모리였습니다. 옥주현은 고음이 있어야지만 잘부른다는 생각이 드는 가수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