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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8la_4xNEek?si=N9r_N2vabfW0icQK
여호와께서 성전에 들어가시다
1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쪽을 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3 그 모양이 내가 본 환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환상 같고 그발 강 가에서 보던 환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5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6 성전에서 내게 하는 말을 내가 듣고 있을 때에 어떤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더라
7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들의 왕들이 음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8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망시켰거니와
9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10 인자야 너는 이 성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이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
11 만일 그들이 자기들이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하거든 너는 이 성전의 제도와 구조와 그 출입하는 곳과 그 모든 형상을 보이며 또 그 모든 규례와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율례를 알게 하고 그 목전에 그것을 써서 그들로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12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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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 영광이 동쪽에서 와 성전에 들어갑니다. 에스겔이 영에 이끌려 안뜰에 들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이 가증한 일을 버리면
하나님이 그들과 영원히 사실 것이니 그들에게 성전을 보이고 성전의 법을 알리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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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보여 주시는 소망 에스겔 43장 1~9절,
1 그 후 그 사람이 나를 동쪽 방향으로 향하는 문으로 인도했다.
2 그곳에서는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 방향으로부터 나오고 있었다. 그분의 목소리는 세차게 흐르는 물소리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인해 빛이 났다.
3 내가 본 환상의 형태는 주께서 그 성읍을 멸망시키려고 오셨을 때 본 환상의 모습과 같았고 또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환상의 모습과 같았다. 그래서 내 얼굴을 땅에 대고 내가 엎드렸다.
4 그러자 여호와의 영광이 동쪽 방향으로 향한 문을 통해서 성전으로 들어왔다.
5 그리고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서 안쪽 뜰로 데리고 가셨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6 나는 성전 쪽에서 누가 내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한 사람이 내 옆에 서 있었다.
7 그분이 내게 말했다. “사람아, 이곳은 내 보좌가 있을 곳이며 내 발이 있을 곳이다. 이곳이 바로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서 내가 영원히 살 곳이다.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들의 왕들이 다시는 그들의 창녀 짓으로나 그들의 산당에 있는 그들의 왕들의 시체로 인해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8 내 문턱 곁에 자기 문턱을 두고 내 문기둥 곁에 그들의 문기둥을 두며 그들과 나 사이에 벽을 두고서 그들이 자행한 혐오스러운 일들로 인해 그들이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그래서 내가 진노해 그들을 멸망시켰다.
9 이제 창녀 짓과 그들의 왕들의 시체들을 내게서 멀리하도록 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들 가운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에스겔이 환상을 본 때는 예루살렘이 무너진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때였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에스겔을 높은 산으로 데려가 새 성전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곳에서 놋같이 빛나는 한 사람이 성전의 문과 문지방, 문설주와 문간을 하나씩 측량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성전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새로운 성전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이것은 절망 가운데 있던 백성에게 회복의 소망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역시 지금의 상황만 바라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새로운 소망을 주시고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가게 하신다면, 그에 걸맞은 삶의 변화와 결단이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곳에는 이전과 같은 삶이 계속될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말씀에 합당한 믿음의 행동으로 새롭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내가 바라보며 낙심하고 있는 현실은 무엇인가요?
그 현실 너머에서 일하실 하나님을 신뢰하기 위해 내가 붙들어야 할 믿음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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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도에 따라 거룩하게 살아가십시오에스겔 43장 10~12절
10 사람아, 성전의 모습을 이스라엘의 족속에게 알려 주어서 그들이 그들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성전의 모양을 측정하게 하여라.
11 그리고 만약 그들이 행한 모든 일들을 그들이 부끄러워하면 그 성전의 모양과 그 배열과 출입구들과 전체 모습과 모든 법령과 모든 법도와 모든 율법을 그들에게 보여 주어라. 그리고 그것을 그들이 보는 데서 기록해 그들이 그의 모든 법도와 그의 모든 법령들을 지키고 그것들을 실행하도록 하여라.
12 이것이 성전의 법도다. 산꼭대기 주변의 지역은 지극히 거룩할 것이다. 이것이 성전의 율법이다.”
- 에스겔에게 보여 주신 성전은 사람의 생각이나 편의에 따라 만들어진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조와 기준에 따라 세밀하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성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의 삶 역시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 안에서 세워져야 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어느 순간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과 편의를 기준으로 삼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삶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내 삶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그 기준에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도는 우리를 억누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과 편의를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오늘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로잡고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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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두기'와 '가까이하기'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거리 두기’라는 용어가 익숙해졌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겪으면서 불편함도 적지 않았지만 새롭게 반성하게 되는 점도 있었다. 그동안 하나님의 자녀로, 또 목회자로 살아가면서 정작 주님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진 채 세상과는 너무 밀착되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볼 수 있었다. ‘주님이 우리를 세상과 거리 두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밀어 넣으셔서라도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너무도 자주, 거리를 두어 멀리해야 할 대상과는 너무 가까워지고, 가까이해야 할 대상과는 너무 멀어지다 못해 등을 지는 우를 범한다. 하나님 대신 내 삶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우상과 죄를 봐야 한다. 그 죄로부터 멀어져서 신앙의 제자리를 찾아가야 한다. 주님과 밀착해 틈새를 없애야 한다. 태도와 언행이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될 정도로, 말씀을 가까이해야 한다. 세속적 가치와 문화, 삶의 방식은 좋아 보여도 멀리해야 한다. 세상이 말씀과 다른 것을 부추길 때, 그것을 멀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라. 그러면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도리어 내가 세상을 이끌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우신다. 세상을 놓치지 않으려고 말씀을 등진 채 그곳에 더 가까이 간다면, 나를 잃게 되고 하나님을 잃게 된다.
주님을 가까이하면 주님이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 인간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은혜로 함께하신다.
♧ 한 절 묵상
43장 12절 | 하나님의 부르심은 거룩함으로의 부르심입니다. 과거에는 지성소라는 좁은 공간만 거룩했지만, 새 성전에서는 산꼭대기 지점과 그 사방이 지극히 거룩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임재하시는 모든 영역을 지성소로 여기십니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성도의 거룩함은 예배당 안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과 일터, 우리가 머무는 모든 곳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지성소입니다. 말씀 순종으로 거룩함이 일상의 모든 자리로 흘러가게 하는 것이, 성전 된 우리가 지킬 법입니다.
♧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 영혼에 영광의 광채를 비추시고 빛 가운데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계속해서 머무는 인생이 되도록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악을 철저히 버리게 하소서. 매사에 ‘거룩함’을 제 삶의 기준으로 삼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 가게 하소서.
에스겔 43장 1~12절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회복될 성전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 매우 높은 산 위에 세우시고, 놋처럼 빛나는 한 사람을 통해 성전의 구조를 자세히 측량하게 하십니다. 먼저 동쪽을 향한 문과 문지방, 문설주와 문간을 측량하고, 그 주변의 작은방들과 담도 자세히 살펴봅니다. 성전의 모든 부분이 정확하게 측량되는 모습은 하나님께서 회복의 일을 계획 없이 이루시는 분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폐허처럼 보이는 자리에도 하나님은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의 모습만 보고 낙심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미래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너에게 보이는 것을 다 눈으로 보고” 에스겔 40장 4절
우리는 힘든 시간을 지나갈 때 현재의 모습만 바라보기 쉽습니다. 무너진 관계를 보면 회복을 생각하기 어렵고, 반복되는 실패를 보면 앞으로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은 폐허가 아니라 다시 세워질 성전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에스겔의 눈앞에 무엇이 있었느냐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여 주셨느냐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현재의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성전의 모든 부분이 정확하게 측량되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회복이 결코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하나씩 다듬고 계십니다. 혹시 지금 내 삶이 무너진 성전처럼 느껴지십니까?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뿐,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에스겔 43장 12절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보여 주신 성전은 하나님의 뜻과 기준에 따라 세워졌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기준이 너무 익숙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상황에 맞추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말씀을 읽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말씀 앞에서 나를 돌아봅시다. 내 생각과 습관, 관계와 선택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 것은 없는지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성전을 세밀하게 살펴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말씀을 세밀하게 살피며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삶이 거룩한 삶이고, 그 거룩함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길입니다.
“…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 곳이라…” (겔 43:7)
오랫동안 떠나셨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 문을 통해 다시 성전으로 돌아옵니다. 무너졌던 성전이 다시 세워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회복은 하나님의 임재가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성전이라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빈 건물에 불과하지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면 황폐했던 곳도 다시 거룩한 성소가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손과 발에 먼지가 묻듯 제 마음과 삶에도 세상의 가치가 묻어납니다. 가정과 일터, 교회에서도 어느새 말씀보다 편리함을, 사랑보다 내 생각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인정을 앞세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룩함은 한 번 이루어 놓고 지키는 상태가 아니라, 날마다 말씀 앞에서 세상의 먼지를 털어내며 하나님의 임재를 회복해 가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세상과 구별되는 것도 건물이나 제도 때문이 아닙니다. 세상적인 가치와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선포되고 삶으로 실천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때 비로소 교회는 거룩함을 드러냅니다. 거룩함은 세상과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워짐으로 세상을 다르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삶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뿐 아니라 나의 가정과 일터, 사람들과의 관계와 평범한 일상까지 주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임재로 인해 깨어진 것이 회복되고, 메마른 것이 살아나며, 사랑과 섬김의 열매가 맺히는 작은 부흥이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8월 19일 오늘의 말씀 명언 에스겔 43장 1~12절
거룩함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시는 일이다. - 엔드루 머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디에 두셨든지,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 - 찰스 스펄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위로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 C. S. 루이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편지이며, 우리는 그것을 읽고 순종해야 한다. - 빌리 그레이엄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는 것이다. - 죠지 뮬러
기도는 하나님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킨다. - 찰스 스펄전
무너진 성전이 아니라, 다시 임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라. - 삶을 노래하다
새로운 소망을 기다린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의 삶을 세워야 한다. - 삶을 노래하다
1)
에스겔43:1-12절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할떄 거룩한 삶으로 이어짐을 말씀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들어갈때 거룩한 것입니다
4-5절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그리고 우상을 제거할때 거룩한 것입니다
7절입니다 "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들의 왕들이 음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
여기 왕들이 음행하였다는 것은 왕들이 우상숭배하였음을 말하고
죽은 왕들의 시체란 죽은 왕들을 향한 미신적 제사를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문지방 곁에 우상도 나란히 세웠습니다
8절입니다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망시켰거니와 " 하나님의 영광으로 들어가기 위해
우상을 제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상을 제거해야 하나님의 거룩함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9절입니다"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하나님의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여 거룩한 백성되어서
내가 그들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되었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안에 거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영광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신에 죄를 멀리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 가운데 살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은혜의 청사진을 보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1절입니다 "만일 그들이 자기들이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하거든 너는 이 성전의 제도와 구조와 그 출입하는 곳과 그 모든 형상을 보이며
또 그 모든 규례와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율례를 알게 하고 그 목전에 그것을 써서
그들로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살때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 가운데 살수 있습니다
그러면 온 영토가 하나님 임재하십니다
12절입니다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꼭대기가 지극히 거룩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살때
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함을 말씀합니다
다시말해, 말씀을 가지고 살때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속에 살수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 영광의 회복(43:1~5)
성도가 사모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입니다.
천사가 에스겔을 동쪽을 향한 문으로 데리고 갑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해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10:18~19) 회복된 성전의 동쪽 문을 통해 들어옵니다. 무너진 성전과 백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형언할 수 없는 음성과 형상 앞에서 경외함으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립니다. 하나님이 죄악 된 백성, 더럽혀진 성전을 회복시키고자 다시 찾아오신 것은
긍휼 때문입니다. 성령의 인도로 에스겔이 성전에 들어가자 성전은 여호와의 영광으로 가득했습니다.
온전한 회복은 인간의 가르침이나 프로그램으로 되지 않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참된 회복과 부흥을 경험합니다.
- 묵상 질문: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가정, 교회, 직장, 학교 등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이 임하도록 간구해야 할 영역은 어디인가요?
하나님의 처소(43:6~12)
성전은 하나님이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성전은 하나님 보좌의 처소요,
하나님의 발을 두는 처소입니다. 하나님은 초월적인 존재시기에 성전에 매여 있지 않으시나,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기에 성전에 거하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성전이 파괴된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과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회복된 성전에 하나님이 영원히 거하시기 위해서는그들이 영적 음란과 부정함에서 떠나야 합니다. 이에 에스겔에게 주어진 사명은 회복된 성전을 백성에게 보이고그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음란과 부정함을 멀리하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온전한 임재와 영광을 누립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은 왜 성전을 떠나시고 무너뜨리셨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온전한 영광과 임재를 누리기 위해 내가 버려야 할 죄악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제 마음에 음란과 탐심과 우상 숭배가 가득했기에, 성전이 무너지는 것 같은 사건을 통해
이제는 돌아오라 하시는 주님! 제 악함을 회개하오니
이제 모든 영육의 성전을 회복시켜 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부어 주소서.
3)
새롭게 건축된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완성된 새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데 영광은 그 분의 거룩하심이
가시적으로 드러난 것으로 많은 물소리 같은 청각적 현상과
땅이 빛나는 시각적 현상을 동반합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에게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을 때
사람다운 존재가 된 것처럼 화려하고 웅장하게 지어진 성전이라도
성전으로서 참된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것은 그 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그 분의 영광이 충만할 때입니다.
저는 한국 교회에, 그리고 걸어다니는 성전인 성도들
각 사람에게 이런 영광이 임재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백성 가운데 영원히 거하심
성전에 임하신 하나님은 이제 다시는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전 가운데 왕으로 좌정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다스릴 것입니다.
이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으로서 우리 안에 오셔서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앞에 다른 왕과 신들이 있을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성화되는 백성들의 삶
성전에 임재하사 백성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은 성전의 법을 비롯하여
모든 규례와 법도와 율례를 알게 하사 죄와 허물을 회개하게 하시고
그것을 지켜 행하도록 능력을 더해 주십니다.
우리 마음과 삶에 자리 잡았던 다른 모든 주인을 내쫓고
하나님만을 진정한 왕으로 모셔 들여야 합니다.
인터넷과 매스컴을 통해 말씀이 넘쳐나지만 요즘처럼 하나님의 이름이 무시되는 시대도 없었습니다.
지식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입어야 말씀을 지킬 수 있고 거룩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4)
에스겔 43장 1–12절 말씀 요약
1–3절: 동쪽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에스겔은 성전의 동쪽 문으로 인도됩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 오는데, 그 소리가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빛났습니다. 이 모습은 에스겔이 그발강가와 예루살렘 심판의 환상에서 보았던 하나님의 영광과 같았습니다.
4–5절: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은 동쪽 문을 통하여 성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성령께서 에스겔을 들어 안뜰로 데려가시자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습니다. 성전의 참된 가치는 건물의 웅장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6–7절: 백성 가운데 영원히 거하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자신의 보좌와 발을 두는 처소라고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영원히 거하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우상숭배와 영적 음행, 왕들의 죄악을 버려야 했습니다.
8–9절: 죄악을 제거하라는 명령
과거 이스라엘의 왕들과 백성은 하나님의 성전을 가까이하면서도 우상숭배와 가증한 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음행과 왕들의 우상 흔적을 제거하면 그들 가운데 영원히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10–11절: 성전의 모양을 알려 주시는 목적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새 성전의 모습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여 주라고 하십니다. 백성은 완전하고 거룩한 성전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고 회개해야 했습니다. 회개한 후에는 성전의 구조와 규례를 배우고 그대로 지켜야 했습니다.
12절: 성전의 가장 중요한 법
성전이 세워진 산꼭대기 주변의 모든 영역은 지극히 거룩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성전의 근본 법이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에는 반드시 거룩함이 있어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첫째,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의 핵심입니다.
환경이 좋아지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 참된 회복입니다.
둘째, 죄는 하나님의 임재를 가로막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동시에 우상과 욕심을 붙잡는 이중적인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셋째, 말씀은 우리를 회개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깨달을 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부끄러워하며 돌이켜야 합니다.
넷째, 회개는 행동의 변화로 나타나야 합니다.
잘못을 깨닫는 데 그치지 않고 죄의 흔적을 제거하며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삶의 적용 방법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오늘도 저와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돈, 명예, 자녀, 성공 등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말씀 앞에서 드러난 잘못을 변명하지 않고 즉시 회개합니다.
반복되는 죄의 원인이 되는 습관과 환경을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가정과 일터에서도 정직과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냅니다.
예배를 형식적으로 드리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시간으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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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영광의 귀환과 성전의 법이 지닌 거룩함
2. 역사적인 배경
⑴ 예루살렘을 떠나셨던 여호와의 영광의 귀환
에스겔서의 전반부인 10장과 11장에서,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인해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동문으로, 그리고 감람산으로 점진적으로 떠나가시는 비극적인 환상을 목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성전은 결국 바벨론에 의해 처참하게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43장은 에스겔서 전체의 하이라이트이자 완전한 회복의 정점을 다룹니다. 떠나셨던 바로 그 동쪽 문을 통해 여호와의 영광이 다시 새 성전으로 거대하게 들어오시는 장면을 보여주심으로써,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이 끝나고 하나님과의 깨어졌던 관계가 본질적으로 재건되었음을 선포하는 역사적·신학적 배경을 가집니다.
⑵ 새 성전의 청사전 제시와 백성들의 영적 각성
40장부터 42장까지 천사를 통해 성전의 외벽, 문, 방, 지성소까지 세밀하게 측량한 목적이 바로 본문 10~12절에 밝혀집니다.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성전의 제도와 청사진을 보여주신 이유는, 포로기 백성들에게 단순히 눈에 보이는 건물을 지으라는 토목공사의 명령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의 죄악으로 성전이 파괴되었던 과거를 부끄러워하고 깊이 회개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하고 정밀한 설계도를 바라보며 백성들이 영적인 거룩함을 회복하고 삶의 법을 새로 세워야 한다는 강력한 영적 갱신의 메시지가 이 배경에 깔려 있습니다.
3. 본문해설 및 QT
⑴ 동문으로부터 임하시는 여호와의 영광과 찬란한 위엄 (1~5절)
천사는 에스겔을 데리고 성전 동쪽을 향한 문에 이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그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납니다. 그 환상은 에스겔이 이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 보았던 환상과 같고, 그발 강가에서 보았던 환상과도 같아서 에스겔은 곧바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립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해 성전 안으로 들어가고, 영이 에스겔을 들어 안뜰로 데리고 들어가시니 성전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합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에스겔이 동문에 섰을 때, 떠나셨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다시 찾아오십니다. 주님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고 그 광채로 온 땅이 빛나며, 에스겔은 이전의 그발 강가 환상을 기억하며 엎드립니다. 성령이 에스겔을 들어 안뜰로 이끄실 때 성전 내부에는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히 채워집니다.
② 묵상: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시는 통로는 과거 이스라엘의 죄악 때문에 떠나셨던 바로 그 '동쪽 문'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도망쳐 숨어버리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회개하고 거룩한 성전의 처소를 준비할 때 언제든 다시 찾아와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주님의 음성은 우주의 통치자다운 위엄(많은 물소리)이 있고, 주님의 얼굴빛은 절망의 땅을 환하게 밝히는 광채가 있습니다. 성령의 이끄심을 받아 안뜰로 들어갔을 때 성전 전체를 가득 채운 여호와의 영광은, 우리의 중심과 공동체가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 차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복이자 승리임을 보여줍니다.
③ 적용: 내 심령과 삶의 자리에 여호와의 영광과 광채가 떠나 어둡고 쓸쓸한 상태에 있지는 않습니까? 내 고집과 죄악을 내려놓고 주님이 들어오실 마음의 '동문'을 활짝 열어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세상의 헛된 자랑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임재(영광)만이 내 삶의 중심에 가득 채워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⑵ 보좌의 선포와 우상숭배에 대한 철저한 경고 (6~9절)
성전에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들릴 때, 한 사람이 에스겔 곁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살 곳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족속과 그 왕들은 다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왕들의 음란함과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주님의 성호를 더럽혔고, 하나님의 문지방 곁에 자신들의 문지방을 세우며 주님의 이름과 가까이 우상을 두었습니다. 이제는 그 음란과 시체를 멀리 치워버려야 하며, 그리하면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영원히 살 것입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하나님은 성전을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영원히 살 곳"이라 선포하십니다. 과거 이스라엘 왕들은 하나님의 문지방과 기둥 곁에 자신들의 문지방과 기둥을 세우며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그 모든 음란과 우상을 멀리 치워버려야 영원히 함께 거하시겠다고 경고하십니다.
② 묵상: 하나님은 우리 삶의 변두리가 아니라 중심 보좌에 앉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문제는 하나님을 아예 안 섬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문지방 바로 옆에 '자신들의 문지방'을 만들어 우상을 함께 섞어 섬긴 영적 간음이었습니다. 내 생각과 내 기준, 그리고 세상의 맘몬 우상을 하나님의 말씀 바로 옆에 동등한 위치로 세워두는 혼합주의적 신앙을 주님은 맹렬히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영원히 왕으로 좌정하시게 하려면, 주님의 거룩한 영역을 침범하고 있는 나의 우상들과 교만의 시체들을 단호하고 철저하게 삶에서 치워버려야 합니다.
③ 적용: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내 삶의 중심 보좌에 돈, 성공, 자녀, 혹은 내 자존심이라는 '또 다른 문지방'을 만들어 두고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지는 않았습니까? 주님과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던 회색지대의 신앙을 회개합니다. 오늘 하루, 내 마음의 중심에서 주님보다 앞서 있는 모든 세상적 욕심의 문지방을 단호히 무너뜨리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⑶ 성전의 청사진이 주는 부끄러움과 산 꼭대기의 거룩한 법 (10~12절)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 성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주어 그들이 자신들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만일 그들이 자기들이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하거든, 성전의 양식과 구조, 출입구와 모든 규례와 법도를 그들의 목전에 써서 그들로 그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게 하라고 명하십니다.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하십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전의 모양과 양식을 백성에게 보여주어 그들이 지은 죄를 스스로 부끄러워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백성들이 진심으로 부끄러워할 때 성전의 구체적인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하라고 명하시며, 성전의 최종 핵심 법은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는 것입니다.
② 묵상: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의 청사진이 우리 앞에 비추어질 때, 우리가 가장 먼저 반응해야 할 태도는 '부끄러워하는 것(회개)'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 앞에 나의 일그러진 삶이 얼마나 추악한 죄악이었는지를 깊이 깨닫고 부끄러움을 느낄 때, 비로소 진짜 회복과 순종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완악한 심령에는 하나님의 세밀한 법도가 기록될 수 없습니다. 성전의 절대적인 규칙은 바로 "지극히 거룩함"입니다. 낮은 평지가 아닌 산 꼭대기, 즉 세상의 가치관보다 한참 높은 하나님의 수준에서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이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함을 엄숙히 선포하십니다.
③ 적용: 매일 아침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자(Ruler)로 내 삶을 측량할 때마다, 내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불순종과 죄악을 보며 진정한 영적 부끄러움과 애통함을 느끼고 있습니까? 말씀 앞에서 핑계를 대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정직하게 내 죄를 인정하며 회개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모든 선택의 기준을 세상 수준이 아닌, '산 꼭대기의 거룩함'이라는 하나님의 높은 기준에 맞추어 구별되게 행하겠습니다.
4.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내가 내 보좌를 삼고 영원히 거할 마음의 동문을 열고, 주님의 말씀 곁에 세워둔 너의 교만하고 음란한 문지방들을 이제는 철저히 치워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 영영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과 찬란한 광채를 가지고 반드시 우리 삶의 성전으로 귀환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주님의 통치 영역 곁에 세상의 가치관과 나만의 우상 쟁취를 위한 문지방을 함께 두는 비겁한 혼합주의를 청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청사진 앞에 서서 우리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정직하게 부끄러워하며 돌이킬 때, 하나님은 우리 삶의 전 영역을 '산 꼭대기의 지극히 거룩한 법' 위에 견고하게 세워주시고, 우리 가운데 영원히 동행하시며 왕으로 다스려 주십니다.
5. 삶의 적용
⑴ 내 삶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가득하도록 기도의 동문 열기 (4~5절)
낙심과 절망으로 어두워진 내 마음에 많은 물소리 같고 온 땅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도록 매일 아침 말씀과 기도의 동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내 생각의 안뜰에 하나님의 임재의 빛이 가득 채워지는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겠습니다.
⑵ 하나님의 자리 옆에 나란히 세워둔 나의 문지방 허물기 (8절)
입술로는 하나님을 왕이라 고백하면서도 실제로는 돈의 힘, 인간적인 배경, 내 자존심을 주님의 보좌 옆에 나란히 세워두었던 신앙의 혼합주의를 철저히 청산하겠습니다. 내 만족을 위해 신앙을 도구로 삼았던 모든 영적 음란함을 멀리 치워버리고, 오직 주님 한 분만을 내 삶의 유일한 최고 권위자로 인정하겠습니다.
⑶ 말씀의 청사진 앞에서 정직하게 부끄러워하고 거룩한 기준 세우기 (10, 12절)
오늘 주신 말씀을 읽을 때 내 마음에 찔림이 온다면 회피하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처럼 정직하게 부끄러워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리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보편적인 기준인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라는 안일한 생각을 단호히 버리고, '지극히 거룩하리라' 하신 산 꼭대기의 법을 내 가문과 일터의 최종 가치관으로 삼아 거룩하게 살아가겠습니다.
6. 기도
영광과 엄위의 하나님, 죄로 얼룩진 우리 마음에 찬란한 광채를 들고 다시 귀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좌 옆에 나란히 세워두었던 우리의 욕망과 교만의 문지방을 이 시간 예수의 이름으로 완전히 허물어뜨리게 하옵소서.
날마다 거룩한 말씀의 청사진 앞에 서서 우리의 허물을 정직하게 부끄러워하며 돌이키게 하시고,
세상의 낮은 기준이 아닌 '산 꼭대기의 지극히 거룩한 법'을 따라 행하는 신실한 주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19일 기도문
하나님,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제 눈앞의 현실이 너무 크게 보여 하나님의 계획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만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아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날마다 거룩함을 이루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거룩하심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떠났던 성전에 다시 영광으로 임하신 것처럼 제 마음과 삶에도 충만히 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했던 우상과 욕심을 깨닫게 하시고, 모든 죄의 흔적을 버리게 하옵소서.
말씀 앞에서 제 잘못을 겸손히 인정하고 진실하게 회개하며, 말과 행동이 변화되게 하소서.
제 마음을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삼으시고,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