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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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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다고다고 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 추천 0 조회 106 23.08.02 12:3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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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8 08:30

    첫댓글
    여행팀(?)에 계셨던 우리 권사님..
    귀로만 듣던 하나님 믿으며 신앙생활했다고..
    어제 죽었다면 큰일날뻔 했어요~~


    이전과거는 지나가고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나님 아버지 마음,
    속사정을 보고 듣고 만지며 살아요~

    "아빠가 원하시는 다고다고 .. 그것 제가 할께요~~"

    문득 생각이 들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보고 만지니
    욥의 갑절의 축복일
    뭐야??

    두배.
    갑절
    받았어요?


    천국
    영생을 선물로 받았어요.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 마음까지 챙기드리며
    다고다고 하세요~
    제가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할께요~~


    두배..세배..열배...
    몇 배의 축복이라는 숫자는 다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살피며
    내 앞에 온 한 영혼에게..
    예수님의 참 사랑으로 집중합니다.


    서로에게 예수님이 계시니..

    '므두셀라 엄마'가 되고
    '므두셀라 딸' 이 되어요

    귀한 고백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23.08.20 06:44

    내일이면 한국가는데 주일 새벽에
    자매님을 깨워주사 호다에 오게 하시고
    DK 만나 축사의 복음을 듣게 해주신 어머님은
    엄마같은 성령님이 셨지요~~

    이제 므두셀라가 되시어 자매님을 통해
    하나님 딸이요, 예수님 신부, 성전이라는 정체성을 듣게 하시니
    어린아이같이 되신 어머니에게 보약이요
    운전해준 아들도 듣고 늘 깨어 있게 하시니 감사해요

    " 사랑해라~
    용서해라~
    기뻐해라~
    감사해라~
    먼데이 도넛해라~

    하나님의 다고다고에 저 응답할게요. 하는 기도를 했었어요 " 아멘~~

    너무나 큰 댓가를 치르시고 자매님을 건져주신
    아버지 사랑은 단지 죄 안짓는 차원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친밀을 주시니
    하나님의 다고다고는 사랑이네요~~

    우리 친정 엄마도 전에 양로병원에서
    순복음 교회 예배드리고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기뻐하셨던 생각이 나네요~~

    호다의 삼위일체
    아빠의 다고다고 하면서 황금길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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