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낮보다 밤이 되니 더 후덥지근해지네..?)
선풍기 바람이 어찌..낮보다 밤이 되니..더욱 더 후덥지근해지는지
모르겠군. 선풍기 바람이 너무 후덥지근해져서..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 8시 20분경..!! 즉..밖에 나가보면 해는 져서 사라졌다. 그런데..
하늘에 거대한 하얀 물체들(하얀 구름? 하얀 켐트 구름?)이 떠 있네..
아직..이 시간에는 어제..그제 내가 확인했던 때 보다는 많이 떠있는지는 않다.
어제..그제의 밤하늘은 아예 하얀 물체로 하늘을 도배를 해버렸지.
이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라는 것은...5천만궁민이..
하늘을 관찰해보면 금방 알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몇주전에..쐐기에 손이 쏘였을때..하루도 안되어 ...내 몸의 자연면역에 의해서
쐐기 독이 다 중화되었다.
나는..곰팡이가 있으면 그냥 손으로 집어서 버리거나..그냥..곰팡이들 옆에서
며칠을 처마시면서 평생을 그렇게 살았어도 결국은 멀쩡해졌다.
그만큼.. 생명이 지닌 자연면역력은 강력한 것이다.
그런데..언제부터인지 수돗물로 밥을 해먹으면..먹는 것들이 목구멍으로 넘어오려고한다.
그래서 며칠째..밥을 안먹고 있다. 밥도 안먹고 수돗물을 며칠째 안먹었더니..
구역질이나 구토가 어느 정도 진정이되네..
아무튼, 딥스악마들과 그 하수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켐트레일에 의해서..
강과 바다와 자연이 오염되고..훼손당하고 학살당하고 있음이 너무나 명백하다.
며칠전에.. 대형마트에 갔는데... 한우 소고기를 반값인지..70%인지 할인을 한다면서..
판매원이 나에게 말하네..
그래서 살 의향이 없다라고 말하니까..한우 소고기가 아주 싸다면서...좋은 기회다라고 하네..
그래서 결국..내 속마음을 드러내고 말았다.
|"소에다가 주사를 놓았지 않느냐?" 했더니.. 판매원이 놀라서..
"소에 주사 안 놓았어요" 하면서 떠나더군.
딥스악마들과 그 하수인들이 5천만궁민과 80억인류에게 범하고 있는 기괴한 짓은 자연의 법도에
심각하게 반하는 짓이지.
모든 생명체는 자연면역력으로 일생을 살아가면서 삶의 히스토리를 축적하는 법이다.
어떤 상황에서도...기본적으로 생명체의 몸 속에 주사를 주입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즉, 팬더믹 들먹이는 것 자체가... 지구 생명체의 생명과 자연면역의 위대함과 강력함을 모욕하는..
악질적인 사기범죄인 것이다. 팬더믹은 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오염된..
산과 바다..강과 물...자연.. 공기에 노출된 생명체들을 해하고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숨기기 위한 음모에 불과한 것이지.
아무튼, 어찌해서 밤이 되니까..낮보다 더 후덥지근해지는가?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이 살포해대는..
켐트레일에 발열반응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이라도 집어처넣은 것인가?
기상청 날씨 정보를 한번 확인해봤다. 그랬더니..날씨가 내려가야할 새벽 2시가 되니까..
오히려 27도에서 29도로 갑자기 오른다고 나오네! 설마? 이 시간에 작정하고 강력한
발열반응을 일으키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하겠다는
통보인가? 그냥...이 대한민국은 딥스악마와 미군의 군사기지로 전락당했고..생체실험 모르모트 실험장으로
전락당해도...정치생양아치들은 아무런 저항의지도 없고...아무런 의구심도..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한마디로..딥스악마와 딥스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미군에 대해서 기본적인 조치나 항의도 못하는 정치생양아치들! 사람색끼들이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