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나찌의 표준화로 독일 랜턴들은 페트로와 하삭 계열로 통일 된듯 합니다. 요놈들은 페트로 계열로 기화기도 같고, 뚜껑, 연료통이 같습니다. 각기 부품도 같은 공장에서 제작해서 각인만 다르게 찍어서 납품한듯 합니다. 가령 페트로 막스와 아이다는 주소도 1번지 차이로 조립 공장이 바로 옆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야 가격이 다운되겠지요.
어떤분들은 불빛이 다르다고도 하지만, 저는 도통 비슷한것도 같고 다른것도 같습니다. 아마도 아날로그 답게 개체 특성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동시대는 아니지만 아래 제품을 기준으로, 아이다는 연료통의 사슴 양각 각인이 뷰티플 하고, 페트로야 뭐 표준이니 이게 스텐다드 이고, 스텐다드는 빨간 라벨과 휠이 포인트 인듯 합니다.
첫댓글 오~우 저두 좀 허섭하지만 페막 250 🔥 질렀지라 4- you 님~^^
ㅎㅎㅎ
🔥 보시며 편히 쉬입시더 ~^^
ㅎㅎㅎ
쥑입니 day. ^^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존밤 되셔유
@4-you(최정길) 저도 지금 이베이에서 아이다를 지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ㅎㅎㅎ
그 사슴 땜시
아이다가 땡기네요^^
넵. 아이다 불은 쨍 합니다.^^
소장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