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이리 였지요^^. 이리가 고향이시면 찐짜 이리의 옛이름 솜니 도 기억하실겁니다. 이리역 역사가 엄청 크게 들어서고 뒷쪽에 고층 아파트 가 들어서고 하여 한층 좋아졌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이리에 상급학교로 진학을 많이 하였지요.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성공하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 여전히 건강 하시지요?. 마늘 심어놓고 서울여행 다녀 왔읍니다. 다음주에 일본 갔다와서 양파 심으면 딱 맞을것 같아요. 가을이 너무 짧아져서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이 여행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말씀 대로 다리 힘있을때 부지런히 다녀볼려 합니다. 해외에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한땐
익산서3년 살았던곳인데
좋은 구경하셨는지요??
익산에서 사신적이 있으시네요.
종로 쪽 옛고궁 과 인사동 쪽을 돌아
보았읍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띄고 주변상가들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내 고향은 이리시 인화동... 이일여고 있는 쪽이에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땐 이리역 광장이 굉장히 넓어서
사람들이 광장에 앉아서 많이들 즐겼던 것 같은데..
지금은 서울 하늘 아래에서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옛날엔 이리 였지요^^.
이리가 고향이시면 찐짜 이리의 옛이름
솜니 도 기억하실겁니다.
이리역 역사가 엄청 크게 들어서고 뒷쪽에
고층 아파트 가 들어서고 하여 한층 좋아졌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이리에 상급학교로 진학을
많이 하였지요.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성공하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무악산님 반갑습니다
좋은 일 마음이 따뜻해옵니다 제가 다 감동예요
고쳐주고 뒤돌아 서니 혹시나 돈이 필요한
사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적엔
벌써 저멀리 까맣게 보여서 걍 온것이
서운 하기는 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
편리 해진건 맞는데요
살벌하고 삭막해진
인간성들이
그저 덮어 씌우기로
우기는거
언제까지 이럴껀지?
예 맞아요.
옛날 8시간 기차타고 오가면서
느꼈던 인정있던 모습들을 지금은 볼수가
없이 삭막 해졌습니다.
남에게 직접적으로나 심리적 으로나
피해주는 일들은 하지말아야 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아하 저두 가을 여행으로 서울 구경 함 해보고싶네요
혼자서...
좋은일 하셨네요
혼자서 훌쩍 떠나보면 그맛의 진가를
느껴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저는 전북 익산 부근 인데 K.T.X 타면
한시간 대로 갈수 있어서 편리해 졌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무악 산님, 방가방가~~ 입니다, 하하
건강하신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가는 길목에서 불편하신 분 도움 주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으로 짝짝~~, 고맙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다리에 힘있을때 가시고 싶은 곳
두루두루 다니시면서 가을정취 느끼며 기억에 남는
여러 추억 많이 담으시라고 힘차게 첫번째 추천(推薦) 꾸욱~!!., ^&^
반갑습니다 ^^.
여전히 건강 하시지요?.
마늘 심어놓고 서울여행 다녀 왔읍니다.
다음주에 일본 갔다와서 양파 심으면
딱 맞을것 같아요.
가을이 너무 짧아져서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이 여행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말씀 대로 다리 힘있을때 부지런히 다녀볼려
합니다.
해외에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유유자적하시며 삶을 살아가시는 무악산님
여유롭습니다
우리 주변에 몸이 불편한 사람이 먾습니다 좋은일 하셨습니다
대충 가을일 정리 하고서 그동안 마음먹었던
서울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제가 뭐를 고치는일을 잘하여서
그런일 하는거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무악산님이 누리시는 일상의 작은 행복들과
주변의 약자에게 베푸시는 도움에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사회의 그늘 속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하면 다가올 엄혹한 겨울이 암담하게 느껴지지요.
반가운 근황 감사히 읽었습니다.
그곳이 용산역인데 서울역으로
전동휠체어 를 타고 저녘을 먹으러 간다는
말이 이내 마음에 걸립니다.
노숙인들도 눈에 보이던데 다가올 겨울이
힘들것 같아요.
그냥 시골에서 소소하게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많이 좋아요.
익산~~옛날 이름 이리~~참
폭발 사고~~난 슬퍼져요.
옛날 이리역 폭발사고 엄청 났었지요.
역전근처 판잣집들 모두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이제 역사도 주변도 깨끗해졌고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니 옛모습은 자취를
감추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무악산님
진짜 선하신 분이네요.
마음 따뜻한글 잘 보았어요.
다니러오신 누이 역전에 데려다 주고
망둥어 낚시라도 갈까 했더니
빗님이 부슬부슬 내리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옛날엔 서울서 눈뜨고 코베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서울서 코베인 사람이 나왔다는 말은 못들었습니다. 하하하
아름다운 서울이 영원히 번성하길 바랍니다.
저도 옛날에 서울에서 잘못하면
코베어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몇년울 서울에서 보냈는데
코를 베인적은 없네요.
서울은 세계중심 도시로 영원토록 발전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도
여행을 누리시고...
도움, 도 해결도
해두시며 살아가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시애틀집 수리하고 차도 수리하고
하여서 축적된 기술이 생겼습니다.
이젠 웬만한 것은 순간적인 아이디어로
즉석 수리가 기능하게 되었습니다.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여행 다니라는
말에 저도 열심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