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원한으로 매구가 된 여인 (feat.씹빨)
태어났을때부터예뻐 추천 1 조회 10,110 16.08.14 22:4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씹치들 자기합리화는 고대부터 전해내려왔군요

  • 16.08.15 00:02

    꼬시다 이새끼

  • 이것이 바로 씹선비

  • 16.08.15 00:10

    한남새기들 조상이네 씹선비^^

  • 16.08.15 00:20

    한남전설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15 01:24

    2 진짜 끔찍해 예쁜여자 좋아하는거 오지고 필요할땐 꼬셨다가 잘되고나니까 바로 버리고요? 이 무슨 엄청난 종특인지..

  • 16.08.15 01:12

    미친 권선징악 아니냐 씹선비새끼 꼬시다ㅡㅡ

  • 16.08.15 01:22

    씹치새끼 저런 놈은 죽든지 말든지 퉤

  • 16.08.15 01:23

    영천 살았었는데 이 얘기 할머니 한테 들은 적 이뜌 근데 할머니 한테 들은건 좀 달라!!!
    우리 할머니 얘기로 하면 저 선비랑 과부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었는데 선비는 모르고 떠났었고 과부도 나중에 알게됬는데 점점 배가 불러오니까
    그 사실을 알고 마을에서 쫒겨나서 선비를 찾으려고 이마을 저마을 다니다 못된 놈들에게 겁탈을 또 당하면서 이 여자가 미쳐버리고 그걸 안타깝게 여긴 무당이 거둬줬는데 그 후에 과부가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가 꼭 모습이 여우와 비슷했다고 해 아이는 몇일 가지 못하고 죽었고 여자는 그 길로 사라졌대 그리고 장원급제 했던 선비는 저 글 처럼 아주 호의호식하면서 살았는데

  • 16.08.15 01:24

    어느 날 부터 자기 아이의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하고 열병으로 인한 것인줄 알았는데 아이의 몸에서 점점 희고 긴털이 자랐다고 해 아이는 밤마다 살 비집고 나오는 털 때문에 매일을 고통스러워했는데 의원들은 이유를 몰랏는데 지나가던 무당이 누군가의 원한을 산거라고 하고 씻김굿을 지내야한다고 해서 지냈는데 실패를 하고 아이 증상은 심각해지고 아이의 모습이 점점 아주 큰 여우 경상도 지방에서 말하는 와호 그니까 장산범!! 그런 모습이였다고 해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는 인육의 맛을 알게되고 인간의 모습이 모두 사라져버리고 아이가 미쳐 날뛰어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먹고 다녔는데

  • 16.08.15 01:24

    @뭉이눈뭉뭉이야 그때 어디간지 몰랐던 미쳐버렸었던 과부가 나와서 아가야 라고 부르니 장산범은 모든걸 멈췄데 그리고 그 장산범은 그 여자를 조심히 물어 산으로 아주 빠르게 올라간걸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나쁜놈은 모든 걸 잃고 자신의 부인도 장산범에게 잡아먹혔고 자신의 한쪽 팔도 먹힌 후에 잘못을 뉘우치고 과부의 마을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살았는데 아이들에게 항상 자기는 어느 해 몇날 몇일에 하얀 범에게 죽는다 라고 했었는데 그 날이 되자 사람들이 목격하기를 깨끗하게 차려입은 선비가 방문을 열어놓고 기다렸더니

  • 16.08.15 01:26

    @뭉이눈뭉뭉이야 흰옷을 입고 쪽을 진 여자가 와서 그 선비에게 따라오라 이르자 선비가 가는 걸 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산 입구에 다다르더니 희고 예쁜 털을 가진 큰 짐승이 아주 빠른 속도로 그 선비를 물어갔다고 다음날 마을 사람들이 가보니 그 자리에 선비의 얼굴만 남은체로 몸통은 가져갔다고 했어!! 어릴때 진짜 무섭게 들었어 갹!

  • 16.08.15 01:44

    @뭉이눈뭉뭉이야 워씨 진짜 무서워 근데 흥미진진하다ㅜㅜㅜㅜㅜㅜ

  • 작성자 16.08.15 01:54

    여시 댓글이 본문 만큼 재밌네 좋은 댓글 고마워!ㅎㅎ 애기 때 들었으면 무서웠겠다ㅠㅠ

  • 16.08.15 01:56

    @태어났을때부터예뻐 >_< 어릴때 저거 듣고 화장실을 혼자 못갔다고 합니다..헤헤ㅣ

  • 16.08.15 02:54

    @뭉이눈뭉뭉이야 오오오 너무 ㅈ흥미돋아!!!! 고마워 여시!!!

  • 16.08.15 09:51

    @뭉이눈뭉뭉이야 오 개꿀잼... 여시 할머니한테 듣고싶다

  • 16.08.15 16:13

    @뭉이눈뭉뭉이야 오오오오 본문만큼 진짜 흥미돋고 재미있는 댓글이야! 여시댓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ㅠ진짜 흥미돋는 이야기다 ㅠㅠ

  • 16.08.15 01:50

    한ㄴ남충은 조선시대때도 유명했네

  • 16.08.15 01:52

    씹선비네 진짜

  • 16.08.15 03:06

    헐 우리집옆인데..

  • 16.08.15 03:48

    갓끈을 풀어버리지 그랫어..

  • 16.08.15 04:29

    끼야 영천여새인데 나는 왜 몰랐으까 흥미진진..!!

  • 16.08.15 05:45

    한남충은 옛날부터 한결같다 시발

  • 16.08.15 11:04

    선비가 씨바링네

  • 16.08.15 11:30

    사스가 한남충...조선시대때부터

  • 16.08.15 14:06

    선비 잘뒤짐

  • 사스가 한남 시발

  • 16.08.15 18:44

    한명의 한남 때문에 죽은사람이 몇이야 ㅡㅡ

  • 16.08.15 19:48

    어휴 한남충...존나 왜 저래

  • 16.08.15 20:23

    싸스가...ㅡㅡ

  • 16.08.15 21:15

    역시 퍄퍄는 조선씹치때부터 전매특허

  • 16.08.16 10:48

    개쓰애끼 쌤통이다

  • 16.08.16 17:19

    아 존나 씨발새끼.. ㅠㅠ 매구 불쌍해

  • 16.08.16 20:29

    사스가 한남..

  • 16.08.17 13:33

    벌받아야지..

  • 잘뒤졌다

  • 16.08.18 22:44

    사스가 한남유전자

  • 아오 레알 한남충

  • 16.08.19 12:35

    존나 읽으면서 짜증 한남

  • 16.09.08 01:31

    쌤통이네

  • 17.01.11 22:02

    사이다

  • 17.01.11 23:37

    에라이 한남 망해서꼬시다ㅋㅋㅋㅋ근데 동네사람들은 무슨죄여ㅜ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