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키 172에 약간 박지성 선수 닮았다....
얼굴은 하얀편이고.....결혼 포기해야 할까....
대신에 부모님은 화목하시고 집안도 나 결혼하게 돼면 좀 보태주실 형편은 되신다
아버지 사무관으로 정년퇴직하시고....원래 가지고 있으시던 산에서 농사짓고 계시고
누나느 서울에서 대학병원 간호사로 거의 10년차 되간다
나랑 부모님은 지방살고...
부모님은 나 결혼하면 집은 사주신다고 하신느데
결혼할 여자가 없다 ㅅㅂ....29년동안 모솔이였는데
정녕 해외로 눈 돌려야 하나 ㅠㅠ
첫댓글 베트남 이쁜애 간혹 있다
그러냐 기왕이면 유럽쪽으로 알아보고 싶은데 힘들까 영어권애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