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20419171339079
'NBA 유망주' 이현중, "제가 커리를 실제로 만난다면요?" [서정환의 사자후①]
[OSEN=데이비슨(美노스캐롤라이나州), 서정환 기자] ‘커리 후배’ 이현중(22, 데이비슨대)이 NBA에 입단해 스테판 커리(34, 골든스테이트)와 만나 대결을 펼칠 수 있을까. 꿈같은 상상이 현실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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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기자에요 오늘부터 이현중 인터뷰 4편 연속으로 내려고요
이 선수 마인드에 대해서는 기사로도 설명하기 힘들고 그냥 직접 영상 보시고 판단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마음으로 얼마나 진지하게 도전하고 있는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한국에서 그냥 외신 보고 번역해서 기사 쓰는 기자도 있지만
저처럼 휴가내서 미국에서 취재한 기자도 있다는 거 좀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공 들여서 썼는데 외신번역한 기사보다도 조회수가 적고 기사가 아예 묻혀버리니 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사실 이러니까 회사 입장에서 돈 들여서 기자를 현장에 보내지 않죠.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첫댓글 느바가려면 1대1을 싫어하면 안될텐데요…. 어찌되었든 응원합니다~
암만 맥시멈 기대치가 NBA 롤플레이어라고 해도 1대1을 아주 안 할순 없을텐데 말이죠...
1대1을 싫어한다는 늬앙스는 아닌 것 같아요. 1대1보다는 5대5농구를 즐겨하고, 1대1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1대1을 하겠다고 하네요~
기사읽고 추천 꾹 눌렀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현중 선수 인터뷰 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음가짐은 정말 경이롭네요.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서기자님~
기자님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발로 쓰신 좋은 기사 잘 보겠습니다
첫댓글 느바가려면 1대1을 싫어하면 안될텐데요…. 어찌되었든 응원합니다~
암만 맥시멈 기대치가 NBA 롤플레이어라고 해도 1대1을 아주 안 할순 없을텐데 말이죠...
1대1을 싫어한다는 늬앙스는 아닌 것 같아요. 1대1보다는 5대5농구를 즐겨하고, 1대1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1대1을 하겠다고 하네요~
기사읽고 추천 꾹 눌렀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현중 선수 인터뷰 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음가짐은 정말 경이롭네요.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서기자님~
기자님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발로 쓰신 좋은 기사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