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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본 유럽은 여행 다녀온지 2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도 유럽생각만 하면 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지지난달 4월3일에 출발해서 4월12일에 귀국한 짧다면 짧은 열흘간의
이 유럽5개국 여행이 언제까지나 내 가슴속에 남아있을 것 입니다.
이번여행은 배낭여행이 아닌 팩키지여행 이었습니다.
여행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2년 4월3일 화요일 인천공항에서 12시 50분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으로
독일 현지에 도착하니 4월 3일 오후 4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프랑프푸르트시내에 있는 뢰머광장을 맨 처음으로 구경갑니다.
뢰머광장에는 “구시청사”와 “유스티아동상”이 있었습니다..
“구시청사”는 원래귀족의 저택 이었는데 시청건물로 사들여서 개조한걸로 뢰머시청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광장중앙에는 “유스티아동상” 이 있습니다.
이동상은 오른손에는 검을 왼손에는 저울을 들고 서있는데 동상이 시청을 바라보고 있는이유는 모든일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그렇지못하면 정의의 심판을 하겟다는 뜻이 내포되어있는 동상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1박하고 그 다음날 독일의 옛 고도 하이델베르그로
갑니다.
하이델베르그에 도착해서는 “하이델베르그고성”으로 갔습니다.
이 고성은 13세기에 수도원자리였던곳에 세워진 르네상스풍의 복잡하고
거대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17세기말 프랑스와의 전투에서 루이14세의 프랑스군에 의해 성의 일부분이 파괴되엇는데 지금까지 파괴된부분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는
옛날홍수에 대비하여 큰다리를 놓았다는 현재는 운하로서 사용되고있다고하는 “칼테오도르다리”보고 칼테오도르다리입구에 잇는 쌍둥이탑은 외적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위해서 만든것이고 이다리를 건너면 “철학자의 길”이 나옵니다.
강건너편에는 산위로 좁은 길이 보이는데 그길들이
철학자의 길인듯 하엿습니다.
시간이 않되어서 철학자의 길은 오르지는 못하고
다리쪽에서 올려다보고는 영화“황태자의 첫사랑”영화를 찍었다는세트장을 보고,예전에는 유럽에 하수시설이 시원찮아서 페스트가 창궐하여 유럽인구의 삼분의 일이 죽었다는 합니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페스트기념탑을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구경하고는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로 이동합니다.
가는길에 알프스의 눈덮힌 알프스의 아름다운 산들을 구경하면서 갑니다.
가는길에 회색빛의 인스부르그의 인강도 봅니다.
강물색은 산이 석회암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인지 회색이엇다.
흙탕물도 아니고 맑은물로 아니고 그언젠가 강원도 동강에서 본 것같은 회색물이었습니다.
물색깔은 비록 회색이엇지만 주요풍광과 잘 너무 어울린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멀리 알프산까지 가까이 보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그는 오스트리아의 영원한국모이신 “마리아 테레지아여제” 합스부르그왕가의 마리아테레지아여제의 숨결이 깃든곳 입니다.
마리아테레지아여제는 16명이라는 많은자녀가 있엇는데 자녀들을 거의 나라의 평화를 위하여 유럽각국의 왕들과 혼인시켯다고 합니다.
마리아테레지아여제의 막내딸은 그유명한 마리아앙투아네트 입니다.
프랑스혁명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져 간 그 마라아앙투아네트 입니다.
인스부르그는 온통 여제의 손길로 온도시가 꾸며져있습니다.
도시의 건물풍은 유럽풍의 아름다운 적색벽돌로 이루어진
예쁜곳이엇습니다.
인스부르그에 있는“성안나상”은 마리아테레지아거리중심에 위치하고있는데, 이동상은 1706년에 세워졋는데, 흰대리석탑위에 성모마리아가 있고 그아래와 성인상과 성안나상이 있다. 성안나기념탑을보고, 그리고는 “황금지붕”을 보았습니다. 이지붕은 16세기황제 막시밀리안1세가 광장에서 개최되는 축제나 마을풍경, 거리의 사람들을 구경하기위하여 만든 발코니인데, 이지붕은 금박을 입힌 동판 2657개로 이루어진 여덟영지 문장과 황제, 왕비상등이 부조 되어있습니다.
벽은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있는“황금지붕”을보고는 그리고 오래된성당을 보고는 숙소로 돌아옵니다.
인스부르그에서 마리아테레지아여제가 세운 개선문을 못 보고 온것이
아쉽습니다.
이 개선문은 북쪽은 남편의 죽음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남쪽은 아들의 결혼을 축하하는의미에서 세운 것입니다.
1765년 둘째아들의 결혼식때 남편이 죽었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인스부르그의 멋진 전망을 구경할수 있는 산위 아름다운 호텔에서 1박을 합니다.
그 다음날 이탈리아로 이동합니다.
막상 그 모습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지는 너무나 멋있는 수상도시 베네치아 구경을 합니다.
베네치아에서는 "두칼레궁전"이랑 궁전옆에 붙어있는 "탄식의 다리"를 봅니다.
궁전쪽에서 죄를 지운죄인들이 재판을 받고 감옥으로 가면서 좁은 창문으로 바깥세상을 내다보면서 이제 들어가면 언제나오나 하면서 한숨을 쉬면서 걸어간다고해서 “탄식의다리” 라고 불러집니다.
“산마리코성당”은 서기 828년 베네치아사람들이 이집트의 알렉산드라에서 복음서의 저자인 성마르코의 유해를 모셔다 안치하기위해 지어진성당입니다.
그리고 수상택시로 베네치아를 한바퀴 돕니다.
여기까지 구경하고는
파도바라는 곳에서 1박을 합니다.
그다음날 이태리 피렌치로 갑니다.
피렌치는 찬란한 르네상스문화의 발상지입니다.
영화 "사랑과 열정사이" 의 배경도시이기도 합니다.
"젊은연인들의 메가" 피렌치 두오모성당을 눈빠지게 쳐다봅니다.
여기서 두오모의 뜻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꽃의 성모 마리아'란 뜻 입니다)
"두오모성당”을 “꽃다운 성모마리아대성당”이라고도 합니다.
두오모성당전면부에 있는
기베르트작품의 “천국의문,지오또종탑도 유명합니다.
피렌치에서는 베키오다리를 보고.우피치미술관이랑,미켈란젤로광장도봅니다.
이 피렌치란 도시가 유명한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시기때의 대거장들이 메디치가문의 적극적인 뒷바라지로 찬란한 르네상스문화가 꽃피우게 되었답니다.
로마근처로 이동하여 피우지에서 2박을 하면서 로마관광을 합니다.
맨 먼저 바티칸시국에 있는 바티칸박물관을 가 봅니다.
바티칸박물관에서 제일로 유명한 것은 성시스타성당의“미킬렌젤로의 천지창조”입니다.
천지창조 프레스코화로 160평의 그림으로 미켈란젤로가누워서 4년9개월(1508.2-1512.11)동안 작업한 대작품입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성베드로 성당을 봅니다.
성베드로성당은 교황 니콜라우스5세가 베드로의 권위에 걸맞는
성당을 건축하도록 라피엘로와 미켈란젤로에게 건축하도록 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이성당안에 교황바오로2세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로마시내구경을 합니다.
맨 먼저 "진실의입”을 보러 갑니다.
거짓말을 한 사람이 입에 손을 넣으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그레고리팩과 오드리 햅번이 주연한 코믹 로맨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와서 더욱 유명해진 곳 입니다
그리고는 “판테온신전”(모든신들에게 바치는신전)을 봅니다.
“로마의휴일”로 유명한 “트레비분수”를 보러갑니다.
이 분수에서는 동전을 오른손에 쥐고 왼쪽 어깨너머로 던지는 풍습이 있습니다. 꼭 잊지마시고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동전 한 개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콜롬세움” 으로 갑니다
콜로세움의 정식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으로 중세이후 콜로세움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포로로마노”를 보러갑니다.
포로 로마노 (Foro Romano)는 팔라티노 언덕과 캄피돌리오 언덕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고대 로마의 살아있는 역사 유적지입니다.
포로 로마노 (Foro Romano)는 “로마인의 광장”이라는 의미로 고대 로마인들이 모여 살던 생활중심지입니다.
그리고는 스페인광장을 보러 갑니다.
스페인광장의 스페인계단 바로크양식의 137계단으로 정식명칭은
“언덕위의 삼위일체 교회로 오르는 계단”입니다.
영화 로마의휴일에서 오드리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던 장소로 유명합니다.
그리고는“빅토리아 임마누엘 2세동상”을 보고 숙소롤 돌아옵니다.
그다음날은 피
사의 사탑을 보기위해서피사로 이동합니다.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내 두눈으로 직접 봅니다.
사탑은 성당구조물중의 일부입니다.
“피사 성당”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1068년에 착공하여 50년동안 공사한 피사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입니다.
그리고는 밀라노로 이동합니다.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경제도시입니다.
그리고 밀라노는 “밀라노 대성당”으로 유명합니다.
밀라노대성당은 유럽최고의 고딕성당입니다.
고딕은 뽀족한 것을 말합니다.높이가 무려 160미터이고 너비가 92미터가 되는 엄청난건물입니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규모의 성당입니다.
성당앞에는 빅토리아 임마누엘 갤러리가 있습니다.
갤러리을 지나면 “스칼라극장”을 볼 수 있습니다.
라스칼라 라는 명칭은 산타마리아 델 라스칼라 교회터에 지어진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스칼라극장을 보고 밀라노에서 1박을 합니다.
그 다음날 스위스로 갑니다. 스위스에서는 알프스산을 케이블카로 오른니다.
눈덮힌 알프스산 정상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장관.
눈이 너무 부셔서 정말로 눈을 뜨기가 어려울정도입니다.
산정상 레스토랑에서 소세지로 식사를 합니다.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은 눈 덮힌 알프스산에서
먹는 별미입니다.
알프스산을 구경하고 루체른시내로 이동합니다.
루체른에 도착해서는 유럽에서 가장오랜된 목조다리“카펠교”를
보러 갑니다
카펠교는1333년에 완성된 루체른의 상징물입니다.
나무중간쯤의 팔각모양의 탑은 17세기 베크만의 작품입니다.
카펠교의 길이는 200미터정도입니다.
다리지붕아래에 그림은 중요한사건과 루체른의 수호성인의 생애를 그린것입니다. 화재로 일부가 소실되었습니다.
카펠교를 보고 슬픈 스위스의 역사가 깃든“빈사의 사자상”을 보러 갑니다.
빈사의 사자상은 스위스용병의 슬픈역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1792년 8월 10일 프랑스혁명당시 루이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가 머물고 있던 베르사이유궁전을 혁명군들이 쳐들어오자,
그들에게 도망가라고 하였지만 끝까지 궁전을 지키다가 장렬하게 전사한 스위스용병 796병을 기리기위해서 세운동상 입니다.
이동상은 덴마크작가 토르발센의 작품으로 충성을 다하고 전사한
스위스용병들의 모습을 등에 창이 꼽혀 죽어가는 슬픈 사자모습을 보여줍니다. 쓸쓸히 죽어가는 사자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고 애처럽습니다.
빈사의 사자상,카펠교보고 구경하고는 프랑스 뮬하우스가 가서 1박을 합니다.
이제는 여행의 막바지입니다.
마지막 여행지인 파리로 이동합니다.
뮬하우스에서 1박을 하고는 그 다음날
벨포트역에서 기차로 파리동역으로 갑니다.
파리에서 몽마르뜨언덕 베르사이유궁전을 봅니다.베르사이유는
파리 서남쪽 23km에 있는 절대주의 왕권의 영화를 상징하는 대궁전입니다. '짐은 국가다' 라고 했던 루이 14세가 20년에 걸쳐 세운 궁으로 이후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앙트와네트가 호사를 누리다가 프랑스 대혁명으로 비운을 맞은 곳이기도 합니다. 건물의 규모면에서나 절대왕정의 예술품에서나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궁전이라 할 수 있으며 100ha 나 되는 대정원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저녁에는 파리에서 에펠탑야경을 보고 센느강 유람선을 탑니다.
"에펠탑”은 프랑스 혁명 1백주년을 기념하기위해 1889년 귀스타브 에펠 (Gustave Eiffel)이 설계한 철탑입니다. 에펠은 프랑스인으로 공학자였습니다. 그는 철교와 뉴욕의 자유 여신상의 내부를 설계한구조 공학자로 에펠탑은 그의 작품중 대표적인 것입니다.
센느강유람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1박을 합니다.
그 다음날 오전은 파리시내관광을 하고 오후에는 루브르박물관을
보러 갑니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BC4000년부터 AD19세기에 걸쳐 각국의 예술품 약 38만점을 전시하고 있는 프랑스국립박물관입니다.
루브르의 주전시관은 리슐리관,드농관,슐리관으로 ㄷ자 모양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관람객은 반지층, 1층,2층을 오가며 관람하게 되어있습니다
드농관에서는 그림으로만 보았던 밀로의 “비너스상”을 봅니다.
BC2세기말 헬레니즘 미술의 걸작품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비너스)를 조각한 작품으로 신체의 황금비율인 팔등신의 아름다움이 잘 나타난 여성의 상징을 보여줍니다..
이작품은 1830년 그리스의 밀로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작가는 미상이라고 합니다.
한층더 올라가면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날개”을 볼수 있습니다.
BC190년경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날개달린여신 니케의 대리석상 1863년 북에게해 사모트라케라는 섬 북동쪽 카비르신전의 수많은
돌더미에서 발견된 이작품은 전함 뱃머리에서 날개달린여신이 해전에서의 승리를 상징하는 힘찬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비상하는듯한 움직임과 날개의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일품으로 해부학적으로 완벽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이작품은 헬레니즘 최고의 대표작으로 평가되고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에서는 “큐피드와 프시케”,"다비드상”, “빈사의 노예” 드라크라와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여신”“나폴레옹의 대관식”“모나리자”제리크의 “메두사의뗏목” 수많은 유화를 보고 나왔습니다.
중앙의 유리피라미드는 1989년 프랑스혁명 20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계 미국인 이오밍웨이에 의해 설계된 것으로 603장의 유리로 이루어진 루브르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루브르박물관을 보고 파리시내를 버스로 한바퀴돌고
전망좋은곳에가서 에펠탑을 찍고는 상트리제거리를 구경합니다.
그리고는 개선문을 봅니다.
"개선문”은 지름 240m의 원형 광장에 서 있는 높이 50m의 건축물로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l'Arc de Triomph)은 콩코드 광장에서 북서쪽으로 2.2km 거리에, 샹젤리제 거리의 끝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문은 1806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착공되었으나 그는 개선문의 완공을 보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그는 시신이 되어서 이곳을 지나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개선문을 끝으로 모든 여행일정은 끝났습니다.
그리고는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파리드골공항으로 갑니다.
파리에서 현지시간 4월11일 오후 8시30분경에 파리드골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다음날 4월12일 오후 2시가 조금 지나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렇게해서 나의 꿈같은 유럽5개국 10일여행은 끝이났습니다.
나는 이번여행을 처음에는 배낭여행을 가기위해서 책을 사보고
인터넷에서 자료찿아보고 배낭여행준비를 열심히 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겁이 많아서 결국 팩키지여행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배낭여행준비로 몇달동안 올인했기 때문에 이제는 조금은
유럽배낭여행에 자신은 생긴것 같습니다.
저 나름대로 많은곳을 찍어오기위해서 안간힘을 썻습니다.
그래서 이번여행에서 찍어온사진이 무려 4천장이 넘습니다.
한동안 사진정리를 하면서 찍어온 사진들을 한장한장 음미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정말로 잠시도 쉬지않고 잠잘때, 밥먹을때(밥먹을때도 나오는 식사들이 신기하여 찍었습니다), 씻을때,빼고는 사진기를 누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무작정 떠난여행 이었지만 다음번에는 세밀하게
계획을 잘 세워서 알차고 유익한 여행이 될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여행은 준비를 잘해서 동유럽을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끝으로 재미없고 맟춤법이랑 띄어쓰기도 많이 틀렸을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저의 서유럽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2012.6.2.
수원에서 카리스마(김성길)올림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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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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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많으셧습니다. 매번 여행사진 올려주시고 설명까지 담아서 올려수신거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유럽에 대한 잔상이 남아서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수가 자그마한 집에 낮은 울타리 푸른 잔디 등이 생각이 나네요!!
아닙니다. 변변치도 않은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잘봤습니다....저도 서유럽갔다 5월중순에 왔는데 다시 한번 추억을 되살려가며
복습했네요.... 지금도 마음속에 아련하네요...여행은 언제나 좋은것같아요....우리도 동유럽가기로 했는데...
예 고맙습니다. 저도 동유럽한번갈까 합니다. 직장관계 때문에 아직 일정은 미정입니다.
좋은자료 많은조언 부탁드리겟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올리신 제목에 부제목을 달아주세요 에를들면 파리 루블편등
예 잘알겟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늘 세심한것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즐감해 왔습니다...감솨~~
변변찮은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억의 여행길이었군요..후기여행담 잘보고 ...시작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의 글이었습니다.
예 아쉬운데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중간중간 들어와서 처음부터 올리신글 다 읽었습니다, 잘 보았구요, 좋았던 추억의 많은부분, 생활의 활력소로 자리잡으실겁니다, 감솨요~~
예 고맙습니다. 변변찮은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글올리시너라 수고많으셨던 것 같아요..제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아닙니다. 변변찮은 글 읽어주셔서 저가 오히려 더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총정리까지 말끔히 해주셨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머지 않아서 다음 여행기도 올려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예 직장때문에 그렇게 빨리 될것 같지는 않은데 최대한 저도 빨리 가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많은 조언 댓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