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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두 딸과 부산에서!
리야 추천 1 조회 363 24.10.19 04: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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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9 04:40

    첫댓글 그 좋은 부산에 살지 머달라고 서울에 왔능교
    부산 살기 좋지요
    해운대야 물가가 비싸지요
    어딜가나 요령끗 해야지요
    뒤골목에 들어가마 싼 음식점도 있음니더

  • 작성자 24.10.19 05:50

    그러게나 말입니다
    부산이 넘 살기 좋아요
    88년도에 남편 직장 따라
    삼남매 랑 서울로. 이사해서 지금껏 산답니다
    나이들면 자녀들 사는곳에 있어야 되니까요
    응급실에119타고
    갔을 때 아들이 따라가니
    보호자 잔아요
    입원을 하더라도
    자녀들이. 보호자 지요
    비바람이 불어서. 못나가고 배달 시켰더랬어요

  • 24.10.19 07:08

    아~~~
    리야님이
    국회로
    진출하셔야
    됫는디요~
    오늘도 화이팅!!!!

  • 24.10.19 09:05

    늘 행복하신 리아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오래 따님들 효도받으며 세상좋은거 다 누리며 사세요

  • 24.10.19 09:05

    두 따님과 아드님 잘 키우셔서 효도 받으시는 리야 언니요, 너무도 부럽습니더!
    부산 또 가고 싶어요.
    이기대 바닷길을 또 걸어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노래 속에서 행복하시길요~~^^

  • 24.10.19 09:31

    네 일상이 행복합니다.

  • 24.10.19 10:03

    아무리 드셔도 ~
    뱃살과는 거리가 전혀 없으신
    리야님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는
    여행이 싫어요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세상에 복은 다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 24.10.19 10:19

    리야 선배님과 따님의 포즈 넘 멋져부려~~
    하면서리 얼릉 첫번째 추천(推薦) 눌러 봅니다.

    잘 여행 마치시고 건강귀가(健康歸家) 하시길요., ^&^

  • 24.10.19 10:29

    예식에 참석하러 가셨네요.
    고속열차도 특등실 부산에서도
    옛추억 찿아 다니시며 호강 하십니다.
    그런것이 노년의행복 일 것입니다.
    예술대학 공부시키느라 수고많이 하셨
    습니다.
    한심한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는
    노벨상수상 축하^ 축하^ 하면 됩니다.

  • 24.10.19 12:51

    아직 점심 먹기 전인데
    식욕이 동하네요.ㅋㅋ

    리야님이 가장 멋지게 사는 분이시라는거
    알고 계시지요?
    늘 멋진 리야님을 응원합니다.

  • 24.10.19 16:15

    부모님 복
    배우자 복이 아무리 많아도
    자식이 잘 되는것만 할까요.
    삼남매의 효도까지 받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24.10.19 17:17

    두 따님이 너무 훌륭합니다.
    열 아들 부럽지 않겠습니다.
    자식을 키울 때는 힘드셨겠지만
    지금은 그 열배 백배로 보상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노후는 아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시겠습니다.

  • 24.10.20 01:09

    제 딸은 79년생 46세 양띠지요 어제 아픈 다리로 요즘 힘든 제곁에 와서 조잘대다 갔답니다
    2학년짜리 아들이 제 엄마보다 커 보이는 ㅎㅎ제 딸은 저 닮아 작아요 중년이 된 딸이든 오십이 된 아들이든 제 눈에는 어린 아기입니다 리야님도 그런가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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