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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게시판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박종혜 스테파노 추천 2 조회 270 24.08.06 19: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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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6 20:14

    첫댓글 스테파노 형제님...,!
    저도 이채 시인의 글을
    넘 좋아 합니다.
    이채 시인님은 어려운 미사숙어를
    쓰지 않아도 심금을 울리는
    시귀들이 많아서..,
    감사 합니다. 좋은 글 올려 주심에...,
    건강 하십시요..,항상..,

  • 작성자 24.08.06 23:12

    아이구, 이거 또 반갑습니다.

    이채 시인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시인입니다.

    담백하게 토해내는 시귀들이 보석과 같은 시인이죠.

    즈가리아 형제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4.08.06 20:49

    네 내가 넌지시
    사랑을
    덜어주는만큼
    하나둘 채워워가는
    그,기쁨이야말로
    넘, 행복한
    나날들이죠
    호호호
    하하

  • 작성자 24.08.06 23:16

    그락요.
    실남이님과 제가 채워가는 사랑도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매일 대하니 하루하루가또한 기쁘고요.

    실남이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는 은총의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 24.08.06 21:24

    행복이란
    ,몸부림이아니라
    순응하는
    것이라고,
    느끼는만큼
    누리는
    그렇읍니다
    글벗님이렇게
    투명한
    수채화같은글을담아내면
    내마음기쁨가득
    오늘은
    왠지좋은일이
    가득가득할것
    같은***
    이체시인님
    글향을
    한통의정감있는
    편지처럼
    받았읍니다
    스테파노글벗님
    건강하시지요??
    잠시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8.06 23:19

    반갑습니다.
    먼동틀때님.

    언제나 밝게 사시는 모습 너무 진솔하십니다.

    본받고 싶은 삶이 변함없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건강하십시오.

  • 24.08.06 22:18

    별들이 놀다간 창가

    새록새록 잠자던 풀잎들도 깨어나
    방긋 웃으며 속삭이는말

    똑같은걸 봐도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시인은 남다른
    아름다움을 보는 눈이 또 있는 걸까요?
    스테파노님과
    우리에게 분명 좋은 일이 있을것만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6 23:25

    반갑습니다, 스파티님.

    정말 시인들에게는 우리를 놀래키는 말 주머니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밥을 먹는 삶인걸 생각하면. 그들의 단련이 눈물겹구요.

    우리도 뜻을 세우고 노력한다면 어느 정도는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파티님.

    조용한 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꿈 엮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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